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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수제청수제쨈이벤트

하늘바람수제쨈수제차

따스한 차와 향긋한 쨈.
이쁜 병에 담긴 청과 쨈.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핸드메이드 차.
내 몸이 건강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약대신 먹이려고 만들기 시작한 청과
방부제 없는 쨈을 먹이려고 만들기 시작한 수제쨈입니다.
한병한병 정성을 들입니다.

레몬청 세병
사과시나몬 세병
사과쨈 세병
모두 500ml기준이고
세병씩 택포 21000입니다.
섞으셔도 됩니다.
이벤 언제 끝날진 저도 몰라요.

청포도쨈 홍시쨈도 주문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주문은
만든 클스카드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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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4: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2-15 14:19   좋아요 1 | URL
아니에요.
주문이 없어 안 바쁜.

아~~
님 맘을 편히 가지셔요

2015-12-15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2-15 14:23   좋아요 1 | URL
토닥토닥

2015-12-16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2-24 14:21   좋아요 0 | URL
아 오늘 도착해서 넘 다행이에요. 그제 보냈는데 어제 출발했다더라고요.
급한 맘에 카드도 못 쓴 ^^
즐거운 클스 보내셔요

새벽의누나 2015-12-24 13: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내주신 쨈과 수제차 잘 도착했습니다. 맛나게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오전에 한탕 뛰고
저녁 북리사이틀 가려는데 딸이 아픈.
열이 39도.
선생님께 이따 뵈어요도 했는데~~
아이 델고 병원가고.
흑.
초등학교 가니 잘 안 아프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 겨울에두 아팠구나.
아들도 완전히 컨디션이 낫지 않았는데~~~

그러나 나는 가고 있다.
수유역.
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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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1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하늘바람 2015-12-11 1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아직두 가고 있네요

앤의다락방 2015-12-1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조마조마 하시겠어요... 어서 낫길..

하늘바람 2015-12-11 21:4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길입니다

2015-12-14 1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5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수제레몬청

비 오고 바람 부는 겨울 날엔 레몬차가 딱이죠.

그래서 할인 이벤트.

레몬청 500ml 3병. 21,000

택포가격입니다.

쨈이 궁금하신 분을 위한 정보

사과쨈 400ml. 10000
청포도쨈 400ml. 10000
자색양파쨈 400ml. 10000

쨈은 택비 3000
두병부터는 택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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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그리는 재미가 있어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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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2015-12-08 16: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 때면 우리집 딸 셋은 밤새가며 온 집안에 반짝이 색종이, 싸인펜들을 펼쳐놓고 만들곤 했어요. 때로는 물감과 칫솔도.. ㅋ. 엄청 피곤했엇지만 만들어진 카드를 놓고 젤 이쁜 건 젤 친한 친구에게.... 나누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말이죠. 이뻐요~! 따뜻하고

하늘바람 2015-12-09 02:18   좋아요 0 | URL
네.
틈틈이 그려서 날릴거여요

양철나무꾼 2015-12-08 2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예사솜씨가 아닌줄은 전에 패브릭주머니에 직접 그려서 보내주실때부터 알았었지만, 이건 쫌 많이 이쁜걸요~^^
완전 내 취향이예요, ㅋ~.

하늘바람 2015-12-09 02:17   좋아요 0 | URL
언니 솜씨는 못 따라갑니다.
귀한 가방~~

서니데이 2015-12-08 2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반짝이 풀까지 써서 만드신 부엉이 산타 카드네요.^^
예전에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던 생각나요.^^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하늘바람 2015-12-09 02:17   좋아요 1 | URL
매니큐어입니다.
굿밤이에요

수퍼남매맘 2015-12-15 16: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이 곳에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하늘바람 2015-12-15 16:36   좋아요 0 | URL
이곳이 어딜까 했어요
 

그는
천사같았다.
내가 천사같다고 했다.
그는 내게 천사의 뜻을 모르는 구나 했다.
메모지에 적은 시를 준 적이 있는데
곱게 접어 간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가 다이어리를 잃어버렸을 때 칠칠맞다는 핀잔대신 내 잃어버린 사연들에 같이 속상해해 주었다.
그는 도서관 조교가 있는데도 바쁠거라며 추운 겨울 석유를 스스로 넣고 명절에 고향 못 가는 동기에게 속옷을 선물했다.
돈 없는 친구에게 묵묵히 밥값을 냈다.
너는 부자니?
아니라고 했다.
알바한 돈을 모아놓았고
부모님 학비 덜어드리려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 노린다고.
사시 준비하는 많은 사람을 보았는데
찾아가면 한결같이 인상을 찌뿌렸다.
공부에 방해된다는 얼굴.
그는 친구를 향해 그런 얼굴을 한적이 없었다.
내가 잠을 좀 덜 자면 되지.
찾아온 친구를 그러면 되나.

그는 묵묵히 챙기고 자신이 도울 수 있는 건. 묻지 않고 찾아 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를 존경했다.
동갑이고 친구였지만 존경스런.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그의 이름을 보았다.
변호사 OOO
변호사라서 동요한 거 아니다.
이미 1차 사시 붙었다 할때 되겠구나 했다.
노력하고 능력있는 그였다.
외국서온 사람과 대화할때 어학연수도 안 다녀오고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걸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당연히 꿈을 이룰거라 생각했다.
그는 내게 신문에 언제 자기 이름이 날 테니 찾아보라 했다.
나는 유명해지면 모른척하지 말라고 했고 우린 웃었다.
나는 그를 찾아보지 않았다.
그를 잊지않았고 문득문득 좋은 사람으로 생각났지만 굳이 찾아보진 않았다.
그런 그가 무심코 본 옛날 기사에 실려있었다.
대형상권에 맞선 소상공인을 위한 변호. 승리.
그는 강자와 있는자의 편이 아닌 약자와 정의를 위한 변호사가 되어 있었고 인터넷은 그의 승리를 쓰고 있었다.
S대.Y대. K대도 아니고 법학과 출신도 아닌 철학과 출신인 그는 변호사들 사이에 줄을 대는 연줄이 아님에도 꿋꿋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그의 길을 간다.
꿈을 이룬 그가 멋있고 여전히 변치않고
존경스런 삶을 사는 그가 멋지구나.

그거 아니.
추위를 많이 탄다며 네가 사준 장갑.
내가 받은 유일한 장갑 선물이다.
나 아직 끼고 다닌다.

새 장갑 사 주는 사람 없더라 뭐.

내가 두번째스무살에 빠져있을때
네가 바로 내 차현석이었어.
모르겠지만.

내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너를 본 것처럼
너도 그럴 수 있겠구나 싶다.
아니 더 그럴 일을 만들어야겠구나 싶다.
주말
슬프고 속상한 일이 있어 무기력이 찾아왔다.
그런데 너를 보고 생각했다.
네가 본 나도 멋져야겠구나.
멋져져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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