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먹고 한 30분 아이랑 교구를가지고 놀았습니다,
점심전에는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꼬마수학동화 1단계를 다 읽어주었습니다,
이웃집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읽어주면서 놀이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잘 따라 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놀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자꾸 하자고 해서 점심을 먹고 나서,,
저런 놀이입니다,
우선 작은 같은 모양의 조각이 있고요,
그리고 엄마에게 커다란 카드가 있는데 아이가 카드를 제시하면 작은 조각으로 똑같이 만들어 보는것입니다,
이것이 무늬놀이 퍼즐이구요,,
한참을 무늬 놀이를 하더니 조각을하고 싶다고 해서,,조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조각 8개를 가지고 카드에 있는 모양대로 만드는것이지요,
제일 쉬운 일단계지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류가 만들어 놓인것이 보일것입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가 보고도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많이 자랐음을 알겟더라구요,
보이시지요,,
이것이 첫번째 교구로 아이랑 놀아준것입니다,
앞으로도 오늘 같은 마음으로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놀아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