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정체기다보니 다른 책들에게 눈이 잘 안돌아가더라고요. ^^;;

도서관도 잠시 자제하고 있었는데, 희망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아 도서관에갔다가 관심도서 몇권 더 대출했답니다. ㅎㅎ

 

쉽게 못찾으면 혼날줄 알아라~~~

 

 

 

내가 읽을것 같지 않은책..

역시 취향이 다르긴 해요.

북유럽 신화는 살짝 살펴는 볼 계획

 

 

 

 

 

 

 

 

 

 

 

 

 

 

가족 모두 함께 읽을 책

 

 

 조카와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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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5-1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버섯 쉽게 못 찾을걸요?
왜냐하면... 버섯 있을 만한 데부터
찾기 어려우니까요 ㅋㅋ

보슬비 2013-05-18 09:11   좋아요 0 | URL
ㅠ.ㅠ 그렇군요.
비오면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던 버섯들이 그리워요.
산에 가면 볼수 있을까요? 열심히 체력 키워서 집근처 산에 올라갈수 있음 좋겠어요.^^

appletreeje 2013-05-1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무래도 저번부터 자꾸, <알루미늄 오이>가 땡겨요.
<43번지 유령 주택>도 보고싶네요.~^^

보슬비 2013-05-18 09:12   좋아요 0 | URL
제가 빅토르 최에 대해서 몰라서 흥미가 없는것 같아요. 나무늘보님 댓글보고 그에 관해 찾아보니 저랑 생일이 같아서 급호감으로.. ... -.-;;

<43번지 유령 주택> 살짝 살펴보니 독특한 형식으로 재미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이름들을 보니 원서가 주는 재미가 이는 책인데, 도서관에는 원서가 없네요. ^^

수이 2013-05-19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뿌듯- 바라만 보아도 ^^

보슬비 2013-05-20 18:28   좋아요 0 | URL
네. 자꾸 자꾸 쓰다듬어주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