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젤라즈니의 책인데.... 판타지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불안하네요.

도서관에서 신청 받아주면 좋겠어요.

 

 

책 표지도 마음에 들고 책 정보도 마음에 들어서 신청

 

 

만화로 읽는 철학

 

 

책 속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조카와 함께 읽으려고요.

 

첫째 조카와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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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6-0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저도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책표지를 보니 '로봇 앤 프랭크'가 떠올라서 더욱 마음이 가네요. ^^
그리고
<나는 개다>도 보고 싶어요.
김종광님의 <똥개 행진곡>,에서도 정체성을 또렷히 의식하고 행동하는 개가
나오는데 이 <나는 개다>,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

보슬비 2013-06-06 14:21   좋아요 0 | URL
나무늘보님 덕분에 '로봇 앤 프랭크'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영화네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

위의 책들 신청하고 과연 얼마나 다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숲노래 2013-06-06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책들이
도서관에
꾸준히 늘어나겠군요~~

보슬비 2013-06-06 14:22   좋아요 0 | URL
네. 도서관 개관 이래로 희망도서 신청수가 100권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제 책을 도서관에 담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
 

평소엔 도서관 열기전에 산책하기에 책 반납만 했었는데, 오늘은 좀 늦어지면서 도서관에 들러 희망도서도 받고, 책 몇권 대출했어요. 책 사진 찍으려보니 조카가 책 한권 가져가버려서 그냥.. 안 찍었네요. -.-;;

 

 

아, 궁극의 아이가 도착했어요.  궁금했던 책인데, 빨리 읽어보아야지. 

 

지난번에 대출하고 다 읽지 못하고 재대출하려니, 다른분이 예약 걸으셔서 반납할수밖에..

다시 예약해 놓고 대출했어요. ^^ 이 책은 다 읽을때까지 반납하고 대출하고 여러번 할것 같은 예감..

 

그래도 만약 이 책이 내책이었다면 아직도 못 읽고 있었을지도...

 

 

조카와 함께 읽을책.

'로널드'는 영어로 읽고 재미있어서 조카에게 추천해주고.

'오늘 아침'은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책도 짧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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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3-05-2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 고래 좋을 거 같아요~
내일 도서관 가야지! 저도!! 아 아니다, 모레 가야겠다;;;
내일은 명동 칼국수 먹으러 ㅋㅋ 여동생과 만나기로 했어요.
보슬비님도 명동 칼국수 좋아하세요? 물론 본점 명칼 :)

보슬비 2013-05-30 21:04   좋아요 0 | URL
전 삼청동 다녀왔어요. 정독도서관 갔다왔어야했는데, 좀 힘들어서 다음 기회로...^^;;
전 차가운 면을 더 좋아해요. ㅎㅎ 냉면과 막국수,모밀은 좋은데, 뜨거운 면은 라면만...잘 다녀오셨나요? 오늘 덥던데....ㅎㅎ

appletreeje 2013-05-29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극의 아이, 대출 하셨군요. ^^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재밌게 읽었는데 보슬비님은 어떠실런지..
저도 대출연장 하려다, 예약도서인 경우 ㅠ.ㅠ,,,털레털레 도서관으로.. ㅎㅎ
저도, <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를 빌려봐야 겠습니다. ^^
보슬비님! 포근하고 좋은 밤 되세요. *^^*

보슬비 2013-05-30 21:05   좋아요 0 | URL
네. 읽으려했다가 지금 읽고 있는책을 너무 들고 있어서 빨리 읽고 읽을까봐요.

'고래' 그림이 이쁜것 같아요. 아직 조카가 먼저 읽고 있어서 전 좀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appletreeje 2013-05-31 01:20   좋아요 0 | URL
전 희망도서로 신청한 '체르노빌의 봄'이 드디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내일 찾으러 갑니다. ^^
빨리 '고래'도 예약도서 신청해서 보고 싶습니다.
늘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드리며
보슬비님! 포근한 밤 되세요.~

보슬비 2013-05-31 22:42   좋아요 0 | URL
ㅎㅎ 전 '궁극의 아이'를 읽고 나무늘보님은 '체르노빌의 봄'을 읽으시고...
좋아요~~

숲노래 2013-05-30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래 책은 청소년책인가 보군요.
88쪽짜리라, 그림 많이 들어간 청소년책일까 궁금하네요.

도서관에서 곧바로 재대출이라는 것도 있나 보군요 @.@
오오오...

보슬비 2013-05-30 21:06   좋아요 0 | URL
사실.. 재대출 바로는 안되요.
약간 편법으로 무인대출기를 이용하면 예약자가 없는 경우 재대출이 되어요.
아니면 가족 카드로 다시 대출할때도... ^^;;
 

예전엔 다 읽지도 못하고 책을 구매했다면, 요즘은 다 읽지도 못하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하게 되네요. ^^ 분기별 가능수는 다 신청해둬야해요.

 

 

종말문학은 은근히 끌려요. ^^

왜 그럴까??

 

 

책표지만 봐도 마음이 짠해져요..

 

 

아이몸에만 독이 쌓이고 있을까요? 

 

 

최근에 옷장 정리하면서 몇년동안 입지 않는것은 안 입는것을 알면서도 정리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은 주구장창 입는데,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 놓고선 잘 입지 않은 옷들은 뭔지...

좀 정리를 배워야할것 같아요.

 

 

이 책은 아마 읽지 못하겠지만, 도서관에 구비해둬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ㅎㅎ

 

 

'잉글리쉬 페이션트' 작가인 마이클 온다치의 작품이라 신청.

영화는 아직도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았었는데....

그렇게 멋진 남주가 나중에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로 등장했을때의 충격이란.... ^^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사진들이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나눠서 출간된 책이예요.

마음을 정화시키고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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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5-2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와
<고양이 테이블>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책은 역자가 한유주님이라 더욱, ^^

보슬비 2013-05-30 21:07   좋아요 0 | URL
아직 전 역자까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역시 나무늘보님은 다르신것 같아요.^^
나무늘보님 댓글을 읽으니 더 관심이 갑니다.

숲노래 2013-05-30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에서 본 지구 이야기는
드디어 이렇게 새로운 판이 나오는군요.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좋은 사진 보여주면
참 좋지요

보슬비 2013-05-30 21:07   좋아요 0 | URL
네. 조카와 함께 보려고 신청했어요. 원래 한권짜리 책도 있던데 무거워서 차라리 아이들이 책이 더 좋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정체기다보니 다른 책들에게 눈이 잘 안돌아가더라고요. ^^;;

도서관도 잠시 자제하고 있었는데, 희망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아 도서관에갔다가 관심도서 몇권 더 대출했답니다. ㅎㅎ

 

쉽게 못찾으면 혼날줄 알아라~~~

 

 

 

내가 읽을것 같지 않은책..

역시 취향이 다르긴 해요.

북유럽 신화는 살짝 살펴는 볼 계획

 

 

 

 

 

 

 

 

 

 

 

 

 

 

가족 모두 함께 읽을 책

 

 

 조카와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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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5-1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버섯 쉽게 못 찾을걸요?
왜냐하면... 버섯 있을 만한 데부터
찾기 어려우니까요 ㅋㅋ

보슬비 2013-05-18 09:11   좋아요 0 | URL
ㅠ.ㅠ 그렇군요.
비오면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던 버섯들이 그리워요.
산에 가면 볼수 있을까요? 열심히 체력 키워서 집근처 산에 올라갈수 있음 좋겠어요.^^

appletreeje 2013-05-1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무래도 저번부터 자꾸, <알루미늄 오이>가 땡겨요.
<43번지 유령 주택>도 보고싶네요.~^^

보슬비 2013-05-18 09:12   좋아요 0 | URL
제가 빅토르 최에 대해서 몰라서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나무늘보님 댓글보고 그에 관해 찾아보니 저랑 생일이 같아서 급호감으로.. ... -.-;;

<43번지 유령 주택> 살짝 살펴보니 독특한 형식으로 재미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이름들을 보니 원서가 주는 재미가 이는 책인데, 도서관에는 원서가 없네요. ^^

수이 2013-05-19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뿌듯- 바라만 보아도 ^^

보슬비 2013-05-20 18:28   좋아요 0 | URL
네. 자꾸 자꾸 쓰다듬어주고 있어요. ㅎㅎ
 

 

 

와일드우드 2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완결되면 읽으려고 아직 1편 읽지 않았는데, 2편도 신청했어요. 은근 책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이 시리즈 구매할까 고민중... 혹 완결되면 세트로 저렴하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고...ㅎㅎ

 

 

 

SF소설들.. 다행이도 도서관에서는 SF소설 신청은 받아주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사실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 배달시키면 되는데, 그래도 왠지 새책 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요즘 식단이 다시 신경이 쓰이면서 남들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 먹고 사는지...

아이디어 좀 얻어보고자 신청했어요.^^

 

 

구입했지만, 도서관에 구비해 놓기 위해 신청

 

 

나무늘보님 덕분에 알게 된 동화책.

둘째 조카에게는 못 읽어줄것 같고... 첫째 조카와 함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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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3-05-1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료리-에 관심이 가는 걸 보니 확실히 지금은 배고픈 시간입니다;;;;
그리고 역시 그림책- 지민이와 읽을 수 있을까요;;

보슬비님 페이퍼 보고 저도 냅다 도서관 홈피 가서 신청도서 마구 지르고 오니 흡족하네요. ^^
꿀밤 보내세요~ :)

보슬비 2013-05-17 12:30   좋아요 0 | URL
요리책은 저만 보는것이 아니라 신랑과 함께 봐요. ㅎㅎ

친구들에게 저녁 메뉴 보통 신랑과 상의해서 정한다고 하니 완전 편하겠다고... (저녁뭐 먹을까? 는 주부들의 큰 고민인가봐요. ^^;; )

앤님 신청도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저도 행복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냇요~~~

appletreeje 2013-05-17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와일드우드>, 은근 눈이 자꾸 가는데
있는 책부터 다 읽고 완결되면 빌려 보든지 사든지 하자..생각중이에요.(그런데 아마..구매하게 될 듯 싶군요.^^;;;)
SF 소설 다 읽어 보시고 재미있는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도 앤님 말씀처럼 보슬비님 페이퍼 읽으면 마구 다 지르고, 다 읽고 싶어요.^^ ㅎㅎ
보슬비님!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보슬비 2013-05-17 12:32   좋아요 0 | URL
요즘은 SF소설 많이 못 읽고 있어요. 언젠가 읽어야지..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던것이, 이제는 언젠가 읽어야지..하느 마음으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있네요. ㅎㅎ

'와일드 우드' 저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읽지 않은 책들을 보며서 완결될때까지 참고 있답니다. 혹여 그동안 품절될까 두려워 도서관에 신청해두고 말이지요. ^^

나무늘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