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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연애, 재즈바, 학생운동 세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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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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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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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만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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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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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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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초능력과 평범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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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피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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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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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했지만 만화가가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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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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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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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찰이 정신 번쩍 들게 만들긴 했지만, 너무 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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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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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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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웃어가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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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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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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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는 정말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 자서전은 그녀의 일생을 장대하게 그리고 있는데 특히 유년시절의 공포에 대한 감각이 발현하는 부분과, 소설을 쓰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흥미롭다.
그런데 책쓰기에 관한 내용보다 일상적인 에피소드 분량이 훨씬 많은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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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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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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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 평범한 여자의 일상 + 속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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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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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을 것 같은 여자,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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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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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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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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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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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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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나 그것보다는 요리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 둘을 섞어놓은 격인데, 글발이 좋아 잘 읽히네요. 광고대행사 출신이라 그런지 약간의 치기가 거슬리지만, 그래도 요리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가 마음에 들고 뭣보다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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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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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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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다가 구입해서 그런지, 익숙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럼에도 저자의 진지함이랄까, 요리에 대한 애정이 저는 참 좋으네요. 여러 나라를 살아보면서 익힌 생생한 요리 경험들도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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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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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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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막 공감 가지는 않지만 한 컷 한 컷이 마음에 드는 작품.. 에쿠니 가오리니까. 비정상적인 사랑도 막 이해되고 그러는 것 같다. 약간 우울한 스토리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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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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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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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 제목의 힘! 다나베 세이코의 필력이 기본은 하니까, 다양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웃어넘기며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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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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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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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게 휘적휘적 나아가는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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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으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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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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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여자의 일생,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짐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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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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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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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여자의 일생,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짐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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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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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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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라는 공간에 대한 우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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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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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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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형사의 매력이 살아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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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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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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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 여자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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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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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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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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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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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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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소녀들의 심리를 투명하게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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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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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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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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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재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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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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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하지만 손 잡고 가야 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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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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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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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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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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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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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하드보일드 탐정, 무라다 미로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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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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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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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를 다니는 평범한 아이, 은효의 담백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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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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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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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다른 모습들을 고요히, 그러나 격렬히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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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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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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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울음이 있는 만화, 이 여자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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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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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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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울음이 있는 만화, 이 여자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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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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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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