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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관절

저자 : 김경태, 김선민

출판사 : 체인지업

출간 : 2026.02.27

분야 : 건강 / 건강정보 / 통증 관리

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100세관절, 관절건강, 허리통증, 무릎통증, 관절운동, 허리디스크예방, 거북목증후군, 부모님건강책, 관절관리방법






평생 걷고 움직이기 위해 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기록





얼마 전 어이없게 허리를 삐었습니다.

무거운 것을 든 것도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몸을 잘못 움직인 탓이었습니다.

그 일을 겪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직 젊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이미 관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일지도 모른다고요.

게다가 부모님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밤에 읽게 된 책이 바로 『100세 관절』입니다.






관절은 갑자기 아프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것이었습니다.

【관절 통증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지.

원래 무릎은 나이 들면 아픈 거야.


하지만 『100세 관절』은 이러한 생각을 뒤집으며 대부분의 통증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오랜 시간 반복된 잘못된 움직임과 습관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허리가 아프기 전에도 이미 몸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고 무릎이 시큰거리기 전에도 움직임의 패턴이 틀어져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통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오래된 신호였던 셈입니다.





관절은 결국 움직임의 문제이다


이 책은 관절 통증을 단순히 특정 부위의 질환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어깨 통증처럼 각각 따로 존재하는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움직임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하체 근육이 약해지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커지게 되는 것처럼요.

특히 책에서 강조하는 근육이 있는데 바로 중둔근과 허벅지 근육입니다.

이 근육들이 약해지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고 결국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내용을 읽다 보니 관절 건강은 단순히 한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과 연결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잡한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습관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관절 관리 운동이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운동이 복잡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렵고 화려한 운동이 아니라 정확한 동작, 꾸준한 반복,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이죠.

책에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관절 건강은 결국 삶의 반경을 결정한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관절이 단순히 몸의 한 부위가 아니라 삶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관절이 건강하면 자유롭게 걷고 여행을 다니고 일상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면 활동이 줄어들고 삶의 범위도 함께 좁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관절은 노년의 존엄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읽고나니 관절 건강이 단순한 통증 관리가 아니라 삶의 독립성과도 연결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밤에 읽은 책, 100세 관절


허리를 삐는 일을 겪고 나서 읽은 책이라 그런지 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관절은 어느 날 갑자기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 습관 속에서 서서히 만들어지는 결과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몸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세 관절』은 관절이 이미 아픈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오래 건강하게 움직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허리 통증이나 무릎 통증이 자주 생기는 분

관절 운동과 생활 습관을 알고 싶은 분

오래 걷고 오래 움직이고 싶은 분

부모님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분




『100세 관절』은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앞으로 더 오래 살아갈 시대에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 번 읽어볼 만한 건강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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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개를 키우려는 당신에게 - 개를 키울 자격에 대하여
강형욱 지음 / 혜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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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개를 키우려는 당신에게

저자 강형욱

혜다

2025-01-15

취미 > 반려동물





- 반려견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묻는 책

- 사랑만으로 부족한 반려의 책임과 태도를 깊이 고민하게 하는 책





반려견을 키우시나요? 아니면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시나요?

『그럼에도 개를 키우려는 당신에게』는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개를 키우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는 일임을 책에서는 강조하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선 어떤 점들을 알아야 할까요?





자신이 키우는 개가 위험하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는 산책과 운동이 필요한데, 자신은 같이 운동할 힘도 그럴 여유도 없으니 너 혼자 놀다 오라면서 그냥 개를 풀어놓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개가 다른 개나 사람을 공격한다면 이후엔 절대로 풀어놓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식적인 생각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놀지 않습니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기질이 약한 개들만 모였다면 서로를 배려하며 놀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시간이 좀 지나면 그중에서도 누가 더 강하고 약한지 금세 드러나게 되고, 결국 조금이라도 더 힘이 센 개가 리더가 되어 자기 맘대로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어린 강아지들끼리만 놀 경우엔 보호자들이 꼭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개가 다른 개를 보면 공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꼭 인사를 시키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사를 한다는 말은 참 듣기 좋습니다. 인사를 한다는 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 중 누구도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낯선 이와 인사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을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겁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은 마냥 따뜻하고 평온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 나온 여러 사례를 보면, 개를 키운다는 것은 단순한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철저한 대비와 책임이 필요한 일임을 강조합니다.

작은 실수가 반려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간혹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들에 의해 작은 강아지 혹은 사람이 크게 다치는 일들을 뉴스에서 접하곤 합니다.

그럴 때 보면 주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안이한 생각과 행동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들을 지적하며 반려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를 되짚어줍니다.




반려견을 키우려는 사람들은 좋은 상상만 합니다. 막연히 반려견을 키우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을 거라고, 사랑만 해 주면 아무 문제 없이 잘 클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개를 키우면 자신 또한 행복해질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면, 나 자신보다는 내게 온 반려견을 행복하게 잘 살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보호자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려견은 어쩔 수 없이 동물입니다. 그들에게 생존은 최우선 과제이기에 때로는 이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습니다. 자신이 보호자에게 이쁨을 받으면 그만이지, 저쪽에 혼자 외롭게 누워 있는 다른 반려견까지 신경을 쓰진 않습니다.

……

반려견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면 상황에 맞게 다른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또한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규율이 있어야 하고, 보호자 자신부터 그 규율을 잘 지켜야 합니다.



반려견의 배변 실수는 버릇없고 나쁜 습관이라기보다, 뭔가 잘못된 상황에 노출되어 벌어진 사고와 같습니다. 규칙적이지 않고 균형이 깨진 삶을 사는 반려견일수록 아무 데나 배변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모든 반려견들이 야외 배변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하루에 최소 4번은 집 밖으로 나가 소변만이라도 보고 들어오길 바랍니다. 물론 이 소망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야외 배변을 하다 보면 반려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 대부분이 없어질 거라는 점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여전히 대충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않았으면서 교육된 아이의 모습을 바라고,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면 끝내 방치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금쪽이라는 프로그램처럼 반려견의 행동은 보호자의 태도에서 대부분 비롯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반려견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특히 저자는 일관성을 강조하는데, 보호자가 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 개는 혼란을 느끼고 문제 행동이 더욱 심화된다는 것이죠.

즉, 반려견에게 안정감을 주려면 보호자가 먼저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를 키운다는 것은,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반려견을 키울 생각이라면 올바른 양육 방식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개를 입양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개를 여러 마리 키운다고 해서 개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남들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개를 잘 키우려면 당연히 개를 좋아해야 하지만, 결코 마음만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놓인 현실적인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개부터 입양해서 데리고 오는 사람에게 저는 할 수 있다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그런 무책임한 말은 절대 해줄 수 없습니다.



반려견은 자신의 보호자를 좋아합니다. 단지 좋아하는 것을 넘어 보호자와 한 몸, 한마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평생 보호자 옆에 살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해 주고 싶어 합니다. 진짜냐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견을 보세요. 뭘 하고 있나요? 아마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가시죠? 그때 반려견을 보세요. 뭘 하고 있나요? 아마도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씻고 옷을 입고 외출할 준비를 할 때는요? 이번에도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이렇게 반려견은 하루 종일 보호자만 쳐다보고 보호자 생각만 합니다. 반려견은 당신의 발걸음만 따라다니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 또한 하루 종일 따라다닙니다.



반려견은 보호자를 닮습니다. 보호자가 평소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반려견의 생각과 기분 그리고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침착하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세상이라 그런지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바쁜 걸음을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반려견만은 침착하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반려견 교육에 관심이 많은 보호자 중에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교육 내용을 압축해서 받고 싶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는 반려견 교육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어쩌면 지금부터 받는 교육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미리 경고를 합니다.



좋은 보호자는 뭐든지 주는 사람이 아니라, 주고 싶은 마음을 잘 참아 내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좋은 보호자가 되는 출발점입니다.



개를 키운다고 해서 모두가 반려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귀여워서, 예뻐서 입양했다면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들의 본능과 습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반려견이 아닌 내 욕심으로 키우고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진정한 반려인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바로 반려견을 온전히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압박만 하는 훈련법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의 무책임한 태도는 더 좋지 않습니다.

반려견을 어떻게 대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무척 중요합니다.

내가 개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그럴 수 있는 상황인지, 적절한 환경이 갖춰졌는지 등등을 전부 고려해 봐야 하는 겁니다.

사랑만 해 주면 개가 한없이 착해지고 심지어 사람이 될 걸로 착각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

개는 절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는 개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개는 자신을 개로 생각하고 돌봐 주는 보호자를 만나야 잘 살 수 있습니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 옆엔 예뻐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보호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반려견을 잘 키우려면 노력도 하고 정성도 들여야 합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개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사랑만 해 주면 개가 한없이 착해지고 심지어 사람이 될 걸로 착각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면 진짜 사람이 될까요? 아뇨, 그렇게 하면 그 개는 결국 개도 사람도 아닌 이상한 동물이 되고 맙니다. 개는 절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는 개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개는 자신을 개로 생각하고 돌봐 주는 보호자를 만나야 잘 살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고민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완벽한 반려인은 없지만, 노력하는 반려인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며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끝없는 배움과 고민의 연속과도 같음을 강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반려견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입니다.





어린 시절, 아빠 친구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기르던 개를 계속 기를 수 없어 고민하던 차에 저희 외할머니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털이 복실복실해 복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 저희집에서 지내다 방학이 되자마자 외할머니집으로 향했습니다.

보내질 당시에도 성견이었지만,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에서 생활한 복실이는 18년을 더 살다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1년에 두어 번 보는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주었던 복실이!

갈 때면, 개껌과 소세지를 사들고 갔었는데 짧게 아프다 갔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당시 집에서도 키울 수 있었겠지만 부모님도 맞벌이시고 저랑 제 동생들도 학교-학원 생활인지라 집에 홀로 있게 할 순 없었지요.

지금은 잠시 재택 근무를 하고 있지만, 언제 또 나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반려견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키우는 것은 책임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동물농장에서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안 좋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을 유기하고 있어서요.

그래서 반려견을 키울 때 꼭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반려견 양육서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다루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더 나은 반려인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 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한 생명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진짜 사랑은 깊은 이해와 책임에서 온다는 걸 일깨워줍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을 꿈꾼다면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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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진 2025-02-12 1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

하나의책장 2025-02-12 22:43   좋아요 0 | URL
🐶❤️
 
스티커 아트북 : 플라워 -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14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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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플라워

저자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싸이프레스

2024-04-25

취미 > 스티커북




혹시 일기 쓰시나요?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쓰던 그림일기를 시작으로 일기 쓰는 것이 습관이 되어 매일 밤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께 제출해야 한다는 명목하에 일기를 쓰다 보니 딱딱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중학생이 되자마자 예쁜 스티커들을 마음껏 일기장 곳곳에 붙이며 본격적인 다꾸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20살 때, 일기와 다꾸를 본격적으로 분리해 다꾸가 취미 생활의 하나가 되었지요.

10년 동안 예쁜 스티커 수집하며 다꾸하다 보니.. 스티커가 조금 많이.. 많이.. 꽤 많이 있는 편입니다.



이렇게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제가 요새 푹 빠진 책 한 권이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스티커 아트북 플라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꽃 10송이가 담겨져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이 시리즈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요새 제 취미 하나로 자리잡아 잠자기 전 짬내어 매일같이 붙여주고 있답니다.

절반 이상 완성하고 나니 얼마 남지 않아 랜드마크를 바로 주문했는데, 다음 주문 때 미리 명화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스티커 붙이는 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 순삭입니다!



예술 감각 없어도 됩니다.

번호에 맞춰 그대로 붙이기만 하면 되니깐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미술 시간에 했던 모자이크 수업이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합니다.



테두리 선에 맞춰 붙여야 하니 고도의 집중력과 손놀림을 필요로 해 자연스레 집중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새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복잡한 생각으로 인해 마음이 뒤숭숭하다면 추천합니다.

몰입과 성취의 기쁨을 자연스레 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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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 숏폼 영상 편집 3일 만에 마스터하기 with 캡컷(Capcut) - 스마트폰, PC 전용 Start up 시리즈
김근아 지음 / 아티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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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틱톡은 물론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까지 1인 미디어 SNS가 강세를 누리고 있다.

1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영상 속에 먹방은 물론 오늘의 하루, 취미, 집안살림 등을 담아 릴스, 타임랩스, 숏폼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 글과 긴 영상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즉, 지금은 짤막하게 추려낸 글이 아닌 이미지나 영상이 대세인 것이다.

아무것도 몰라도 막상 이것저것 해보면서 터득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다만 막상 시작하고 싶은데 정말 뭐부터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터! 그런 이들을 위해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바로 『숏폼 영상 편집 3일 만에 마스터하기』이다.


저자, 김근아는 20여 년간 IT 전문 업체에서 부장을 역임했으며 디지털 배움터에서 다양한 앱 활용법, 영상편집 쉽게 하기 등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다수 진행하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온라인에서 캡컷으로 영상편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스피치/독서/새벽 기상 모임)에서 영상편집에 대한 재능기부를 진행하였다.

저서로는 〈세련된 영상 쉽게 만들기 With 캡컷〉 전자책이 있다.




#캡컷메뉴사용법

#컷편집하기

#클립추가이동조정하기

#영상촬영하기

#배경음악삽입하기

#제목자막넣기

#영상합치기

#다양한효과주기

#슬로우모션만들기

#인물사진배경없애기

#SNS에영상올리기


▲ 이 모든 것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다른 영상편집 프로그램도 많지만 캡컷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렇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과 PC 버전 모두 제공되어 자유롭게 작업이 가능하고 자동 자막과 프롬프터 기능이 있어 영상 편집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5억 회 이상 다운로드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 버전도 있어 최상의 영상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얇은 편에 속하는데 그 말인즉슨 핵심 내용만 추려냈다는 의미이다.


책 위쪽에 자리한 QR 코드! QR 코드를 인식시키면 현재 설명하고 있는 해당 강좌까지 볼 수 있다.

기능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순간 막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언제든지 참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업해야 할 부분이 순서대로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우며 추가적인 설명도 첨부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일명 짧은 영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취미를 공유하고 있다.

글보다는 이미지나 짧은 영상이 지루함없이 뇌리에 더 박힐 수 있는데다 심지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보니 너도 나도 도전해보는 것이다.

영상 편집이라는 것이 일단 시작해보고선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이들도 많지만 과연 본인이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선뜻 도전해보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영상편집은 vllo와 어도비로 처음 시작했었는데 막상 캡컷을 사용하고 나니 너무나 쉽게 느껴질 정도였다.

요새는 캡컷을 이용해 조카 영상을 편집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뚝딱뚝딱 만들어 완성본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게 된다.

막막해서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숏폼이나 릴스! 바로 도전해보자!


저자의 채널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un307

유튜브 https://www.youtube.com/@mugunghwa_ssa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ugunghwa_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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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식객 허영만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캘린더 - CALENDAR & 컬러링 BOOK
허영만 그림 / 가디언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인생 있고 있게 살자. 비싸다고 좋은 음식이 아니다.

아무거나 먹지 말고 제철 건강한 맛을 맛나게, 제대로 즐기자!


저자, 허영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이다.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국내 최초 컬러링 캘린더, 국민만화가 허영만의 그림을 내 손으로 완성한다!


제철음식이 가득한 캘린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2023 식객 허영만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캘린더』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식객이 추천하는 월별 제철 식재료와 제철 음식부터 24절기 맞춤 건강음식 표기에다 각종 기념일에 먹는 음식까지!

이 모든 것이 달력 하나에 다 들어있다.




월별 달력에는 그 시기에 먹을 수 있는 제철음식들이 깨알같이 적혀있다.

뒷면에는 식객 허영만 선생님이 추천하는 제철음식이 그려져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레시피까지 적혀있다.

특이점이 있다면 바로 컬러링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달력 겸 컬러링북이다.

허영만 선생님의 그림과 우리만의 색이 만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달력의 큰 특징이다.




소박하지만 공감어린 글들이 가득해 마치 거품이 가득한 라떼와도 같은 책이다.

커피 교과서와도 같은 「커피 한 잔 할까요?」와 함께 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 것 같다.


이번 주말은, 깨끗하게 대청소 할 예정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꽃들도 분갈이해주고 커튼과 러그도 싹 바꾸고,

조금은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사용할 그릇들도 앞쪽으로 싹 꺼내고,

포토 테이블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게 만들려고 한다.

사건, 사고 많았던 10월이었기에 남은 두 달은 아무 일 없이, 조용하게 흘러가길 바랄 뿐이다. 평온하게, 무탈하게.



맛있는 캘린더 구매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추가로 소개하려고 한다.

색칠한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gadian7@naver.com 으로 보내면 선착순 100분에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3』을 준다고 한다.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시 가디언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다고 하니 아직 기회가 있다.

자칭 금손이라면 무조건 참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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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11-04 23: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허영만 화백이 커피집도 순례 하셨군요 ㅎㅎ 전국 맛집 돌아다녀보는것 버킷 리스트에 적어두기롱 ^^

하나의책장 2022-12-16 21:30   좋아요 0 | URL
저도요^^! 전국 맛집은 물론 커피맛집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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