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텔레비전에서 5살짜리 영어 영재가 나왔었는데 그 엄마가 아이를 가졌을때 영어사전을 외웠다고 한다. 영어태교인셈

음 그럼 나도 이제라도 영어공부를?

나 아는 분이 아기 가졌을때 음악 동화 작업을 하느라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가 절대 음감이 있다고 한다.

음 그럼 음악 태교를?

그럼 그림을 많이 보면 그림을 잘 그릴까?

이런 맘을 가지니 사실 조급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사실 아기 낳기 전에 장편 동화도 한편 써 보고 프고 운전 면허 필기도 시험보고 싶고

흑백 모빌하고, 칼라모빌도 만들고 싶고

미리 애벌레 인형과 헝겊책도 만들고 싶고

요가도 해야하는데

베넷저고리 만들기는 베넷저고리 십자수로 때우고 있음(거의 완성중)

하루하루 책 읽고 서평쓰거나 드라마 잠깐 보고 알라딘서 서성이다 보면 하루가 가니

뭘 제대로 할까

음악 태교도 나처럼 무슨 음악인지 모르고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

태담이 좋다는데

이상하게 태담은 안하게 된다

기침감기때문에 목이 아파서 말이 안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아기 동화책을 하나씩 장만해서 읽어봐야겠다.

정말 태교 효과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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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 효과 있다고 봅니다..
영재나 뭐 어떤 것을 잘해서가 아니라
바른 마음 착한 마음 곧은 인성... 이런 거요...
전 태담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매일 일기를 썼답니다 아기에게...
아.. 내일은 우리 아들에게 그 일기를 읽어 주어야 겠어요..^^
님 복이에게 안부 전해 주시어요...
복이야 ..건강하게 잘있지?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하구요..

가넷 2006-08-27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누님은 태교고 뭐고... 맨날 자기만..ㅡㅡ;;;

하늘바람 2006-08-27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또또 유스또님이셔요. 저도 일기 쓰고 픈데 맨날 내일내일 하네요.
야로님 엄마가 즐거워야 최고라더군요.

모1 2006-08-2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자신만의 태교가 낫지 않을까요? 일단 산모에게 마음의 안정부터가 필요할듯 하네요. 태교의 시작은 마음의 안정일듯 해서요. 너무 바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하늘바람 2006-08-2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 욕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