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예스24블로거들 7월 책살돈 다 써버리다
경향신문 친구에게 7시 20분에 문자가 왔었는데~ 무에 그리 바쁜지 방금 확인했어요.
(제가 토욜에 일본문학기행 가느라 바쁘긴 바빠요~~ 반찬하랴 세탁하고 다림질하랴~~ㅜㅜ)
우리가 낸 경향신문 광고가 내일자(7/25) 영호남지역 28면에 한번 더 실린답니다.
서비스로 한번 더 실어달라고 해서 나간다는데~~~ 승주나무님이 요청하셨을까요?^^
영호남 지역에서 경향신문을 보시는 분들은 28면을 주목해주세요.^^
7월 25일 아침, 경향신문 28면에서 우리가 냈던 의견광고를 확인했어요.
음~ 다시 봐도 역시 멋진 광고입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면 좋은데, 어제 캠프 간 아들녀석이 디카를 가져 갔어요.
아쉽지만 7.23에 스캔받았던 이미지를 한번 더 올립니다. ^^
승주나무님의 요청인줄 알았는데, 승주님 댓글에 의하면 아마도 아프님이 요청하신 듯...
서비스로 한번 더 요청하신 아프락사스님(?) 센스와 수용해 준 경향신문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