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전집 (기획 29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11
버지니아 울프 지음, 오진숙 옮김 / 솔출판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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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짧은 글이지만, 그녀의 말년에 쓴 글이라 어쩌면 그녀의 모든 것이 담겼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 책. 행간의 의미들도 좋았고 의식의 두서없는 흐름도 아름다왔고, 무엇보다 범접못할 그녀만의 유머가 좋았다. 울프의 다른 책들 보관함에 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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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0-12-03 2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퐁퐁!! 안 쓰셨어요, 비연님 ㅎㅎㅎㅎ

비연 2020-12-04 18:26   좋아요 0 | URL
퐁퐁.. 이라기엔 너무 많이 던져서... 두두두두... 소리가 나네요 ㅎㅎ;;

수연 2020-12-05 2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읽으셨다 해서 그럼 어디 나도 한번? 하고 올랜도에서 잠시 벗어났는데 이 책 분명 몇번 시도하고 아 못 읽겠다 하고 던졌는데 왜 이렇게 쓱쓱 잘 읽히는지 모르겠어요 🤔 얼른 후딱 읽고싶다!!

비연 2020-12-05 20:46   좋아요 0 | URL
^________^
 
지그문트 프로이트 컴플렉스 ROUTLEDGE Critical THINKERS(LP) 19
파멜라 투르슈웰 지음, 강희원 옮김 / 앨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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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그의 사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딱 그만큼의 적절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프로이트가 펴낸 책이나 펼쳤던 이론들에 대해 얘기는 하고 있으나 깊이는 더 들어가지 않아서 좀더 궁금하면 다른 책도 같이 봐야 할 듯 싶다. 일종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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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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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이 얽히고 섥히다가 하나로 모아지는 그 과정동안, 역사와 외로움과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역사가 운명을 바꾸고 그로 인해 외로와지고 상처받고, 혹은 또 위안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슬프고 스산하게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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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1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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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덕에 별을 네개 주긴 했지만, 이 시리즈는 갈수록 너무 괴롭다. 물론 처음부터 잔인하고 괴팍스럽고 주인공을 못살게 군다는 건 알면서도 계속 읽어오긴 하는데, 이번엔 해리가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혹사를 시키는데다가 심지어 목마름이란 제목으로 피먹는 사람 얘기가 나오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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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헬레네 플루드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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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가 이런 류의 소설을 많이 읽은 모양이다. 100페이지도 되기 전에 스토리가 짜진.. 그래서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김은 다 빠져서 겨우 읽었다는 슬픈 이야기. 북유럽 스릴러는 이런 거 말고 좀더 음침하고 좀더 서늘한 게 좋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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