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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콥스키 선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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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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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호 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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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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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공존, 이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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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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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다림? 유희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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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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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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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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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해한 시, 김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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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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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손 내밀기-빅이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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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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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싸줄 순 없을까-이봉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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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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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3-인류가 겪은 질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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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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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 이겨내야:이진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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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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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첫집, 영끌 : 함순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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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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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김남주 시인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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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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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희구하는 시-김준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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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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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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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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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말고 들자ㅡ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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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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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어보고 뒤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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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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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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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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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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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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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보이는 창 123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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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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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집, 눈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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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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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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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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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받아들이는 법, 정철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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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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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시대에 이 시를 읽고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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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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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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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함께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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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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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보이는 창 122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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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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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책, 고재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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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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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인수공통감염병에 대처하는 다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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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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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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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30호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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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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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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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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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이 들려주는 서울과 평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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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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