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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연애, 재즈바, 학생운동 세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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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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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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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의 천국과 진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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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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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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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했지만 만화가가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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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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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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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지 않은 일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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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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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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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황정은 - 혼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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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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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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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만화 중 <실종일기> 제외하고 최고. 솔직한 본인 이야기로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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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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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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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는 정말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 자서전은 그녀의 일생을 장대하게 그리고 있는데 특히 유년시절의 공포에 대한 감각이 발현하는 부분과, 소설을 쓰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흥미롭다. 그런데 책쓰기에 관한 내용보다 일상적인 에피소드 분량이 훨씬 많은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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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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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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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구치 지로의 <선생님의 가방> 원작자.. 국내에 출간된 소설이 많지 않은데 그 중에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걸로 한 권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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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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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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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 평범한 여자의 일상 + 속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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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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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적셔먹는 밀크티의 기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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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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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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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백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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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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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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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이 있는 세계를 구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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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씨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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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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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으로 본 가족사, 짜고 달고 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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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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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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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따뜻한 존재는 어느 시대에나 필요하다. <흑백>과 <안주>에 이어지는 작품인데, 미야베미유키의 에도물을 읽을 거라면 이 시리즈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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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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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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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눈앞에 둔 남자의, 李箱 식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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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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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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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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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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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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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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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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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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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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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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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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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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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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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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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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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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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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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을 떠올리게 만드는 발칙한 주인공,, 세상 낮은 곳에 있는 소녀의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총 5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 `장미여관`과 2부 `태백식당 할머니`까지가 절창이다. 그 이후의 전개는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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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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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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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나 문화에 관심있다면, 가볍게 읽기 좋아요. 짧은 소설이지만 몇 편은 담백한 여운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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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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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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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 에세이를 판가름하는 건, 저자의 요리,음식에 대한 지식과 애정(자세)에 있다. 플러스 재미있게 구성하는 능력.. 이 책은 `빵`에 관하여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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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착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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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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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을 좋아하는데 <IN>은 내성적이랄까요. 침침한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물리적인 잔인함이 아니지만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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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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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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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새로운 작법이어서 좋은 의미에서 충격 받은 작품. 이상 식의 자기분열적인 서술이 이어지는데도, 아, 깊이가 있어요! 매력 있는 작가를 발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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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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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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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을 좋아하고 반값이라 샀지만, 평이 왜 안 좋은지 알 것 같은.... 글들이 두서 없고 가벼움. 그래도 어떤 구절들은 작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며 위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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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일요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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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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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그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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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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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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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막 공감 가지는 않지만 한 컷 한 컷이 마음에 드는 작품.. 에쿠니 가오리니까. 비정상적인 사랑도 막 이해되고 그러는 것 같다. 약간 우울한 스토리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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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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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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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주인공이어서인지, 이전 작품들에 비해 좀 밋밋하더라. 정이현의 이야기 솜씨는 인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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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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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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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어른여자의 연애를 가볍고 투명하게 써내려간, 놀라운 에쿠니가오리의 필력! 주인공이 잘못하고 있는데 잘못하고 있지 않게 느껴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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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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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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