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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카프카 시가 지금 이렇게 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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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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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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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이 말하는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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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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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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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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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함께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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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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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으로 바라본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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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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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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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들로 본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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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것이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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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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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다운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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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답지 않은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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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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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블랑쇼가 바라본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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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에서 카프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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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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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이 뒤섞인 카프카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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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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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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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디론가 가야 한다...신중신의 [카프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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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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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프카의 [변신]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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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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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실존, 그리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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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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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통해 자신의 문학을 만들어가는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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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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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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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읽은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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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집단의 문학을 위하여: 카프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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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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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그래서 이루어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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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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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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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보낸 마음에 콕 꽂히는 카프카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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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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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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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서 벗어나는 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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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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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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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 나타난 카프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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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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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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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기억할 만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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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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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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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가는, 그러나 결코 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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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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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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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 맺기에 실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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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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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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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보는 카프카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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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유대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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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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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불시에 닥치는 생존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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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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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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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잠언과 미완성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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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삶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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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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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의 작가 카프카, 그리고 다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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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단편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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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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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한 자신의 존재 증명: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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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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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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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의 저자,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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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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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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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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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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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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