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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호레키의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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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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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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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웅, 비슷한 이야기가 주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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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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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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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경쾌한 한국형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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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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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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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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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붉게 피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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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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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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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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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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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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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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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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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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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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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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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는 좋아하는 작가인데, 빙과는 좀 가볍네요. 너무 힘을 빼고 쓴 느낌이랄까... 몰입이 잘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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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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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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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재미, 짜릿하지만 잊혀지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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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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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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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즐거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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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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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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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을 다룬 단편으로는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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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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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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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앙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4권을 읽고 난 총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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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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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역시 일상이다 + 누구나 비밀 하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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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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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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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하드보일드 탐정, 무라다 미로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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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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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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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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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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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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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의 설교를 길게 늘린 것 같다, 공감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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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아이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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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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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의 설교를 길게 늘린 것 같다, 공감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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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아이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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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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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묘사가 충실한, 마음 따뜻해지는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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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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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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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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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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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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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정석, 놀라운 범죄방식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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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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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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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여사의 시대물 중 가장 재미있다, 입문작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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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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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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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처럼 딱딱하지만 묵직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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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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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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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콤비의 탄생을 지켜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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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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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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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어긋난 캐릭터들,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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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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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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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읽히는 밝은 분위기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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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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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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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들에 대한 유쾌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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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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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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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서점 책꽂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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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2 : 출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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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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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라는 형식을 활용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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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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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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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사회파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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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소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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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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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사회파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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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소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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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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