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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 징글징글한 불행의 표현들, 김성규 시집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7-02-24
북마크하기 넌 얼마나 욕심이 많으면 종양까지 갖고 있냐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7-02-22
북마크하기 이병률 시집 ‘바람의 사생활‘을 읽다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7-02-20
북마크하기 이런 역설, 신혜정의 시 ‘평화의 눈1‘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7-02-18
북마크하기 고해성사 - 선생 노릇3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7-02-15
북마크하기 릴케를 받아들인 우리나라 시인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2017-02-14
북마크하기 어머니의 배에서 보는 생명줄, 이정록의 시 ‘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7-02-13
북마크하기 이윤택의 시 ‘깽판‘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7-02-11
북마크하기 김규동 시전집을 읽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김규동 시전집>
2017-02-10
북마크하기 선생님께서는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이름부터 바로잡겠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7-02-08
북마크하기 시를 통해 알게 되다, 씨앗을 잃은 나라라는 걸...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17-02-07
북마크하기 김소연의 ‘주동자‘란 시로 촛불을 보다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17-02-05
북마크하기 시로 만나는 자영업의 현실, 윤희상의 시를 읽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7-02-03
북마크하기 천수관음 - 선생 노릇2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7-02-01
북마크하기 주문, 이제는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윤의섭의 ‘주문‘을 읽고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7-01-30
북마크하기 시로 보여주는 시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이것은 시가 아니다>
2017-01-29
북마크하기 올 한 해는 천천히,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며... 최영철 시집을 읽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7-01-28
북마크하기 그림과 시, 그리고 글의 어울림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시와 그림의 황홀경>
2017-01-26
북마크하기 반 걸음 앞서 가기 - 선생 노릇1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7-01-25
북마크하기 짧지만 길고 깊은 서정춘의 시, 시집 (공감9 댓글0 먼댓글0)
<이슬에 사무치다>
2017-01-24
북마크하기 이제 글자놀이는 그만, 이준규 시집 ˝흑백˝을 읽고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7-01-23
북마크하기 북풍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7-01-18
북마크하기 마종기의 시와 시에 얽힌 이야기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2017-01-17
북마크하기 시 읽는 가족이 많아질 수 있었으면...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7-01-16
북마크하기 미당의 시전집과 국정 교과서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7-01-14
북마크하기 생명을 살리는 순환을 멈춘 똥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7-01-11
북마크하기 쓴웃음 나는 세상에서 빵터지는 웃음을!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7-01-08
북마크하기 2016년 세밑 원숭이와 닭의 대화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7-01-04
북마크하기 남은 바로 나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12-28
북마크하기 신경림 시집 ‘낙타‘를 읽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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