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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지난 시대의 우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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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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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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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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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속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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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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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눈물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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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사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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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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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납득이 가지 않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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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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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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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아한 분위기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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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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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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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같은 결혼생활, 그 달콤쌉싸름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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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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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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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선별, 편집, 만듦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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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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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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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는 행복을 기록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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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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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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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위한 고품격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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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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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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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주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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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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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을 추억하게 해준, 솔직한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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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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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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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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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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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같은, 놀라운 이야기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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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클레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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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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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꽤 괜찮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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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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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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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삐걱거림, 그 너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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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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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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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이미지, 정지된 표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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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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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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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작품성을 갖춘 한국적인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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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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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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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버무려진 오싹한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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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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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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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연애, 역시 취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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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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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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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있는 추리소설+논픽션+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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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의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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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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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장면을 압축한 맛깔나는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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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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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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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가슴을 건드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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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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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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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비약이 많은 탐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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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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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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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과 재미를 둘 다 잡은 형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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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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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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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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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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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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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필력으로 그려낸 소녀시대의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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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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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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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서사와 사회적인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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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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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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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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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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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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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을 뛰어넘은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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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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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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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흐름 속,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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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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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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