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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한 플롯, 개성적인 캐릭터, 깊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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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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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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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웃의 사건사고, 스기무라 탐정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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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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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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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탐정 사와자키,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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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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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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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써도 스티븐 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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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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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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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배경의 탐정은, 언제나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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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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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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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벚꽃 흩날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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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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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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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좋다.. 나름 이 시리즈 팬인데 사놓고 어디 처박아뒀는지... 읽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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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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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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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설정은 흥미로우나, 좀 통속적이랄까. 그다지 와닿는 게 없었던 작품. 도진기 작품 중에서는 어둠의 변호사보다 `진구`가 주인공인 시리즈가 좀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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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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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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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라 료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곳에 배어 있는 탐정의 셀프 디스? 아무튼 하드보일드한 블랙 유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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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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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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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조 세이시 장편들은 거의 다 읽어봤는데.. 단편집이라 그런지 좀 힘이 약하네요. 이제 국내 출간이 왠만큼 다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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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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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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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형사의 매력이 살아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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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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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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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형사 아버지 무라노 젠조를 다룬, 외전 격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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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잠 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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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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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시점으로 본 인간세상, 따뜻한 느낌의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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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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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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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하드보일드 형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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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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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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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소녀들의 심리를 투명하게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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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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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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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앙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4권을 읽고 난 총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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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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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하드보일드 탐정, 무라다 미로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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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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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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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묘사가 충실한, 마음 따뜻해지는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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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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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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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장치들을 갖고 노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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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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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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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 아기자기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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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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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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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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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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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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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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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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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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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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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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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콤비의 탄생을 지켜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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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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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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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밤에 읽기 좋은- 요코미조 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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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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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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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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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앤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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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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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불행은, 너를 알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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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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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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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은 기이한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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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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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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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마을이 낳은 광란의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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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와정 살인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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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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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마을이 낳은 광란의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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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와정 살인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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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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