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호레키의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
2017-11-29
|
|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세트
(공감14 댓글0 먼댓글0)
|
2017-08-18
|
|
밤의 술자리에서 펼쳐지는 일상 추리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
2017-06-07
|
|
괜찮은, 경쾌한 한국형 스릴러
(공감7 댓글0 먼댓글0)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
2016-08-29
|
|
저마다 사연 있는 사람들,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3탄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
2015-08-19
|
|
[마이리뷰] 벚꽃 흩날리는 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벚꽃 흩날리는 밤>
|
2014-12-29
|
|
최근 구입한 미스테리, 환상문학 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4-08-19
|
|
그 시절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기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라일락 붉게 피던 집>
|
2014-08-08
|
|
스티븐 킹이라서 믿고 구입! 오늘밤에 읽어봐야겠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조이랜드>
|
2014-03-14
|
|
요코미조 세이시 장편들은 거의 다 읽어봤는데.. 단편집이라 그런지 좀 힘이 약하네요. 이제 국내 출간이 왠만큼 다 된 느낌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일홍 나무 아래>
|
2014-02-03
|
|
요네자와 호노부는 좋아하는 작가인데, 빙과는 좀 가볍네요. 너무 힘을 빼고 쓴 느낌이랄까... 몰입이 잘 안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빙과>
|
2014-02-03
|
|
반값이 될 때까지 기다렸더니 정말 그때가 오네요. 다카무라 가오루는 워낙 문장이 촘촘해서 집중력을 요구하죠. 이 책도 마찬가지인데 묘한 흡입력이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조시 1>
|
2014-01-29
|
|
불행한 여자의 일생,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짐승의 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짐승의 길 - 하>
|
2012-03-04
|
|
불행한 여자의 일생, 그러나 자신이 선택한 짐승의 길
(공감9 댓글0 먼댓글0)
<짐승의 길 - 상>
|
2012-03-04
|
|
사사키 조의 최고 걸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폭설권>
|
2011-05-04
|
|
덤덤해 보이지만 뜨거운 피를 간직한 카와쿠보 형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복 수사>
|
2011-05-04
|
|
4월에 구입한 책 3탄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1-04-27
|
|
4월에 구입한 책 2탄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1-04-25
|
|
기발한 트릭, 으스스한 공포를 갖춘 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로관의 살인>
|
2011-04-22
|
|
재미와 감동을 주는 시마다 소지의 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2011-04-19
|
|
개의 시점으로 본 인간세상, 따뜻한 느낌의 단편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
2011-04-18
|
|
정적인 동양화 같은 느낌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회귀천 정사>
|
2011-04-10
|
|
4월에 구입한 책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1-04-09
|
|
진실은 무엇일까, 그 진실은 밝혀지는 게 좋은 걸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추상오단장>
|
2011-03-29
|
|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그 사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행록>
|
2011-03-29
|
|
작가의 뻔한 패턴이 지루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
2011-03-29
|
|
3월에 구입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1-03-23
|
|
1월에 구입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1-01-31
|
|
담백한 하드보일드 형사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폐허에 바라다>
|
2011-01-26
|
|
삼월 속의 '삼월'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삼월은 붉은 구렁을>
|
201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