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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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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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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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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장르 소설, 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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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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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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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막 공감 가지는 않지만 한 컷 한 컷이 마음에 드는 작품.. 에쿠니 가오리니까. 비정상적인 사랑도 막 이해되고 그러는 것 같다. 약간 우울한 스토리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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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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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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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 제목의 힘! 다나베 세이코의 필력이 기본은 하니까, 다양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웃어넘기며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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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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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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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어른여자의 연애를 가볍고 투명하게 써내려간, 놀라운 에쿠니가오리의 필력! 주인공이 잘못하고 있는데 잘못하고 있지 않게 느껴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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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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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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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코 3부작이 재미있었던 건 잘 창조된 `노리코` 캐릭터 덕분이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 이야기는 왠지 덜 와 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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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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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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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에 대한 욕망 VS 소설쓰기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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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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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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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쿠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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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작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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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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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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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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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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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 느낌의 미스터리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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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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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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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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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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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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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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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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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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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사내들, 집 밖에서 떠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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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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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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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선별, 편집, 만듦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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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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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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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위한 고품격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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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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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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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간성을 파괴하고, 사랑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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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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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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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사극처럼 맛깔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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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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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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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말, 온다 리쿠 신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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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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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삐걱거림, 그 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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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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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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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의 세계, 잔잔한 로맨스가 있는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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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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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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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연애, 역시 취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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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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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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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공감하지 못한 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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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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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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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공감하지 못한 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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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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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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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흐름 속,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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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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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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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흐름 속,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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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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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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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분위기의 여행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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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달을 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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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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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뉴욕에서 결혼에 골인하기, 그 흥미로운 생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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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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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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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뉴욕에서 결혼에 골인하기, 그 흥미로운 생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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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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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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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22세로 돌아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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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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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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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감동, 그리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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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소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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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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