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싶은책과

 

 

 

 

 

 

   

 

 조카들 때문에 구매한 책들

 

 

 

 

 

 

 선물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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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8-28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조카들이 즐거워 하리라 믿어요~

보슬비 2013-08-28 21:31   좋아요 0 | URL
네. 그림책은 조카가 좋아하네요. 도서관이 가까워 대부분 빌려 읽기도 하지만, 중고라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다 읽고 나누거나 기증하면 될것 같아요.^^
 

희망도서와 예약도서 때문에 책 대출이 많아졌네요.

마침 신랑이 시간이 되어서 차로 함께 움직여 한꺼번에 대출했지, 혼자 가야했으면 무거워서 나눠서 대출해야했을것 같아요.

 

 

드디어 반지의 제왕 3편이예요. 책을 다시 읽으니 영화가 참 잘 만들어졌다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2권씩 대출하기..

 

 

오호... 완전 두꺼워. 게다가 무겁기까지...ㅋㅋ

손목 나가겠다.

 

 

영화보고 원작이 궁금했는데, 도착해서 반가웠어요. 

 

 

 

1,2권 예약해두었는데 문자 받고 2권 책배달신청해서 대출한 책 반납 받아온 책.

먼저 제부가 읽겠다고 동생에게 넘겨주었어요. 전 다른책 먼저 읽으면 되니깐..^^

 

 

 

 

도련님 읽고 싶다하셔서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대출

3권은 삼성에 관한 책이라 이해가 가는데, 갑자기 왠 '한글의 비밀'일까? 대출하면서도 저도 궁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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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8-2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번에도 좋은 책들 많이 가져오셨네요!
다 탐이 나지만 그중에서 저는 <하비비>와 <인페르노>에 눈이 갑니다.
인페르노는 서점에서 보니까 책이 제법 크던데요? 이번엔 로버트 랭던이
단테의 <신곡>을 따라가며 만나는 사건이라는데 궁금하고 재밌을 것 같아요~

보슬비 2013-08-21 20:13   좋아요 0 | URL
'인페르노'는 워낙 인기가 있어서인지 예약 초과더라고요. 제부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어서 빨리 읽힌다고 하더라고요. 1권 먼저 받았는데, 빨리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 '하비비' 예약해놓으세요 빨리 읽고 반납할께요. ㅎㅎ

후애(厚愛) 2013-08-2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비비> 받았는데 정말 두꺼워요.^^
근데 전 두꺼운 책들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보슬비 2013-08-24 15:04   좋아요 0 | URL
네. 소장하는 책들은 두껍고, 멋진 양장본일수록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런 책들은 소장하게 되더라고요.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도착했다고 하여, 어제 오늘 나눠서 대출했어요. ㅎㅎ

그런데 이미 대출권수가 넘어서 희망도서 1권과 책배달 도서 2권은 토요일에 다시 받으러 가야할듯합니다. ^^

 

 

최근에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명이 되어 논란이 된 책이예요. 설마 도서관에서 구입안해주면 어쩌지..했는데, 다행이도 제 손에 안전하게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읽어보고 정말 그런 논란을 읽으킬만한지 살펴봐야할듯.

 

 

나무늘보님 때문에 알게 된 책이예요.

처음엔 품절된줄 알았는데, 다시 개정판으로 나왔답ㄴ다.

일반적인 만화책보다 더 큰 사이즈던데, 구판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

 

 

맛있는 채식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

색감이 좋아서, 만들어주면 먹고 싶네요... ㅎㅎ

꼭 누가 만들어줘야해요. ^^

 

 

1편읽고 좋아서 2편은 도서관에 없어 신청

 

앤님 때문에 알게 된 책인데, 관심있었던 오기사님과 엄지원의 열애설과 함께 출간된 책이예요.

예전에 오기사님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궁금하여 신청했던책.

 

 

 

1권 읽고 2권 대출하면서 3권 읽지도 못할거면 3권도 함께 책을 찍으려고 대출했어요. ㅎㅎ

3권은 ISBN은 같은데, 제가 대출한 책의 표지가 바뀌었네요. 영화 때문에 바뀐듯하나 1,2편의 연관성을 보면 지금 제가 대출한 책의 표지가 더 나아요. 나중에 3권 함께 찍은 사진 올릴께요.

 

 

 

 

 

 토요일에 가서 빌려야할 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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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8-0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은 다 읽고 나서도 여전히 한 사람의 생애가 마음 속에서 떠나지 못하고 계속 맴돌아 있어요..참 좋은 대단한 책이었지요. 청소년 유해매체물건은, 아마 사실적이고 리얼한 부분의 그림체 때문같은데.. 숲속을 그린 그림에서, 그 숲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짝짓기 그림이 나와 있다고 해서 그 책이 유해매체물은 아닌 듯 해요.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요.

<죽음의 행군>은 제가 가진 구판 사이즈를 재어 보니 개정판과 같아요.^^
<아! 팔레스타인>, 제 차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슬비 2013-08-09 17:41   좋아요 0 | URL
지금 신랑이 '아나키스트' 먼저 읽고 있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가끔 심의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긴해요. 그래서 다시 심의신청한다고 하는데, 지금 알라딘 정보 살펴보니 19금으로 규정되어 있어 좀 안타까워요. 그래도 도서관에서 이 책이 구비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죽음의 행군' 구판과 개정판이 사이즈가 같군요. ㅎㅎ 정말 인상적인 만화였어요. 그림체도 정교하고,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적인면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한번 더 읽어보면서 이번에는 그림을 좀 더 중점으로 살펴보려고요.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 팔레스타인'은 가족들도 읽고 있는데 제가 채찍으로 휘둘러서 빨리 읽으라고 재촉할께요. 정작 제가 문제가 될지도.. ㅎㅎ
 

  

 

신랑이 읽고 싶다하여 대출했는데, 재미있어보여 나도 읽어야지..^^

 

 

댄브라운 신작. 희망도서로 신청할까하다가, 원체 인기있는 책이니 도서관에서 구입하겠지..하고 기다렸더니 우리 구에 있는 도서관에는 다 구비된듯하네요. 그래도 벌써 대출이 되어있어서 예약 걸었더니 2권이 먼저 도착..ㅎㅎ

 

1권은 아직 일주일 기다려야할것 같은데, 우선 받아왔어요. ^^

 

 

 도련님께서 읽고 싶다하여 대출. 희망도서로 신청했는데, 다른분이 먼저 신청해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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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8-06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ㅈㄷㅎ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려나요.
즐겁게 살아온 사람일까요
힘들게 살아온 사람일까요.

여러모로 가엾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보슬비 2013-08-06 22:49   좋아요 0 | URL
요즘 같아서는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appletreeje 2013-08-0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점에 가니 한 코너에 '조선왕조실록'이 따로 잔뜩 진열되어 있더군요.^^
그만큼 화제나 인기가 있는 책인가 보아요. 저도 나중에 기회 되면 읽어 보고 싶어요.

댄 브라운의 <인페리노>도 읽고 싶고, <전두환>은 사실 그 이름만으로도 읽고 싶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꼭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보슬비 2013-08-06 22:51   좋아요 0 | URL
네. 20편까지 나왔더라고요. 평소같으면 다 구입해서 읽을텐데, 저때문에 눈치보면서 가족들도 도서관 이용해요. ㅎㅎ

재미있다고 하여 3,4권 책배달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도 읽어보려고요.

'인페리노'는 1권 올때까지는 아직 시작 안했는데, 읽으면 금방 읽을것 같아요. '전두환'은 저는 안 읽을것 같고요. ㅠ.ㅠ 그냥 신랑이 읽고 정리해달라고하는 편이 더 편해요. ㅎㅎ

jo 2013-08-06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왕조실록. 이 책 완전 좋아요. 역사 숙제 하면서 열독 중입니다.

보슬비 2013-08-06 22:51   좋아요 0 | URL
jo님도 읽고 계시는군요. 저도 살짝 살펴보니 재미있는것 같아요. 즐독하세요~~
 

 

 

이번 분기에는 희망도서로 만화책을 많이 신청하게 되었네요.^^

만화책은 신청을 잘 안받아주는데, 가끔 어떤 기준인지 몰라도 희망도서로 구매해주기에 신청은 해보아요. ㅎㅎ

 

내일 '설국열차' 영화 보러가요. ^^

'설국열차'는 영화로도 나오니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담요'의 만화가 '크레이크 톰슨'의 책 한권이 최근에 번역되었네요.

반가운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담요'도 도서관에 있으니 왠지 이 책 받아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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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8-0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오늘 '설국 열차' 재밌게 보셨어요~?^^
저는 다음주에 보려구요.
그런데 책이 아직도 안오네요..ㅠㅠ
<하비비>, 저도 꼭 빌려보고 싶어용~~

보슬비 2013-08-02 09:10   좋아요 0 | URL
저는 실수로 스포를 알게 되어서 재미가 좀 덜했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신랑이 저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답니다. ^^;;
다양한 장르들이 섞인 영화 같아요.

그래도 영화를 봐서인지 더 원작 만화가 궁금해졌답니다.

암튼, 영화가 대단한것 같네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만화 판매도가 급상승 하니 말이지요.^^ 아직 도서관에는 신청상태로만 떠있어서 지켜보고 있긴해요.^^

후애(厚愛) 2013-08-0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비비>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랍니다.ㅎㅎ
<담요>는 선물로 받아놓고 아직 못 읽었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어요.^^

2013-08-05 1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