도형나라,
도형으로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 어떤도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시간이었지요,
선선생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그리고 열심히 이제 세모네모 동그라미를 이용해서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니 그린다고 표현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아마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울었던 모양입니다,
선생님이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고 류가 울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류는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무얼 그리고 있는걸까요,
류가 그린것입니다,
엄마랑 자기인데요,
엄마가 울고 있데[요,
그래서 자기가 "엄마 울지마.."라고 안아주었다는군요,
그리고 저기 보이는 구두 자동차를 타고 갔데요,
무슨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