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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매력은 있지만 소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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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인 생활 : 부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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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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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료의 백과사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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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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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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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셰프'와 불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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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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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재료에 대한 리얼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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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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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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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요리에 관한 이런저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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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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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건방진, 내공 있는 서양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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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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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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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 이라는 출판사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제목과 출판사와 목차를 보고 구입한 책. 오너쉐프들 인터뷰인데 사진을 자제하고, 그럴 듯한 포장도 걷고 진솔한 조언들을 담고 있어 좋았다. 책 표지와 장정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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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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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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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선생의 블로그의 독자이기도 한데, 워낙 요리에 대해 따뜻한 애정이 돋보이는 괜찮은 에세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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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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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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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책은 많은 데 비해 유아들 음식 책은 종류가 적어서 골랐다. 넘겨볼 때는 괜찮은 요리들이 많아 보였지만, 막상 이렇게 만들어도 아이들은 잘 안 먹는다는 게 함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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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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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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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다가 구입해서 그런지, 익숙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럼에도 저자의 진지함이랄까, 요리에 대한 애정이 저는 참 좋으네요. 여러 나라를 살아보면서 익힌 생생한 요리 경험들도 부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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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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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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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요리 선생님이 쓴 에세이라 관심 갔는데, 글이 너무 잔잔하다. 삽화를 이우일 부인 선현경씨가 그렸단 점이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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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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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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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에 대한 간략한 정리와, 사케를 맛으로 분류한 4가지 타입에 매칭되는 요리들을 제안하고 있는데 나름 쓸만하네요. 일식 요리들이면서 난이도가 적당한 편이에요. 반값에 구매해서 만족도가 더 높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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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한 잔, 안주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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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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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쌍끄에 가본 적은 없지만 그곳이 상상이 되는 글. 마치 작은 소설 같은 느낌으로 대화를 그대로 살렸는데, 에피소드들은 너무 잔잔하네요. 저는 이 책이 그냥 보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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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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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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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일상의 잔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본격 요리 에세이로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저는 첫 번째 글 `술과 나`를 보고 홀딱 반해 버렸어요! 디자인하우스 책이라 단정하고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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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나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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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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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시각의 실용적인 홍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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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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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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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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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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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에 레스토랑을 운영해본 저자의 진솔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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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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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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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구입한 책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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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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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에 대한 친절하고 쉬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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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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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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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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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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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구입한 책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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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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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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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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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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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별로 안 되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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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비오틱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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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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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 가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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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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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납득이 가지 않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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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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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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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주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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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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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운 빵 같은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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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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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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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주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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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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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연애, 역시 취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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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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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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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정감 있는 요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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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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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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