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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사랑과 절망 사이에서 나오는 고독함, 『웨하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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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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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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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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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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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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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름엔 역시 스릴러, 『기기괴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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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 저주받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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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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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현실이 더 소설같은, 『저물 듯 저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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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듯 저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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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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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우리가 가지고 있는 DNA, 『꿈꾸는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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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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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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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여자 마음은 여자가, 『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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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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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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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요즘 연애에 관한 고찰, 『요즘 남자 요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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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요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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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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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내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아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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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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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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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참된 분이셨던, 『그 사람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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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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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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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초콜릿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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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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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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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소설] 여기 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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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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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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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로맨스 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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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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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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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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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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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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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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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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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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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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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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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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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 소설처럼 살아야만 멋진 인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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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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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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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문화/한국사] 그림으로 보는_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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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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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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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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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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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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