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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비극적인 결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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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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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지를 불어넣어준 고양이, 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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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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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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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최후의 바다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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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 최후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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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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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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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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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노박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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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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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정리하다 오랜만에 펼쳐본 더클래식 시리즈, 영어공부 겸용으로 구매해 잘 읽었었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어도 내용이 많게 느껴지지 않아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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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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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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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정리하다 오랜만에 펼쳐본 더클래식 시리즈, 영어공부 겸용으로 구매해 잘 읽었었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어도 내용이 많게 느껴지지 않아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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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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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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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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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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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미드나잇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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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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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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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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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죄에 대한 심판,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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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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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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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멜랑콜리아 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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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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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검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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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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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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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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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읽은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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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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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 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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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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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4년간 지켜낸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고스트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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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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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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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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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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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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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 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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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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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100여 년 전 영국 여인의 일상으로,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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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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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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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두 엄마와 세 아이 그 기묘한 동행, 『하들리와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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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들리와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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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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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 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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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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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총격 사건의 진실, 『어메이징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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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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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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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단편소설의 정수,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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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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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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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사랑과 절망 사이에서 나오는 고독함, 『웨하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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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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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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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 책, 밑줄긋기_『플랜더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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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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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 슈테판 슬루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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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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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다람쥐의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다람쥐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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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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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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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밤하늘 아래 별사탕을 묻으며, 『별사탕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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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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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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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요, 『우리와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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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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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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