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

두둥~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발표하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졌어요. 
기대하셨는지, 혹은 아무 기대도 안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에 남긴 축하 댓글을 보고 내 맘대로 당첨자 선정

 
이금이작가님 신간도서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받으실 두 분은  

  

 

  

 

마녀고양이 2010-03-19 09:49   댓글달기 | 삭제 | URL
추카드려염!!!
제가 드나든지 얼마 안 되었지만, 언제와도 오기 언냐 서재는 포근하고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참 좋아요. 타샤의 책을 보는 느낌.. 그대로랍니다.
앞으로 더욱 이쁜 서재 만드셔여!!

blanca 2010-03-19 14:59   댓글달기 | 삭제 | URL
삼백이라고요? 우와! 순오기님 덕택에 저는 태백산맥을 읽었고 알사탕도 받았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이기도 하고요. 꿈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예쁜 할머니가 되셔도 알라딘 서재를 사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중 2권 <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과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받으실 분은  

 

 

 

  

  


머큐리 2010-03-19 08:07   댓글달기 | 삭제 | URL
축하해요..ㅎㅎ
순오기누님의 에너지가 올 해도 여러사람에게 많은 기운을 나눠줄듯합니다.
정말 축하드려고 또 축하드리옵니다...^^

 

당첨자 댓글을 보고 눈치 채셨을지 모르지만, 내 맘에 든 댓글 3종 세트랍니다.ㅋㅋ

마녀고양이님의 '순오기 언냐' 
blanca님의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머큐리님의 '순오기 누님'

 

그리고, 예정에 없던 보너스 당첨자 오월의 바람님께는
제가 두 권씩 갖고 있는 책 중에서 중학교 학급문고로 다섯 권 보내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학급문고로 넣느라 중고로 구입했던 책인데
이미 학급문고로 갖고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도 있습니다.


 

 

  

 

 

오월의바람 2010-03-19 06:26   댓글달기 | 삭제 | URL
이금이 작가와는 이런 특별한 인연이 있었군요. 왠지 두 분이 닮아보여요.작가과 독자로 만나 친구가 된 사연은 정말 감동적인데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고, 읽고 공유하는 활동들이 바로 푸른책들에서 시작되었군요.정말 축하드려요.
아르누보풍 표지 <우인소>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르누보풍. 다른데 가서 아는 척 해야겠어요
 

네이버 지식 검색 - 아르누보란 불어로 '새로운 예술'이란 뜻으로 19세기 말 영국에서 모태가 된 미술 운동이다. 아르누보 작가들은 모든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표현을 했다. 아르누보는 자연을 소재로 한 양식으로 건물이나 디자인을 보면, 나무 덩쿨이나 말린 가지들, 화려한 꽃들의 모양 등 갖가지 자연을 소재로 한 형태가 특징이다. 자연적인 소재에서 시작된 아르누보는 화려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로 장식적이고 그 형태 또한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귀족풍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당첨자 네  분은 택배 3종세트(주소, 연락처, 실명)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금이 작가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는 내일 알사탕 500개 도서라 신속답변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순오기에게 이미 책선물을 받은 분은 가급적 당첨자에서 제외하니까,
   아직 책선물을 한 번도 받지 않으신 분은
 
 다음 이벤트(언제 할진 모르지만^^)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댓글로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꼽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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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별 당첨 선물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10-03-25 20:52 
       예정에 없던 상을 만들어 주셔서 더 감사해요.  인터넷 상으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직접 선물까지 받으니 진짜 친해진 느낌이예요.     예쁜 글씨로 쓰여진 따뜻한 마음이 더욱 훈훈합니다. 정말 인천에 오시면  우리 학교 도서관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냥 평범하지만 제가 매일매일 생활하는 곳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말 마을 도서관을 꿈꾸신다면 제가 잘 모르지만 DLS시스
 
 
꿈꾸는섬 2010-03-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모두 네분이나 당첨되셨군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즐찾 300 돌파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순오기의 이벤트에는 항상 보너스 당첨자가 있답니다.^^

머큐리 2010-03-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니 이런 일이...(볼을 꼬집고 있어요..아파요..) 누님 이거 진짠가봐요...으흐~

순오기 2010-03-22 18:47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아드님의 중학교 입학 축하를 겸한 당첨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주소 3종세트를 알려주셔야죠.^^

2010-03-23 0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09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중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무스탕 2010-03-2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즐찾 300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D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의 곱빼기 축하도 감사합니다.^^

오월의바람 2010-03-2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행운이.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에서도 오타가 보이네요. 이정도면 병이에요. 덜렁덜렁 한 번 쓴 글은 다시 보지 않는 오만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해요.<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셔>가 좋을 것 같아요. 읽고 아이들에게도 추천할게요

순오기 2010-03-22 18:46   좋아요 0 | URL
오월의바람님, 비록 중고책이지만 학급문고로 다섯 권 다 드린다는 거였는데
파인만씨만 필요하다고요?^^
다섯 권 중에 학급문고로 갖고 있는 책이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 있다는 건데...

2010-03-22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주소 3종 접수했습니다.^^

마노아 2010-03-2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져요, 멋져. 당첨되신 분들 축하하고, 순오기님께 백 배의 축하 인사 드려요.
이벤트를 응원해주는지 내일은 이금이 작가님 알사탕 500개네요. 좋아요, 좋아~ ^^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알사탕 500개랑 딱 맞아서 두 권씩 드리게 됐어요.^^

행복희망꿈 2010-03-2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전 미끄덩~~~ ㅎㅎㅎ (이미 책선물 받은사람중에 한 명^^)
여전히 인기많은 순오기님~~~
앞으로도 행복한 서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23 08:10   좋아요 0 | URL
미끄덩인가요.^^
다같이 행복한 서재 만들기!

건조기후 2010-03-2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즐찾 300^^
예전에 순오기님 즐찾 150명이라고 하셨을 때 제가 딱 10%였다고 댓글 단 적 있었는데ㅎ
세상에 그 동안 순오기님 팬이 엄청나게 늘었군요^^
서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늘 그렇듯 기분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3 08:11   좋아요 0 | URL
즐찾 150명이 언제였을까~ 페이퍼를 찾으면 나올텐데...
2배로 늘었으니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고, 축하 고맙습니다~

2010-03-22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12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언제 기회되면 뵙지요.^^

pjy 2010-03-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blanca님, 머큐리님, 오월의 바람님,,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순오기님 역시 배포가 있으셔~~ 선물이 무지막지 합니다^^*

순오기 2010-03-23 08: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선물이 약소합니다만 크게 봐 주셨군요.^^

전호인 2010-03-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요즘 사무실일로 인해 하도 정신이 없었던 지라 에너자이져 여사님의 이벤트를 알지도 못했으니 이를 워쩐댜아~~! ㅋ
쬐송합니데이~~!
즐찾 300이라고라....우왕 넘을 수 없는 산이로군요. 추카추카.
300이면 웃통벗은 짐승남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순오기 2010-03-23 08:44   좋아요 0 | URL
그러잖아도 전호인님의 축하가 없어 섭섭했는데~ 헤헤 바쁘셨군요.^^
웃통 벗은 짐승남은 영화 300에서나 볼 수 있지요.
혹 모르지요, 호위무사 전호인님이 보여주신다면~~~~~ㅋㅋ

후애(厚愛) 2010-03-2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3-23 08:45   좋아요 0 | URL
연꽃이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날이 밝으면 우리가 만날 날도 하루씩 가까와지는거죠.^^

글샘 2010-03-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ㅋㅋ
여긴 오늘 비가 촐촐하게 내리네요.
커피 한 잔하고 이제 수업들어가야죠. ^^
즐 에너지 여사님으로 힘을 팍팍 불어 넣어 주시길...

순오기 2010-03-23 09:17   좋아요 0 | URL
정말이요? 그렇다면 제가 부산 가면 뵐 수 있겠군요.^^
광주도 잔뜩 흐려 있지만 비는 살짝 내리다 멈췄어요.
아~ 나도 커피 한 잔 마셔야지, 남은 커피 믹스 소진 중...

페크pek0501 2010-03-23 20:36   좋아요 0 | URL
아니 광주에다 부산이군요. 여기에 대구도 좀 끼겠습니다. 처음엔 모두들 서울분들이신지 알았더니만 ㅋㅋㅋ. 지방사람들끼리 계모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기 오늘 날씨는 의외로 화창했어요. 전 한시간이나 걸었지요.

커피 저도 지금 땡기는데요.

순오기 2010-03-23 22:26   좋아요 0 | URL
앗~ 펙님은 대구에 사시는군요.
대구는 한번도 못 가본 도시라서 불러주시면 맨발로 달려갈지도...^^

잎싹 2010-03-2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서평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하는 책을 받게 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순오긴님 서재도 날로날로 더욱 번창하시길...
여긴 비가 오네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광주 하늘은 어두워요. 지금 비는 내리지 않지만...

마녀고양이 2010-03-2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제 컴터를 못 들어와서 이제 봤어여.. 너무너무 기뻐염...
오기 언냐께 내내 도움받고, 이런 선물까지. 아무래도 3월은 행운의 달인거 같아요.
언니 쪽!! 딸아이랑 잘 읽겠습니다!

2010-03-23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주소접수, 주문완료!^^

saint236 2010-03-2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즐찾 300이라...이제 즐찾 20인 저로서는 꿈의 숫자인데요.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이 답이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날마다 한 걸음씩 걷다 보니 꿈의 숫자에 도달했네요.^^

실비 2010-03-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오랜만에 왔떠니... 우선 축하드려욤~~~
대단하셔요^^

순오기 2010-03-23 22:27   좋아요 0 | URL
아~ 실비님이당, 올만이에요.
서재마실은 답방으로 다니다 보니 통 못 가봤네요.

자하(紫霞) 2010-03-2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런 이벤트가 있었을 줄이야~~
순오기님 서재가 나날이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