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의 엽기 사건을 다룬 논픽션집, 소설보다 흥미로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스터리의 계보>
|
2012-06-26
|
|
기발한 트릭, 으스스한 공포를 갖춘 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로관의 살인>
|
2011-04-22
|
|
재미와 감동을 주는 시마다 소지의 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2011-04-19
|
|
한국형 연쇄살인을- 자료에 의거해 잘 정리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국의 연쇄살인>
|
2011-01-20
|
|
살인 역시 일상이다 + 누구나 비밀 하나는 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
2010-09-09
|
|
완벽한 범죄소설의 탄생
(공감1 댓글0 먼댓글0)
<프리처>
|
2010-09-03
|
|
단 한마디의 설교를 길게 늘린 것 같다, 공감은 하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영원의 아이 - 하>
|
2010-08-24
|
|
단 한마디의 설교를 길게 늘린 것 같다, 공감은 하지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영원의 아이 - 상>
|
2010-08-24
|
|
사건은 못 막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걸 어떡해!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여왕벌>
|
2010-08-03
|
|
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쌍두의 악마 2>
|
2010-07-19
|
|
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쌍두의 악마 1>
|
2010-07-19
|
|
공기 희박한 고산을 등산하는 느낌, 초보자는 조심할 것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크스의 산 2>
|
2010-07-09
|
|
공기 희박한 고산을 등산하는 느낌, 초보자는 조심할 것
(공감3 댓글2 먼댓글0)
<마크스의 산 1>
|
2010-07-09
|
|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눈물나는 거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심여사는 킬러>
|
2010-05-10
|
|
조금은 실망스러운 스토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배드 시드>
|
2010-02-23
|
|
1월 14일 주문 리스트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0-01-14
|
|
연약한 화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호러 추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2009-12-27
|
|
긴긴 겨울밤에 읽기 좋은- 요코미조 세이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밤 산책>
|
2009-12-24
|
|
세부가 생략된 거칠지만 매력적인 크로키화
(공감1 댓글0 먼댓글0)
<크림슨의 미궁>
|
2009-12-19
|
|
살인을 저지르며 괴물이 되어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
2009-12-17
|
|
퓨전 사극처럼 맛깔나는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신문물 검역소>
|
2009-12-16
|
|
드디어 3권째 완결이군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검은 화집 3>
|
2009-12-16
|
|
소설의 주인공은 기이한 저택!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
2009-12-05
|
|
발레의 세계, 잔잔한 로맨스가 있는 추리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잠자는 숲>
|
2009-12-05
|
|
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한국적인 스릴러
(공감2 댓글0 먼댓글0)
<굿바이 파라다이스>
|
2009-11-27
|
|
유머가 버무려진 오싹한 미스테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
2009-11-22
|
|
폐쇄된 마을이 낳은 광란의 살인마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용와정 살인사건 2>
|
2009-11-17
|
|
폐쇄된 마을이 낳은 광란의 살인마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용와정 살인사건 1>
|
2009-11-17
|
|
인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유쾌한 추리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마산장 살인사건>
|
2009-11-17
|
|
새로운 소재와 관점의 본격 미스테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든 것이 F가 된다>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