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텔레비전에서 5살짜리 영어 영재가 나왔었는데 그 엄마가 아이를 가졌을때 영어사전을 외웠다고 한다. 영어태교인셈
음 그럼 나도 이제라도 영어공부를?
나 아는 분이 아기 가졌을때 음악 동화 작업을 하느라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가 절대 음감이 있다고 한다.
음 그럼 음악 태교를?
그럼 그림을 많이 보면 그림을 잘 그릴까?
이런 맘을 가지니 사실 조급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사실 아기 낳기 전에 장편 동화도 한편 써 보고 프고 운전 면허 필기도 시험보고 싶고
흑백 모빌하고, 칼라모빌도 만들고 싶고
미리 애벌레 인형과 헝겊책도 만들고 싶고
요가도 해야하는데
베넷저고리 만들기는 베넷저고리 십자수로 때우고 있음(거의 완성중)
하루하루 책 읽고 서평쓰거나 드라마 잠깐 보고 알라딘서 서성이다 보면 하루가 가니
뭘 제대로 할까
음악 태교도 나처럼 무슨 음악인지 모르고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
태담이 좋다는데
이상하게 태담은 안하게 된다
기침감기때문에 목이 아파서 말이 안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아기 동화책을 하나씩 장만해서 읽어봐야겠다.
정말 태교 효과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