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읽기 시작해 2월에도 읽고 있거나 다 읽은 책
비룡소 책, 좋다. 그림책은 더 좋아하고.^^
2009년 제4회 알라딘 리뷰대회에서 '고릴라'로 어린이분야 2등의 영예도 안겨줬다.
우리 창작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 이상한 족자, 색깔을 훔치는 마녀'
그림책의 지존 '존 버닝햄' 할아버지 책도 많고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
무한감동의 사노 요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요시오 노리코의 '그건 내 조끼야!'
글자없는 그림책 '이상한 화요일, 꼬마 구름 파랑이'
클로드 부종의 '아름다운 책'
바바라 쿠니의 '달구지를 끌고'
로베트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에즈라 잭 키츠의 책도...
비룡소 책 중에서 리뷰는 썼는데 내게 없는 책이 유독 많이 보이는데
학교 도서실이나 지역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
특히 청소년들이 열광한 '클로디아의 비밀'이나 '모모'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집 가까이에 영화관이 생기고부터 누리는 호사.
2007년에 45편,
2008년엔 32편,
2009년엔 25편,
21010년 29편,
2011년엔 35편을 봤다.
2012년은 1월에 부러진 화살, 2월 1일에 댄싱 퀸...
2012년 영화보기는 이제 시작인데...
2012년 1월 31일자로 영화 서비스가 안돼서 리스트에 담을 수가 없다.
나중에 DVD로 나오면 그걸 담을 수 밖에...
2012년 읽을 첫 책으로 정민 선생이 집필한 <삶을 바꾼 만남>을 골랐다.
다산이 강진 18년 강진 유배 기간 동안 키운 제자 중 끝까지 스승을 진심으로 한결같이 섬긴 제자는 황상 뿐이었다고 한다.
황상은 열다섯 나이에 스승이 내리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는 삼근(三勤)의 가르침을 평생 지켜왔다.
이 책은 하루에 한 꼭지씩 아껴 읽으며, 다산과 그 제자 황상의 인간됨을 자꾸자꾸 생각해본다.
그 외에 읽었거나 읽고 있는 책을 담아 둔다.
늘푸른 작은도서관에 소장한 푸른숲과 푸른숲주니어 책,
알라딘 서평단으로 받은 푸른숲 책도 여러 권이고, 내가 구입한 책도 여러 권이다.
알라딘이 마련한 한비야와의 만남에 가서 푸른숲 김혜경 대표님과 사진 찍고 사인도 받았더랬다.
이 분, 내 큰언니와 많이 닮았다~ 그래서 처음 만나는데도 친근하게 느껴졌다.
2009년 7월, 벌써 3년 전 일이 되었네~~ 시간은 흘러가도 추억은 남는다.
푸른숲 책은 학교도서실에서 빌려보고 리뷰를 쓴 것도 꽤 되는데, 소장하고픈 책 욕심이 꿈틀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