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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여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9-08-01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쓸쓸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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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십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픈 책 ( 공감3 댓글4 먼댓글0) 2010-11-03
가을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그만큼 아이들은 무엇을 읽을까 하다가 겉돌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먼저 찾고 읽고 나서 먼저 권하는 책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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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다룬 동화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0-07-16
굵직굵직한 사건 혹은 커다란 줄기만 배우고 알리는 게 전부인 역사와 문화 교육에서 그보다 문화의 한 테두리 속에 접혀진 책 한장 처럼 자칫 방관되어 온 문화를 만나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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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오는 그림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7-16
아빠들이 무조건 집의 기둥이고 힘이다 라는 것은 지나간 이야기이다.  아빠도 힘들고 아빠도 실패하고 아빠도 아프다.  하지만 아빠이기에 아빠로서 우리에게 힘이 되고 기댈 어깨가 되는 우리들의 아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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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친해지는 그림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4-20
자연과 친해지는 그림책 하면 자연관찰 동화인가 해서 사람들이 그냥 무조건 사전 설명식 자연관찰 동화만 찾을지도 모른다.  또  너무 많아서 리스트에 담는게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이야기는 아주 중요하기에 리스트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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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DIY를 할 테야. ( 공감1 댓글6 먼댓글0) 2010-01-14
올핸 짬을 내어 틈튼 뭔가 만들어 볼 생각이다.  사실 그동안 난 태은이에게 해 준게 없다. 태은이껏도 많이 해 준듯하지만 입혀 보지도 못하고 남을 준게 많다.  떴을 땐 커서 그게 맞을 아이에게 주었고 작아지면 물려줘 했지만 답변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뜨게질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아프고 실값도 이래저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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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쓰기를 위하여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01-10
새해에는 내 글쓰기를 위해 차근차근 책을 읽고 공부를 해 볼참이다.  늘 드는 생각이라 고백자체가 부끄럽기까지 한 공부 계획이나 내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를 정해줄 아주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  이 시기를 나는  늘 그렇듯 아무렇게나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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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은이가 끼고 사는 책 ( 공감0 댓글7 먼댓글0)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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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깨치기 학습지에서 주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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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훔치고 싶은 문학 동네의 책 10권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9-07-09
문학 동네 책은 서점에가면 하다못해 만지작거리고라도 온다.  그만큼 탐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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