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5290
오늘은 내 생일 입니다,
그렇구나 이제 내 나이도 참 많이 먹었구나.
아침이 되면 엄마에게 전화를 해야지,
오후에도 통화를 했지만 그래도 다시 전화를 해야지
이번주도 찾아가뵙지도 못하고,
다음주도 못갈것 같은데
기차를 타고 한번다녀오던지 해야 겠다,
생일이 별것 아니겠지만 당사자와 엄마에게는 아주 큰일이다,
내가 아이를 낳고 보니 엄마이 마음을 더 많이 헤아릴것 같다,
나를 낳기 위해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모두는 그렇게 태어났다,
엄마가 힘들게 고통을 이기면서 열달동안 뱃속에서 고이고이
품고 계시다가 이세상으로 내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힘을 주셧는지 모른다,
난 그런 엄마를 사랑한다,
여러분도 부모님을 사랑하지요,
이세상에 부모님만큼 소중한 존재가 있을까요
내아이,,,,,그렇지요, 내가 낳은 내 아이,,,,
이렇게 되풀이 되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