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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코드의 형사 BL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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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검은 밤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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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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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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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붉게 피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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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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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폼 잡고 쓴... 그럼에도 엣지가 있달까. 스토리는 와닿지 않았지만..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장들이 속도감 있게 잘 읽히더라. 워낙 문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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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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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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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전략을 취하고 있는, 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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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숲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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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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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이야기꾼 김언수, 재미있게 읽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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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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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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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을 다룬 단편으로는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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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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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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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하드보일드 탐정, 무라다 미로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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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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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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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악의에 대한 무게있는 성찰, 그리고 추리소설로서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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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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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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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문장으로 그려낸 오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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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의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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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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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장치들을 갖고 노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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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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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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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 아기자기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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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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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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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처럼 딱딱하지만 묵직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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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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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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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에서 <속죄>까지 어른의 복수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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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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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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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아한 분위기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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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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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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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라는 형식을 활용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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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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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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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재미없었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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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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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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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말, 온다 리쿠 신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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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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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독자를 충동질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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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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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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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한국적인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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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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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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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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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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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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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게 읽히는 환상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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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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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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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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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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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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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산타, 소년성가대원, 그리고 과거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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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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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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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있는 추리소설+논픽션+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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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의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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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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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팬이 열광할 쉬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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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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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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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뼈와 피'가 도는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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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리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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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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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비약이 많은 탐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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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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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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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단순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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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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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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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과 재미를 둘 다 잡은 형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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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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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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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무게- 하지만 번역이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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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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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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