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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진짬뽕과 여성주의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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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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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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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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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책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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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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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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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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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책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기대보다는 못했다. 이게 에세이라서 그런 걸까. 그래도 책 얘기 실컷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작가의 소설이나 논픽션을 한 권 사서 읽어보아야 하나 싶은 마음은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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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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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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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은 안 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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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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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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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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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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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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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대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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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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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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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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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추리소설 발견. 구성이 탄탄하고 사회적 인식도 조화롭게 엿보이고, 무엇보다 주인공 형사인 마르탱 세르바즈의 발견은 내게 있어 환성을 지를 만큼 인상적이었다. 말러를 사랑하고 라틴어를 읊는 지적인 면에, 높은 곳과 운동을 싫어하는, 그러나 다양성을 인정하는 40대 남성.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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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살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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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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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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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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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와 솔제니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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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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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짧은 글이지만, 그녀의 말년에 쓴 글이라 어쩌면 그녀의 모든 것이 담겼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 책. 행간의 의미들도 좋았고 의식의 두서없는 흐름도 아름다왔고, 무엇보다 범접못할 그녀만의 유머가 좋았다. 울프의 다른 책들 보관함에 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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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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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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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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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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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20년 끝, 이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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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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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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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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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결말은 같아도 그 행로는 각기 다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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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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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떨어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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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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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파워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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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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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돌봄, 늙음이 두렵지 않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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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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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은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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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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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직업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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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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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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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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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었으니 책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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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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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을 생각하면 기억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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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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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그의 사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딱 그만큼의 적절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프로이트가 펴낸 책이나 펼쳤던 이론들에 대해 얘기는 하고 있으나 깊이는 더 들어가지 않아서 좀더 궁금하면 다른 책도 같이 봐야 할 듯 싶다. 일종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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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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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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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니... 책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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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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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하나의 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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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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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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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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