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아이패드~ 아시죠? 
우하하~~~ 제가 당첨됐어요. 바로 요거~~~~~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40706&nv_mid=5525217063&frm=nv_model&tc=3 

처음부터 요걸 목표로 마이리스트 참여하느라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고, 마지막 날 자정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음, 수고한 보람이 있네요.^^

  

 

북마크하기이 분야 최고의 책 : 마이리스트 이벤트 당첨자국내도서 : 2010년  

 알라딘 l 2010-05-19 15:17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3740563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 [제1회 인터넷서점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 독제 제안, 테마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ReaderChoice/Index.aspx


[애플 I Pad 16G]

이순옥 soonok0***@naver.com

[알라딘 적립금 4만원]

권혜경 cat***@naver.com
김대한 ra***@naver.com
김도형 caspi***@freechal.com

김선영 rosalyn0***@hotmail.com
나승희 n_seung***@hanmail.net
박지영 batma***@hanmail.net
이광섭 cybus***@paran.com
이혜련 nobel2***@naver.com
이희정 hee7***@hanmail.net
조미영 sdc***@naver.com

[알라딘 적립금 5천원]

강미나 akbarim***@hanmail.net
고정현 tiiuk***@korea.com
권현 kwnh***@naver.com
김금년 eun***@hotmail.com
김도영 combi***@naver.com
김미영 sand***@naver.com
김민숙 00m***@naver.com
김상훈 seeh***@naver.com
김소라 rlathfk7***@hanmail.net
김영경 96020***@hanmail.net
김영은 jjibb***@naver.com
김원진 sincer***@naver.com
김유석 waterel***@nate.com
김종천 jc4***@hanmail.net
김준오 kokoo***@hotmail.com
김현정 stell***@empal.com
김현진 ggass***@freechal.com
남애균 nlove***@naver.com
남영희 hanwool***@naver.com
문지희 juliet***@hanmail.net
박명순 yesi2***@naver.com
박상권 sandaclea***@naver.com
박상준 wktm***@hanmail.net
박석준 sukju***@hanmail.net
박수민 20sa***@naver.com
박수현 birthday7***@naver.com
박종민 killtheha***@naver.com
박춘석 parkcs7***@nate.com
배영진 jin2***@naver.com
손광석 vairoc***@hanmail.net
송인애 yuribl***@naver.com
심정원 mods***@chollian.net
안종열 ahn8***@naver.com
안중찬 cor***@paran.com
안효정 klp***@naver.com
양유창 jer***@naver.com
여보선 bosun-ma***@hanmail.net
여하정 blanc***@hanmail.net
오대은 somaak***@naver.com
오유리 aspasia***@hanmail.net
우경훈 kiki***@naver.com
윤명희 sunjin0***@naver.com
이경화 456g***@hanmail.net
이광호 azrael1***@gmail.com
이도현 neo_***@nate.com
이루리 mingli***@hotmail.com
이미강 imig***@hanmail.net
이미혜 mihyele***@gmail.com
이보배 qw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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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aint***@nate.com
이상제 fo***@hanmail.net
이선화 sa***@paran.com
이수림 wd***@hanmail.net
이은주 taiji***@naver.com
이은혁 primese***@naver.com
이준엽 joonj***@naver.com
이현정 ag***@naver.com
임수성 mka***@naver.com
임채영 ali***@naver.com
장선아 2634***@hanmail.net
장재현 xza***@never.com
전영신 magnoli***@korea.com
전재욱 wodnr***@naver.com
전형준 ps***@kornet.net
정관희 k***@naver.com
정선옥 su***@cbe.go.kr
정여정 sm***@dreamwiz.com
정영섭 shy3***@hanmail.net
정정희 najh-***@hanmail.net
정중구 jjg***@hanmail.net
조아라 nmg0***@naver.com
조영주 oscar1***@dreamwiz.com
조원호 jjy***@naver.com
조충헌 russi***@paran.com
조한빛 jan***@hanmail.net
조현성 ghkdy***@naver.com
조현철 poly***@korea.com
최문수 c***@korea.com
최재혁 readsch***@naver.com
최정식 no***@hanmail.net
최화숙 her***@naver.com
하점경 ha00***@naver.com
허세창 h***@naver.com
홍석주 elma***@naver.com
홍재선 wid***@lycos.co.kr
황순재 sjmons***@paran.com
황영광 glu***@hanmail.net
황정은 wjddmszmf***@naver.com
 

루체오페르님, 카스피님, 같은하늘님, 오월의바람님, 사실無근님, blanca님, 세실님, 글샘님, 마노아님 ~~~~~~~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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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아이패드를 받았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12-13 23:20 
    2010년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 [제1회 인터넷서점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 독제 제안, 테마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해서 대박난 순오기, 드디어 꿈의 아이패드를 받았어요.   5월 19일에 당첨자가 발표되고, 무려 7개월을 기다렸네요. 11월에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안내 메일과 문자가 왔었고. 12월 초에 22%의 제세공과금을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고 12월 8일까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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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5-21 01:01   좋아요 0 | URL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blanca 2010-05-2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진짜 축하드리고 엄청 부럽습니다. 이제 이북 읽으시는 거예요? 후기도 꼬옥 부탁드려요! 대체 전자잉크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등등 너무 궁금해요~

순오기 2010-05-21 01:02   좋아요 0 | URL
저도 아직 아이패드가 뭐에 써먹는 건지 잘 몰라요,
그냥 우리 애들이 좋아할 거 같아서 받고 싶었지요.^^

세실 2010-05-20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부럽다.....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전 5천원으로 만족^*^

순오기 2010-05-21 01:03   좋아요 0 | URL
하하~ 리뷰 대박 알려주실때처럼
'하늘만큼 땅만큼'이 또 나왔어요.ㅋㅋ

herenow 2010-05-20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눈팅으로 이름을 알던 분이라도 당첨되셨다니 덩달아 반가워지네요.
축하드립니다~! ^o^

순오기 2010-05-21 01:03   좋아요 0 | URL
아~ 눈팅만 하셨나요?^^
저도 님 서재 놀러갈게요.

마노아 2010-05-2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메일 받고서 '추첨'으로 알아듣고는 순오기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했어요. 근데 마이리스트인 걸 알아보고는 순오기님 타실 만했다 생각했어요. 축하합니다.^^

순오기 2010-05-21 01:04   좋아요 0 | URL
호호호~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잔다르크쯤 되나 봅니다.^^
마이리스트...나름 심혈을 기울였지요.

뽀송이 2010-05-20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깎~~~~ 엄청~ 추카드려요.^^
이 정도면 부러움을 넘어 염장에~ 테러~ 수준인데요.^^;;
암튼 순오기님 대단하셔요.^^ 아그들이 아주 신나하겠어요.^^*

순오기 2010-05-21 01:05   좋아요 0 | URL
염장에 테러~~~ 축하의 탄성으로 접수합니다.^^
울 애들한테 "나, 아이 패드도 받는 여자야!"라고 뽐냈지요.ㅋㅋㅋ

꿈꾸는섬 2010-05-20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축하드려요, 역시 부지런한 사람에겐 복이 따르는군요.ㅎㅎ

순오기 2010-05-21 01:06   좋아요 0 | URL
음~ 제가 원래 불로소득은 꿈꾸지 않아요.
그저 열심히 하면 뭔가 복이 올 거라고 믿지요.^^

마녀고양이 2010-05-21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 지인짜 축하드려염!!
전 시도도 안 했는데. 역시 열심히 하시는 언니가 타시는군요~
우아우아.... 부럽당

순오기 2010-05-21 14:37   좋아요 0 | URL
이벤트 모르면 그냥 지나가지만 알면 참여하는 게 제 성정이라서요.
이왕이면 잘해서 당첨되면 좋으니까 열심을 내게 되고...^^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발표] 6기 신간 평가단 명단을 발표합니다.

알라딘 서평단 4.5기를 하면서 일주일에 평균 2권의 리뷰를 써야 해서 좀 부담되었다.
게다가 내가 신청하지 않았어도 여기저기서 보내주는 책들도 있어
읽기도 쓰기도 밀려 있으니 영 심란해서, 이번엔 신청하지 말아야지 굳게 맘 먹었~었다. 

그렇지만 여기저기서 발표하는 추천도서 목록을 보면서
알라딘 신간평가단 덕분에 따끈한 신간을 제법 읽었다고 확인하는 순간,
그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ㅜㅜ 
결정적인 건 세실님이 올린 아침독서 추천도서 목록을 보고 무릎을 꿇었다.
http://blog.aladin.co.kr/borim/3521045  
http://www.morningreading.org/ 

출판사 서평단은 내가 활동하는 출판사의 신간만 받게 되지만
알라딘 서평단은 여러 출판사의 신간을 만난다는 장점이 있다.
나는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라서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있어
다른 분야보다는 읽기에 부담이 덜 하지만, 두꺼운 책 두 권은 아직 못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기 서평단에 신청했고, 당첨자 명단에 내 이름도 있다.
어찌됐건 또 선정됐으니 열심히 읽고 성실리뷰로 보답해야지.
물론 아직 못 읽은 책도 부지런히 읽고 리뷰를 써야지요.^^ 
유아 어린이 청소년 분야는 출판사 서평단으로 같이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알라딘 서평단에서도 장수하는 멤버들이 여럿 보인다.^^

 

유아/어린이/청소년 
 
강민정 kangm***@naver.com
고지혜 sophi***@nate.com
곽효철 tore***@nate.com
김명숙 lip***@naver.com
김미숙 sook1***@naver.com
김소영 sykim0***@naver.com
김양미 hango***@naver.com
김은영 yung4***@hanmail.net
김은정 israe***@naver.com
남명숙 drbnn***@naver.com
류경진 skyza***@nate.com
류지원 red0***@naver.com
문양실 ansd***@hanmail.net
박남숙 skatnrl***@naver.com
박소진 psj***@naver.com
박윤남 pyn7***@naver.com
변지연 yeo***@shinbiro.com
서문정 seo9***@nate.com
서희경 cosmos***@naver.com
손은영 eyso***@hanmail.net
이경숙 bin9***@naver.com
이미량 jmaie***@naver.com
이미애 aemi***@naver.com
이민숙 day***@naver.com
이상미 32sk***@hanmail.net
이선정 pop3***@naver.com
이순옥 soonok0***@naver.com
이은주 eunr***@catholic.or.kr
이향미 joseph***@nate.com
이효순 bari828***@naver.com
임경옥 moomi***@naver.com
전영문 jy***@lycos.co.kr
전영주 yj1***@naver.com
정경희 jung680***@naver.com
최성미 osi***@hanmail.net
최은주 choi***@paran.com
최정임 im-ver***@hanmail.net
허행란 hangran***@naver.com
홍성우 whitelie1***@naver.com
홍영숙 suk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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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ko 2010-03-2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애(厚愛) 2010-03-24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잎싹 2010-03-24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눈에 익은 이름이 많네요.
이번에는 컴 고장과 새 일자리 적응이 겹쳐서
많이 못썼는데...
저도 다음 기수에는 꼭 다시 뽑혔으면 좋겠어요.

프레이야 2010-03-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부지런한 오기언니^^
오늘 여긴 흐리고 쌀쌀해요.
마음이 더 그런가요^^

하늘바람 2010-03-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3기할때 참 버거웠어요. 하지만 그때 받은 책들 두고두고 재미나게 읽고 아까워서 남도 못 주는 책도 있고 신간 만나는 재미도 아주 쏠솔하고요. 그래서 신청했는데 저도 되었네요. 님의 에너지 받아서 저도 으쌰

마녀고양이 2010-03-2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여, 저두 <인문> 쪽 신청했다가 지금 상황에서 도저히 소화를 못 할듯 하여 신청 삭제했답니다... 뭐, 신청했다하더라도 선정되지 않을 확률이 더 크겠지만. ^^
앞으로도 멋진 유아 책 리뷰를 기대합니다~

카스피 2010-03-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워낙 좋은 리뷰를 많이하니 당연하지요.
근데 저는 똑 떨어졌답니다 ㅜ.ㅜ

L.SHIN 2010-03-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님 덕에 서평단 명단 발표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작 서평단 서재에서 올라온 글이 브리핑 되어 있단 건 모르고 지나가버린...-_-ㅋ
오기님, 축하합니다-★ ^ㅡ^

행복희망꿈 2010-03-2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 아직도 평가단에는 신청할 엄두를 못내겠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leye2001 2010-03-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여러번 선택될수 있을까요
비결좀 알려주세요...

Tomek 2010-03-2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pjy 2010-03-2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순오기님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서평단 신청에 고개를 내밀 처지가 아니라~

순오기 2010-03-2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고 쓰고 하렵니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

두둥~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발표하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졌어요. 
기대하셨는지, 혹은 아무 기대도 안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에 남긴 축하 댓글을 보고 내 맘대로 당첨자 선정

 
이금이작가님 신간도서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받으실 두 분은  

  

 

  

 

마녀고양이 2010-03-19 09:49   댓글달기 | 삭제 | URL
추카드려염!!!
제가 드나든지 얼마 안 되었지만, 언제와도 오기 언냐 서재는 포근하고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참 좋아요. 타샤의 책을 보는 느낌.. 그대로랍니다.
앞으로 더욱 이쁜 서재 만드셔여!!

blanca 2010-03-19 14:59   댓글달기 | 삭제 | URL
삼백이라고요? 우와! 순오기님 덕택에 저는 태백산맥을 읽었고 알사탕도 받았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이기도 하고요. 꿈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예쁜 할머니가 되셔도 알라딘 서재를 사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중 2권 <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과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받으실 분은  

 

 

 

  

  


머큐리 2010-03-19 08:07   댓글달기 | 삭제 | URL
축하해요..ㅎㅎ
순오기누님의 에너지가 올 해도 여러사람에게 많은 기운을 나눠줄듯합니다.
정말 축하드려고 또 축하드리옵니다...^^

 

당첨자 댓글을 보고 눈치 채셨을지 모르지만, 내 맘에 든 댓글 3종 세트랍니다.ㅋㅋ

마녀고양이님의 '순오기 언냐' 
blanca님의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머큐리님의 '순오기 누님'

 

그리고, 예정에 없던 보너스 당첨자 오월의 바람님께는
제가 두 권씩 갖고 있는 책 중에서 중학교 학급문고로 다섯 권 보내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학급문고로 넣느라 중고로 구입했던 책인데
이미 학급문고로 갖고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도 있습니다.


 

 

  

 

 

오월의바람 2010-03-19 06:26   댓글달기 | 삭제 | URL
이금이 작가와는 이런 특별한 인연이 있었군요. 왠지 두 분이 닮아보여요.작가과 독자로 만나 친구가 된 사연은 정말 감동적인데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고, 읽고 공유하는 활동들이 바로 푸른책들에서 시작되었군요.정말 축하드려요.
아르누보풍 표지 <우인소>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르누보풍. 다른데 가서 아는 척 해야겠어요
 

네이버 지식 검색 - 아르누보란 불어로 '새로운 예술'이란 뜻으로 19세기 말 영국에서 모태가 된 미술 운동이다. 아르누보 작가들은 모든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표현을 했다. 아르누보는 자연을 소재로 한 양식으로 건물이나 디자인을 보면, 나무 덩쿨이나 말린 가지들, 화려한 꽃들의 모양 등 갖가지 자연을 소재로 한 형태가 특징이다. 자연적인 소재에서 시작된 아르누보는 화려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로 장식적이고 그 형태 또한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귀족풍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당첨자 네  분은 택배 3종세트(주소, 연락처, 실명)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금이 작가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는 내일 알사탕 500개 도서라 신속답변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순오기에게 이미 책선물을 받은 분은 가급적 당첨자에서 제외하니까,
   아직 책선물을 한 번도 받지 않으신 분은
 
 다음 이벤트(언제 할진 모르지만^^)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댓글로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꼽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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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별 당첨 선물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10-03-25 20:52 
       예정에 없던 상을 만들어 주셔서 더 감사해요.  인터넷 상으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직접 선물까지 받으니 진짜 친해진 느낌이예요.     예쁜 글씨로 쓰여진 따뜻한 마음이 더욱 훈훈합니다. 정말 인천에 오시면  우리 학교 도서관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냥 평범하지만 제가 매일매일 생활하는 곳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말 마을 도서관을 꿈꾸신다면 제가 잘 모르지만 DLS시스
 
 
꿈꾸는섬 2010-03-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모두 네분이나 당첨되셨군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즐찾 300 돌파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순오기의 이벤트에는 항상 보너스 당첨자가 있답니다.^^

머큐리 2010-03-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니 이런 일이...(볼을 꼬집고 있어요..아파요..) 누님 이거 진짠가봐요...으흐~

순오기 2010-03-22 18:47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아드님의 중학교 입학 축하를 겸한 당첨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주소 3종세트를 알려주셔야죠.^^

2010-03-23 0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09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중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무스탕 2010-03-2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즐찾 300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D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의 곱빼기 축하도 감사합니다.^^

오월의바람 2010-03-2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행운이.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에서도 오타가 보이네요. 이정도면 병이에요. 덜렁덜렁 한 번 쓴 글은 다시 보지 않는 오만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해요.<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셔>가 좋을 것 같아요. 읽고 아이들에게도 추천할게요

순오기 2010-03-22 18:46   좋아요 0 | URL
오월의바람님, 비록 중고책이지만 학급문고로 다섯 권 다 드린다는 거였는데
파인만씨만 필요하다고요?^^
다섯 권 중에 학급문고로 갖고 있는 책이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 있다는 건데...

2010-03-22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주소 3종 접수했습니다.^^

마노아 2010-03-2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져요, 멋져. 당첨되신 분들 축하하고, 순오기님께 백 배의 축하 인사 드려요.
이벤트를 응원해주는지 내일은 이금이 작가님 알사탕 500개네요. 좋아요, 좋아~ ^^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알사탕 500개랑 딱 맞아서 두 권씩 드리게 됐어요.^^

행복희망꿈 2010-03-2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전 미끄덩~~~ ㅎㅎㅎ (이미 책선물 받은사람중에 한 명^^)
여전히 인기많은 순오기님~~~
앞으로도 행복한 서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23 08:10   좋아요 0 | URL
미끄덩인가요.^^
다같이 행복한 서재 만들기!

건조기후 2010-03-2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즐찾 300^^
예전에 순오기님 즐찾 150명이라고 하셨을 때 제가 딱 10%였다고 댓글 단 적 있었는데ㅎ
세상에 그 동안 순오기님 팬이 엄청나게 늘었군요^^
서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늘 그렇듯 기분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3 08:11   좋아요 0 | URL
즐찾 150명이 언제였을까~ 페이퍼를 찾으면 나올텐데...
2배로 늘었으니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고, 축하 고맙습니다~

2010-03-22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12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언제 기회되면 뵙지요.^^

pjy 2010-03-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blanca님, 머큐리님, 오월의 바람님,,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순오기님 역시 배포가 있으셔~~ 선물이 무지막지 합니다^^*

순오기 2010-03-23 08: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선물이 약소합니다만 크게 봐 주셨군요.^^

전호인 2010-03-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요즘 사무실일로 인해 하도 정신이 없었던 지라 에너자이져 여사님의 이벤트를 알지도 못했으니 이를 워쩐댜아~~! ㅋ
쬐송합니데이~~!
즐찾 300이라고라....우왕 넘을 수 없는 산이로군요. 추카추카.
300이면 웃통벗은 짐승남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순오기 2010-03-23 08:44   좋아요 0 | URL
그러잖아도 전호인님의 축하가 없어 섭섭했는데~ 헤헤 바쁘셨군요.^^
웃통 벗은 짐승남은 영화 300에서나 볼 수 있지요.
혹 모르지요, 호위무사 전호인님이 보여주신다면~~~~~ㅋㅋ

후애(厚愛) 2010-03-2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3-23 08:45   좋아요 0 | URL
연꽃이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날이 밝으면 우리가 만날 날도 하루씩 가까와지는거죠.^^

글샘 2010-03-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ㅋㅋ
여긴 오늘 비가 촐촐하게 내리네요.
커피 한 잔하고 이제 수업들어가야죠. ^^
즐 에너지 여사님으로 힘을 팍팍 불어 넣어 주시길...

순오기 2010-03-23 09:17   좋아요 0 | URL
정말이요? 그렇다면 제가 부산 가면 뵐 수 있겠군요.^^
광주도 잔뜩 흐려 있지만 비는 살짝 내리다 멈췄어요.
아~ 나도 커피 한 잔 마셔야지, 남은 커피 믹스 소진 중...

페크pek0501 2010-03-23 20:36   좋아요 0 | URL
아니 광주에다 부산이군요. 여기에 대구도 좀 끼겠습니다. 처음엔 모두들 서울분들이신지 알았더니만 ㅋㅋㅋ. 지방사람들끼리 계모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기 오늘 날씨는 의외로 화창했어요. 전 한시간이나 걸었지요.

커피 저도 지금 땡기는데요.

순오기 2010-03-23 22:26   좋아요 0 | URL
앗~ 펙님은 대구에 사시는군요.
대구는 한번도 못 가본 도시라서 불러주시면 맨발로 달려갈지도...^^

잎싹 2010-03-2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서평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하는 책을 받게 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순오긴님 서재도 날로날로 더욱 번창하시길...
여긴 비가 오네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광주 하늘은 어두워요. 지금 비는 내리지 않지만...

마녀고양이 2010-03-2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제 컴터를 못 들어와서 이제 봤어여.. 너무너무 기뻐염...
오기 언냐께 내내 도움받고, 이런 선물까지. 아무래도 3월은 행운의 달인거 같아요.
언니 쪽!! 딸아이랑 잘 읽겠습니다!

2010-03-23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주소접수, 주문완료!^^

saint236 2010-03-2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즐찾 300이라...이제 즐찾 20인 저로서는 꿈의 숫자인데요.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이 답이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날마다 한 걸음씩 걷다 보니 꿈의 숫자에 도달했네요.^^

실비 2010-03-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오랜만에 왔떠니... 우선 축하드려욤~~~
대단하셔요^^

순오기 2010-03-23 22:27   좋아요 0 | URL
아~ 실비님이당, 올만이에요.
서재마실은 답방으로 다니다 보니 통 못 가봤네요.

자하(紫霞) 2010-03-2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런 이벤트가 있었을 줄이야~~
순오기님 서재가 나날이 번창하시길...^^
 
따끈한 신간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책>

알라딘 서재에 2006년 10월 둥지를 틀고,
2007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재활동을 시작했는데 
드디어 2010년 3월 18일, 순오기서재를 즐겨찾기 한 서재가 300 이 되었다. 
 
가문의 영광인 300을 기념하기 위해 조촐한 이벤트를 연다.
이름하여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 ^^


서재지수 : 129045점

 ------------------------------------------2010년 3월 18일 자정의 기록이다. 

 

방문자 10,000 이벤트는 2007년 11월 20일, 뽀송이님과 나비님이 잡아 주셔 책선물 드렸고,

뽀송이 2007-11-20 11:52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46, 총 10000 방문

nabee 2007-11-20 11:57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46, 총 10000 방문

ㅎㅎㅎ저두 같은 숫자가 나오네요~.ㅎㅎ
어떻게 이렇게 될까요???ㅎㅎ
  

방문자 30,000 이벤트는 2008년 4월 20일, 프레이야님과 조선인님이 잡아 주셔 책선물 드렸다.

프레이야 2008-04-20 10:27   댓글달기 | 삭제 | URL

마이리뷰: 312편
마이리스트: 61편
마이페이퍼: 144편
오늘 32, 총 30000 방문
 

조선인 2008-04-20 10:27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32, 총 30000 방문
  

>> 접힌 부분 펼치기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순오기의 알라딘 서재 역사를 주절주절 읊어대는 나는 역시 아줌마다.ㅋㅋ

>> 접힌 부분 펼치기 >>

아무튼 내겐 알라딘 서재가 책과 더불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광장이었으니,
덕분에 중년들이 겪는 우울증과는 거리가 먼 나날이었다. ^^

내가 리뷰라는 걸 쓰게 된 건, 순전히 이금이 작가님 덕분이다.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에 도서실이 준공되어 2001년부터 학부모독서회를 하게 되었고 그 덕에 동화를 많이 읽었다. <밤티마을 큰돌이네>로 처음 만난 이금이 작가는 내 취향에 맞는 듯했고, <너도 하늘말나리야>와 <유진과 유진>을 읽고는 그만 작가에게 꽂혀 버렸다. 2005년 겨울, 이금이 작가의 '밤티마을 블러그 http://blog.naver.com/bamtee94 '를 찾아들어 수줍은 댓글로 안면을 텃고, <유진과 유진> 밑줄긋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내 생애 처음으로 작가 사인본을 선물 받았다. 



  

초등학교 때 작가가 되고 싶었던 순오기의 꿈을 실현했다면, 이금이 작가처럼 따뜻한 글을 쓰지 않았을까 대리만족하는 느낌이다.^^ 나는 단 한 편의 습작도 쓰지 않았고, 작가가 되려면 누구나 거친다는 필사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작가가 아닌 성실한 독자로 만족하고, 이금이 작가의 왕팬을 자처하는 이유다.ㅋㅋㅋ 좋은 인연으로 네 번이나 만났으니 내겐 가장 친숙한 작가다.

이금이 작가님 블로그에서 본 푸른책들 보물창고의 신간평가단에 신청하려고 2006년 6월, 처음으로 리뷰라는 걸 썼다. <유진과 유진>과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로 푸른책들 3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돼 2006년 7월부터 활동중이고, 그 덕에 푸른책들과 보물창고에서 기증받은 책이 엄청 많다. 서가를 하나 따로 장만해 기증도서를 꽂아두었는데, 그 중에 이금이 작가님 책만 뽑아 한 방 찍었다. 이 책들을 모두 기증받은 건 아니고 내가 구입한 책도 많다. 난 알라딘의 <구매자> 마크에 집착해 기증도서는 선물로 구입한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이금이 작가 책은 모두 29권이다. 사진은 한 권 부족하다~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가 대출중이다. 이 사진 찍으려고 오늘 다 걷어왔는데 한 녀석이 안 가져왔더라는...^^ 
사진에 없는 책만 담아본다. 그러니까 읽었지만 앞으로 소장해야 될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이금이 작가의 전작 읽기에 도전해 유일하게 
아직 못 읽은 책이다.
아직 리뷰를 안 쓴 건 <우인소>까지 모두 13권!

 

이제 300 이벤트 본론이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에 남긴 축하 댓글을 보고 내 맘대로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금이 작가님의 따끈한 신간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가 상품이다. <우인소>는 청소년과 같이 볼 책이고, 3요병인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는 초등저학년부터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푸른책들 카페(http://cafe.naver.com/prbm) 우수리뷰로 받게 된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10권 중에 <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은 두 권이라 나눌 예정이다. 그러니까 당첨자는 2~3명이 될 듯.  



 

 

 

 

 

 

 

  


따끈한 신간 <우인소> 소식을 올리면서 표지의 멋진 테두리를 아르누보풍이라고 한다는데, 내가 르와르풍이라고 적어서 작가님이 정정문자를 보내주셨다. 전에 밤티블로그에서 표지의 테두리가 멋지다고 댓글 남겼더니 답글로 알려줬었다. 어제 새벽에 그 용어가 생각나지 않아 밤티마을에 들어가 확인하려는데 세번이나 시도해도 열리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검열에 걸렸다.ㅋㅋ 덕분에 간만에 전화통화를 했으니 나쁘지 않았지만.^^   

네이버 지식 검색 - 아르누보란 불어로 '새로운 예술'이란 뜻으로 19세기 말 영국에서 모태가 된 미술 운동이다. 아르누보 작가들은 모든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표현을 했다. 아르누보는 자연을 소재로 한 양식으로 건물이나 디자인을 보면, 나무 덩쿨이나 말린 가지들, 화려한 꽃들의 모양 등 갖가지 자연을 소재로 한 형태가 특징이다. 자연적인 소재에서 시작된 아르누보는 화려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로 장식적이고 그 형태 또한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귀족풍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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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7) 먼댓글(1) 좋아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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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겨찾기 300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3-22 16:13 
    두둥~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발표하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졌어요.  기대하셨는지, 혹은 아무 기대도 안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에 남긴 축하 댓글을 보고 내 맘대로 당첨자 선정   이금이작가님 신간도서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받으실 두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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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3-19 12:00   좋아요 0 | URL
후애님의 대빵 선물로 순오기의 감정라인이 확 살아났어요.^^
연꽃을 볼때마다 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까지 좋아요!

blanca 2010-03-1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백이라고요? 우와! 순오기님 덕택에 저는 태백산맥을 읽었고 알사탕도 받았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이기도 하고요. 꿈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예쁜 할머니가 되셔도 알라딘 서재를 사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19 21:13   좋아요 0 | URL
블랑카님 글쓰기에 매료된 사람, 여기 있습니다. 나는 죽었다 깨나도 그런 글 못 쓰니 열심히 써 주세요. 성실한 독자할게요.
어디 사세요? 내가 맘만 먹으면 어디든 가는 전국구 아줌마에요.ㅋㅋ
예쁜 할머니는 몰라도 책읽어 주는 할머니는 될 수 있을 듯.^^

무스탕 2010-03-19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순오기님~♡
순오기님의 열정이 300℃까지 오른게 분명해요 ^^

순오기 2010-03-19 21:14   좋아요 0 | URL
헤헤~ 무스탕님, 300도로 오르면 모두 타지 않을까요?ㅋㅋㅋ
고마워요~ ^^

행복희망꿈 2010-03-1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겨찾기 300 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들의 에너지 여왕님 다우세요.^^
행복한 이벤트 축하드려요.
순오기님의 서재 역사도 정말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쭉~ 발전하는 서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19 21:15   좋아요 0 | URL
행복희망님 응원도 큰 힘을 줬어요.
에너지 여사가 어느새 에너지 여왕이 됐어요?ㅋㅋ

행복희망꿈 2010-03-20 11:48   좋아요 0 | URL
에너지 여사가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계시니 이제 여왕이 되시겠죠?^^
앞으로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갈 서재의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꿈꾸는섬 2010-03-1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도 주욱 읽어보니 순오기님 덕 보신분들이 참 많은가봐요. 물론 저도 그중 한사람이지만요.ㅎㅎ 순오기님 즐찾 300은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알라딘의 에너지여사로 불려질때도 공감 1표 보냈으니까요. 순오기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읽으러 올게요. 순오기님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순오기님 따라 열심히 살아가야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음에 즐찾 400 이벤트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곧 그리 될지도 모르겠지요.ㅋㅋ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19 21:17   좋아요 0 | URL
와우~ 꿈섬님의 따뜻한 글쓰기도 응원하고 기대해요.^^
저는 육아에서 벗어났으니 아이 키우는 엄마들보다 조금 한가하니까 서재질도 열심히 하는 거예요.^^
400 이벤트까지 함께 가요 우리, 고마워요!!

이금이 2010-03-19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순오기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 역시 순오기님과의 인연이 죽 떠오르네요. 사시는 근처에 강연회라도 가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시는 마음, 늘 감사합니다. 사실 글 쓰는 일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렇게 열렬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글 쓰는 마음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됩니다.
순오기님, 그리고 인터넷 서재를 통해 마음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글이 안 써지는 저녁에...)

순오기 2010-03-19 21:22   좋아요 0 | URL
와우~~ 이금이 작가님까지 납시어 댓글 남겨주시니 순오기 인생도 성공했네요.^^ 친절한 댓글 고맙습니다!
난, 작가님 댓글도 받는 여자에요.ㅋㅋ(쌀 받는 여자,다락방님께 으쓱~ㅋㅋ)
글이 안써지는 저녁에 서재 마실 오셔서 응원의 글을 보셨으니 '소희' 이야기가 술술 써지겠지요.^^

hnine 2010-03-1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금이 선생님이시닷! ^^

순오기 2010-03-19 21:23   좋아요 0 | URL
와, 이금이 선생님이시닷!^^ 2

무스탕 2010-03-19 23:24   좋아요 0 | URL
와, 이금이 선생님이시닷! ^^ 3

뽀송이 2010-03-19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축하드려요.~~~^^
늘 좋은 정보와 진솔한,,, 사는 이야기까지 님이 있어 알라딘이 빛이 납니다.^^
앞으로도 쭈~욱 멋진 서재 꾸려가시길 응원합니다.^^
ㅋ ㅋ 그리고 저 위에 제 서재 이미지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ㅎ ㅎ

순오기 2010-03-19 21:24   좋아요 0 | URL
와우~ 바쁘신 뽀송이님, 바쁜 중에도 축하해주러 오셨군요. 알러뷰~^^
제 서재 역사에 빠지지 않는 18번이 될거에요.ㅋㅋ

페크pek0501 2010-03-1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축하드리러 왔어요. 즐겨찾기가 300이라, 너무 유명한 분을 제가 알고 지내는군요. 영광입니다.^^ 그 비결은 실력과 성실이겠지요. 중년의 우울증은 발 딛을 틈 없는 그 생활이 참 멋지십니다. 다시 한 번 추카추카^^

순오기 2010-03-19 22:45   좋아요 0 | URL
알라딘 지존들에 비하면 300은 '새발의 피'일지도...
다른 건 몰라도 우울증은 발 딛을 틈 없지요.^^

pjy 2010-03-20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순오기님 기대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욕심많아서 자극받은 1人ㅋㅋ;

순오기 2010-03-20 16:50   좋아요 0 | URL
자극받은 1인~ 좋아요, 윈윈하자고요!^^

별바라기 2010-03-2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뜻깊은 이벤트 축하드려요~!!
제게도 순오기님 이름은 참 낯익어요
쓰신 리뷰들 항상 잘 보고 책 고르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순오기 2010-03-21 06:23   좋아요 0 | URL
축하 고맙습니다~ 제가 부탁드려야 하는 거 같은데요.^^

같은하늘 2010-03-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컴을 설치하고 인터넷이 연결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컴을 겨자마자 들어온 알라딘... 그리고 순오기님의 서재... 정리의 달인답게 순오기님 서재의 역사가 담겨있군요.^^ 즐찾 300이라니 제게는 있을수도 없는 일~~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전 사실 2008년 11월에 서재를 개설하고 2009년 3월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했으니 딱 1년이 되가는군요. 제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즐찾등록을 한분이 순오기님이었는데..ㅎㅎ 짧은 1년동안 참 많은 인연과 일들이 있었네요. 자~~ 무릎팍도사 강호동의 버전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순오기님의 서재여~~ 영원하리라~~~" 저는 제사가 있어 시댁에 가봐야하니 본격적인 서재질은 잠시 미룹니다.^^

순오기 2010-03-21 13:46   좋아요 0 | URL
오호~ 드디어 새컴으로 서재질을 컴백한 같은하늘님 환영해요.^^
무르팍도사 강호동 버전~~~~ 맘에 들어요!ㅋㅋ

순오기 2010-03-2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자는 월욜 오후 2시 이후에 발표할게요. 기대하시라,개봉박두~ 두둥둥둥!!^^

잎싹 2010-03-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겨찾기 등록 300명...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처럼 서재 활동에 게으른 사람에겐 너무 먼 숫자같네요.ㅎㅎ
항상 언니처럼 많이 가르쳐주시는 것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욱 번성하시고, 서재와 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나누어주시는 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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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과 보물창고 카페에서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 우수리뷰어를 찾는 이벤트가 있어,
마감날 참여했는데 다행히 뽑혔네요.  

친구나 이웃을 카페에 많이 초대해서 받는 선물은 못 받을거 같아요.
2월 7일 중간집계에 10위 진입한 것으로 만족하고 더 이상 활동을 못했어요. 
3위에 들어가 선물 받으면 나눔 이벤트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이건 다른 분야에서 받은 선물인데...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해보고요.^^ 
바로 아래에 보이는 <네버엔딩 스토리>시리즈 10권을 받거든요.

*리뷰 바로보기를 전부 인터파크로 해 놓아서, 내 것만 알라딘으로 바꿔 올렸다.^^

 

<네버엔딩스토리> 출간 기념 이벤트 '우수 리뷰어를 찾아라!' 발표 

 

푸르책들 보물창고 카페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푸른책들 보물창고> 카페 스탭 '푸른마음' 입니다.

2월 21일까지 진행된 <네버엔딩스토리> 출간 기념 이벤트!
'우수 리뷰어를 찾아라' 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둥~! 이제 우수 리뷰어 다섯 분을 발표하겠습니다.
(발표는 카페 닉네임 순으로 하였습니다.) 

 



샨티샨티(nopark9)

 

엄마는 파업 중
http://blog.yes24.com/document/1897592


순오기


 

너도 하늘말나리야
http://blog.aladin.co.kr/714960143/3433916  
 

 

제리맘(psjljc)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http://book.interpark.com/blog/112lsh/1296286

 

조성희


 

엄마는 파업 중
http://book.interpark.com/blog/enddlqufdl/1293919 

 

천칭자리(hadool00)



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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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다섯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 당첨되신 분들은 카페 스텝 '푸른마음' 에게 쪽지로 도서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이름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네버엔딩스토리> 출간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푸른책들 보물창고) |작성자 푸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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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2-26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2-26 19:43   좋아요 0 | URL
감사^^

마녀고양이 2010-02-26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염! 그런데 무슨 선물을 주는거예요? (궁금궁금~)

순오기 2010-02-26 19:43   좋아요 0 | URL
<네버엔딩스토리> 전집 10권을 받습니다.^^

루체오페르 2010-02-2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축하 할일이 많아서 좋네요^^

순오기 2010-02-26 19:43   좋아요 0 | URL
오늘은 연아 때문에 모두가 축하하고 축하받고...^^

L.SHIN 2010-02-26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2-26 19:4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뽀송이 2010-02-26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축하드립니다.^^
<네버엔딩스토리> 전집 10권 부럽습니다.^^ ㅎ ㅎ
잘 지내시죠? 전 오늘 또 아들넘 문제집 사러 왔어요.^^;;

순오기 2010-02-26 21:57   좋아요 0 | URL
10권 중에 두 권만 없는데, 한 권은 작가 사인본 이벤트에 당첨돼서 받게 됐고...시리즈 10권을 또 받게 됐어요. 나눔을 할까 마을도서관에 뽀대나게 꽂아둘까 갈등중이에요.ㅋㅋ

프레이야 2010-02-26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 언니, 추카추카~~~

순오기 2010-02-26 21:57   좋아요 0 | URL
감사감사~ ^^

울보 2010-02-2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2-26 22:15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이매지 2010-02-2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순오기님! 축하드려요 :)

순오기 2010-02-26 22:58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마노아 2010-02-26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두툼한 박스를 통째로! 순오기님 호박이 넝쿨째예요~ 축하합니다.^^

순오기 2010-02-26 22:59   좋아요 0 | URL
호박이 넝쿨째 들어왔나요, 고마워요!^^

향기로운 2010-02-2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순오기님~

순오기 2010-02-27 13:41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

꿈꾸는섬 2010-02-27 0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축하드려요.^^ 순오기님의 일은 제 일처럼 즐거워요.

순오기 2010-02-27 13:42   좋아요 0 | URL
하하~ 섬님의 일처럼 즐겁다는 말 감동이에요.^^

2010-02-27 0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2-27 13:42   좋아요 0 | URL
알고 있는데, 그런 건 쉽지 않아서 짱구를 굴리고 있어요.ㅋㅋ

후애(厚愛) 2010-02-2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2-27 13:4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페크pek0501 2010-02-2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하긴요, 그냥 열권 다 가지셔야지요. 그 책들을 찢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순 없잖아요.ㅋ 그 열 권에 대한 리뷰를 쓰시면 되겠네요뭐.ㅋ

순오기 2010-02-27 13:44   좋아요 0 | URL
그럴까요?^^
같은 책이 두 권 있는 것만 나눠 드릴까 생각해요.ㅋㅋ
이미 다섯 권은 리뷰를 올렸지요.^^

소나무집 2010-02-27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축하 드려요.
선물 받은 책은 의미가 남다르니까 보관하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저는 올해는 푸른책들 서평단을 안 하기로 했더니
출판사 소식도 잘 모르겠네요.

순오기 2010-02-27 15:55   좋아요 0 | URL
책가족 말고 또 푸른책들 보물창고 카페를 개설해서 거기서 한 이벤트였어요.
서평도 여기저기 올려야 되니까 그것고 만만치 않아요.ㅜㅜ

무스탕 2010-02-2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합니다!! 선물도 정말 멋지고 보름달처럼 푸짐하네요 ^^

순오기 2010-03-01 03:34   좋아요 0 | URL
헤헤~ 세트도서라 횡재한 기분입니다.^^

같은하늘 2010-03-02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막판에 도전해 보았는데 미역국 먹었잖아요.ㅎㅎ 전 역시 글 쓰는 재주보다는 다른거 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순오기 2010-03-02 22:03   좋아요 0 | URL
나도 마지막 날에 올렸는데 하나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