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입덧이 다시 시작되나 보다

요즘들어 다시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좀전에는 좀 심하게 저녁 먹을 것을 모조리 흑

(너무 지저분한 이야기 죄송해요)

기침에 오바이트에

기운도 조금씩 빠진다. 제발 수요일까지는 낳아야 하는데 수요일에는 피카소전 보러갈 건데 흑

입덧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는건가?

끝난다고 너무 좋아한게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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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8-28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기운내세요... 괜찮아질거예요..

치유 2006-08-2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출산할때까지 안심할수 없더라구요..늘 기분좋은 생각하시길..^^&

프레이야 2006-08-2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피카소전은 포기하시고 몸도 마음도 편히 지내세요. 기침이 나니까 토악질도 더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소화 잘 되는 걸로 조금씩 드세요^^ 그리고 속이 비면 입덧증세가 더 심해지니까 자주 조금씩이요..

2006-08-28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 감사해요. 그러게요. 배꽃님 입덧 끝났다고 너무 좋아했나봐요.
혜경님 흑 피카소전 너무 가고파요.
속삭여 주신님 정말요? 자미잠이 갖고 팠어요. 보내주시면 전 기뻐서 날아갈거예요.

2006-08-29 0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6-08-29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처럼 식도염이나 또는 목근처에 자극받아서 그런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데..병원가보세요.

하늘바람 2006-08-2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도염이요

하늘바람 2006-08-2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흑 어디 병원을 가야 할까요 에구구
 

* 제가 가만히 있을 때는 잠이 들었거나, 기분이 별로 안 좋을 때랍니다.
* 아가야, 엄마가 너한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빨리 신호를 보내주렴. 엄마는 가끔 너를 위해서 정말 좋은 습관이 어떤 것인지 고민할 때가 있어.

[태교]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보세요.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촉각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엄마가 몸을 가볍게 흔들거나 배를 마사지 하듯 쓸어주면 태아는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낀다.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음악에 맞춰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 보면 태아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도 상쾌해질 것이다.

[임신부신체변화] 모유를 만들 준비해요.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이 점점 커지고 유두의 색이 짙어진다. 모유를 유두 쪽으로 운반하는 유관이 점점 발달하고 모유를 만드는 기관인 유선소엽도 부풀어진다. 아기를 먹이기 위한 모유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유를 먹일 엄마는 임신기간동안 모유 수유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아둔다. 유방마사지법, 모유 수유하는 자세, 젖 물리는 방법, 모유 수유 간격 등 모유 수유에 정보를 모으고 익히면 모유 수유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임신부생활] 올바른 자세로 요통을 예방한다.

요통이나 등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에서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안일을 할 때는 일을 하는 중간 중간에 허리를 펴고 가슴을 뒤로 가볍게 젖혀준다. 잠을 잘 때도 쿠션감이 좋은 침대나 요보다는 딱딱한 매트리스나 온돌방에 누워 자는 게 좋다. 잘 때도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는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나 방석을 끼우고 자면 편안하다.

임신부 체조도 도움이 되며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면 피로가 풀리고 요통이나 등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요통이 심하고 출혈이 있는 경우는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임신부건강] 유방 마사지 꾸준히 하세요.

유방을 지속적으로 마사지 해주면 혈액이 잘 순환되고 유선이 발달한다. 엄마가 섭취한 영양분을 실은 혈액이 혈관을 통해 유방으로 운반되고 유선을 통해 모유로 배출되는 것이다.

유방, 유두 마사지는 하루 한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유방마사지를 할 때는 유방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서 위, 아래 양 옆까지 고루 마사지한다.

유두 마사지는 유두를 부드럽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때 유두에서 피가 나거나 유두가 갈라지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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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28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속삭여주신님 어머 그렇군요. 에궁 방법을 몰라서^^;
 

* 엄마도 운동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운동하는데 더 좋거든요.
* 매일 임신부 교실에서 배운 체조를 하니까 기분도 만점, 컨디션도 만점! 아가야, 너도 엄마가 운동하는 게 좋지?

[임신부신체변화] 배가 더 커졌어요.

자궁이 어른 머리보다 더 커지므로 아랫배가 상당히 두드러진다. 커진 자궁은 혈관을 압박하고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발이나 다리에 정맥류가 나타난다. 항문 주위에 정맥이 울혈해서 치질이 생길 수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다소 부은 듯이 보인다. 유방의 변화가 두드러져서 유륜 주위는 더욱 짙어지고 유두는 더욱 돌출된다. 유방 마사지가 필요할 때다.

[임신부건강] 치과치료는 임신중기가 적당해요.

임신 중에는 치아나 잇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고, 침의 산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몸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귀찮다고 칫솔질을 소홀히 하면 구강병에 걸릴 수 있다. 충치나 사랑니 등 치과 치료는 임신중기가 가장 적당하다. 치과에 가서 임신부임을 밝히고 올바른 처방을 받는 게 좋다.

무엇보다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이 무겁고 귀찮더라도 식사 후에는 물론 간식 후에도 이를 닦아 항상 입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치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구내염이나 충치가 생겨서 치아가 약해진다.

이를 닦는 것 못지않게 칼슘, 비타민, 단백질, 인 등 치아에 좋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단 음식과 탄산음료는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임신부생활]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분비물과 땀이 많아지므로 날마다 샤워를 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임신 중에는 질이 부드러워지고 질 속의 산도가 떨어져서 분비물이 많이 생기므로 질의 감염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샤워 후에는 부드럽게 닦아주어야 한다. 외음부 주위를 세게 문질러서 씻는 것은 질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닦아주도록 한다.

[산부인과클리닉] 임신 중에 꿀 먹어도 되나요?

Question :
21주 되는 임신부인데요. 꿀을 먹으면 아이가 건강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또 어떤 사람은 임신 중에 꿀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어떤 게 맞습니까? 시어머니께서 좋다고 먹으라고 해서 4일째 하루에 2 숟가락씩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한약을 먹어도 괜찮나요.

Answer :
평소 몸이 찬 경우에는 괜찮으나 임신 중은 평소보다 체내의 열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드셔보시고 가슴 쪽에 갑갑한 느낌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서은미 푸른한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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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전에서 5살짜리 영어 영재가 나왔었는데 그 엄마가 아이를 가졌을때 영어사전을 외웠다고 한다. 영어태교인셈

음 그럼 나도 이제라도 영어공부를?

나 아는 분이 아기 가졌을때 음악 동화 작업을 하느라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가 절대 음감이 있다고 한다.

음 그럼 음악 태교를?

그럼 그림을 많이 보면 그림을 잘 그릴까?

이런 맘을 가지니 사실 조급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사실 아기 낳기 전에 장편 동화도 한편 써 보고 프고 운전 면허 필기도 시험보고 싶고

흑백 모빌하고, 칼라모빌도 만들고 싶고

미리 애벌레 인형과 헝겊책도 만들고 싶고

요가도 해야하는데

베넷저고리 만들기는 베넷저고리 십자수로 때우고 있음(거의 완성중)

하루하루 책 읽고 서평쓰거나 드라마 잠깐 보고 알라딘서 서성이다 보면 하루가 가니

뭘 제대로 할까

음악 태교도 나처럼 무슨 음악인지 모르고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

태담이 좋다는데

이상하게 태담은 안하게 된다

기침감기때문에 목이 아파서 말이 안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아기 동화책을 하나씩 장만해서 읽어봐야겠다.

정말 태교 효과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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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 효과 있다고 봅니다..
영재나 뭐 어떤 것을 잘해서가 아니라
바른 마음 착한 마음 곧은 인성... 이런 거요...
전 태담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매일 일기를 썼답니다 아기에게...
아.. 내일은 우리 아들에게 그 일기를 읽어 주어야 겠어요..^^
님 복이에게 안부 전해 주시어요...
복이야 ..건강하게 잘있지?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하구요..

가넷 2006-08-27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누님은 태교고 뭐고... 맨날 자기만..ㅡㅡ;;;

하늘바람 2006-08-27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또또 유스또님이셔요. 저도 일기 쓰고 픈데 맨날 내일내일 하네요.
야로님 엄마가 즐거워야 최고라더군요.

모1 2006-08-2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자신만의 태교가 낫지 않을까요? 일단 산모에게 마음의 안정부터가 필요할듯 하네요. 태교의 시작은 마음의 안정일듯 해서요. 너무 바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하늘바람 2006-08-2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 욕심만
 

어제는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하는 베이비페어다녀왔어요

오전 11시에 출발해서 집에 오니 7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도착해서 지하에서 쌀국수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베이비페어 가서 처음에 메디포스트 셀트리 상담받았어요 원래 130만원으로 15년간 제대혈을 보관하는데 89만원이라해서 조금 흔들렸지만 좀더 생각해 보려고 그냥 나왔어요.

사실 돈만 있으면 바로 하고픈데 그게 그렇잖아요

마치 보험과 같은 것. 제대혈.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 결정이 안서더라고요.

그래도 상담했다고 젖병을 주더구뇽.

처음 받아보는 젖병 아주 신기해 했답니다.

그러고는 보험회사에서 태아보험 상담하고는 여러가지 선물을 받앗어요.

가계약을 해서 기저귀가방에 손수건에 성장 동영상에 아벤트 젖병 2개에 임산부 촬영권에

아주 흐믓해 했죠

프뢰벨 아가방 헤르메스 치코 몇군데 줄을 서니 수건과 기저귀 물티슈를 주더군요.

아직 기저귀 쓸날이 멀었는데 하면서도 신기해서 받아왔답니다.

설명듣고 줄서고 구경하니 나중에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눈도 감기고 그 뒤로는 설명도 잘 안들리고

간다히 프뢰벨 영어동화시디 받으려고 설명듣는데 졸음이~

사실 설명하는분께 다 안다고 할 수 없었어요.

제가 원래 어린이 전집을 만든 회사에 2년가까이 근무한적이 있어서 유아통홥 프로그램부터 위인, 자연관찰 과학 전래, 명작 신화 이런 것들을 다 진행해 본경험으로 웬만한 건 다 알거든요. 그 작업과정까지.

하지만 애써 설명 듣다 보니  잠깐 회의가 들었어요

임신때부터 사서 읽어주어야 한다는데 꼭 그래야하나 싶더라고요 가격도 정말 비싸고요.

하지만 그래도 영어 동화씨디를 얻어서 기쁜 맘으로 나왔습니다.

유아 책구경은 잘 못했어요.

찬찬히 둘러볼 기회가 별로 없었지요.

사람도 많고 너무 볼때가 많음 잘 못보겠더라고요.

나중에 상담중 어떤 사람이 제게 웃찾사의 경분이를 닮았다고 하더군요.

대체 경분이가 누군지?

마지막 까지 한 고민은 제대혈 해야할까

그런거였어요

요즘에는 기증하는 공여프로그램도 있었던 여유있음 하면 좋지만 일시불로 지불해야한다니 좀 꺼려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베이비 페어기간에 하면 참 많이 싼데 놓치기도 아깝고

생각해보고 다시 오자고 그냥 왔네요.

오는길 지하철에 서있는데 앞 아가씨가 자릴 양보해 주었어요

사실 저 아직 배 그렇게 많이는 안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자리까지 양보해 주다니 흑

그래도 체면 불구하고 앉아서 왔답니다.

몸만 안힘들면 또 가고 프네요

아직 시간이 남아 아거저거 사긴 그랬어요. 대신 살게 엄청 많다는 걸 알았죠.

아기 하나 낳아 기르는데 정말 돈 많이 들겠구나 하면서도 웃었네요.

사실 다 못 본 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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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8-26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기들 분유값,,기저기값 장난 아니예요~~ㅎㅎ 물론 저희 언니 옆에서 본거지만,,많이 많이 모아두셔요~~^^ 떨어지기 무섭게 사다놔야하드라구요,,
그리고 자리를 양보해준 아가씨 참 쎈쓰있는 분이셔요,
요즘같은 세상엔 버스에서도 노약자 자리에 버젓이 앉아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자리 양보할 줄도 모르고,,
임산부이시니 몸 조심 하셔야죠^^

하늘바람 2006-08-26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삼순님 아직 멀었다고 나몰라라 할게 아닐거 같더라고요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단 생각했어요. 네 지하철 자리양보해준 아가씨 너무 고마웠답니다

물만두 2006-08-26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친절은 살아있군요^^

하늘바람 2006-08-2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물만두님 이제 저도 실천해야하는데

프레이야 2006-08-2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버님은 지금도 모유 안 먹인 걸 가끔 이야기하시죠. 전 둘다 파스퇴르 분유로만 키웠거든요. 그래도 얼마나 건강한지 고맙죠.. 요즘 분유에도 뭐 이물질이 발견되곤 해서 안심하지 못하지만 영양성분을 조제하는 제품이니까 차라리 부실한 모유보단 나은지도 모르겠어요. 모유로 키운 아이가 두되가 더 좋다고 하는 말을 가끔 하시며..^^ 이보다 더 좋을 필요까지야 ㅎㅎ 그것보다 모유로 키우면 정서상 더 좋겠죠.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하늘바람 2006-08-26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유 ^^ 그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전 어릴대 엄마젓이 모자라 분유 먹여야 했는데 분유도 잘 안먹었다네요. 그래서 글너지 몸이 약한 편이에요

또또유스또 2006-08-26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젖병보면 많이 신기하죠?
전 친정엄마가 아기용품 사 주실때 참 많이 뭉클했어요...
복이를 만나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세상이 신기하지요?
울 엄마 말씀이 그 기억으로 인해 미운짓 속상한짓 하는거 다 잊을수 있다네요 나중에... 님 좋은 기억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세요...

하늘바람 2006-08-2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신기하더라고요. 작은 젓병 사실 제가 한번 빨아보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기저귀는 한번 펴봤답니다. 기저귀를 만져 본적도 없어서 ^^

모1 2006-08-2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기증은 어떠신가요? 그것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혈모세포인가 그것이 풍부하다면서요? 태반에?

하늘바람 2006-08-2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제대혈 하고픈데 사실 좀 부담도 되네요 아이 보험도 가입했는데 제대혈까지 하면 오나벽하겠지만 사실 백혈병에 걸린다는 확률이라는게 . 글쎄요

마태우스 2006-08-2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분이가 누굴까요. 저두 못봐서 모르겠지만 요즘은 개그맨들 다미녀랍니다

하늘바람 2006-08-2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마태님 경분이를 지금 찾아보니 정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