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서 진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막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타고 있던 버스가 그만,,
앞에 신호대기를 하고있는 무쏘를 피하려다가 가드레일을 들여밖고 말았습니다,
저는 류가 앉지 말고 서 있으라고 해서 류가 앉은자리 옆에 서있었는데,
다행히 류를 잡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앉아서 간다고 하니까자기 옆에 서 있으라고 해서,,
우산은 옆에 세워두고 물건을 들고 서있었는데,,
차가 갑지기 방향을 트는것을 보고,
류를 얼른 잡아서 다행이지
아니면 류가 앞으로 달려날아갔을뻔했습니다,
다행히 류는 앞의자의 손잡이에 얼굴만 살짝쿵했습니다,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승객들도 차가 서있는것을 보았는데,,
아니 운전수 아저씨는 무슨생각을 하신걸까요,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류는 놀라서 울고,,
그런데 이 운전수 아저씨는 괜찮냐는 말도 없네요,
미안하다는말도,,
무쏘아저씨가 올라오셔셔 괜찮냐고,,
다행이라고,,
다음차를 이용하라고 하네요,
참 운전수도 놀랐겠지만 너무 한거 아닌가요,
집이랑 먼길도 아니라서 류랑 걸어왔습니다,
지금은 류는 다행히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