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젊음
케이스를 보았을 때의 느낌이다.
신경많이 썼구나
그래서 쓰는 사람의 마음이 조심스럽고 고맙고 소중하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얼굴에 겉돌아서 늘 고민이었는데 써보고 깜짝 놀랐다
파운데이션 맞아?
맨얼굴에 트윈케익 바른듯 쏙 먹은 것이 내 피부 아닌듯하다
요즘까칠해져서 안좋았는데 커버가 되니 다행이다.
내내 사용해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