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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들, 존재, 그리고 관계들 -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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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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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너는 너의 삶들을 바꿔야 한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3-08-11
	제도밖의 중력으로서 사회운동, 좌우의 좌표가 아니라 상하의 좌표로서 균형잡기(1)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7-05-08
	나비처럼 날아가다가 사라져도 좋을 만큼 살고 싶다.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7-01-11
	대전으로의 여행 002 - 늘 당신의 삶에 말걸고 싶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4-14
	꽃잔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6-03-23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3-03
	너로 향하는 길들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3-02
	모임의 작은 지문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2-26
	개인은 상호작용 의례의 사슬이라고 말할 수 있다.(1) (공감1 댓글0 먼댓글1)	2016-02-23
	마음변주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2-16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사람이다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6-02-03
	[상상 vol. 003] 나는 도대체 왜 노동을 하는가? (2)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1-14
	왜 '삶'을 자꾸 되뇌는가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11-17
	나 자신을 희생하고 포기한 뒤에 오는 타자의 선물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11-13
	사람은 자신의 문화자본에 비해 정서적 에너지가 큰 쪽으로 쏠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7-01
	총체로서 정치경제학의 복원_삶의 흐름을 놓치면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5-06-22
	일상의 편린과 삶의 흔적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5-19
	봄꽃처럼 화려한 이론과 반지성주의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4-28
	좋은 삶을 위한 공격과 방어의 기술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4-20
	중요한 건 '시각의 변화'야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4-17
	기술의 인간적 부분은 기술이 약속하는 권력과 부의 증대보다 중요하다.(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4-12
	연민하지 마라. 폭로는 한 번으로 족한 것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1)	2015-03-31
	궁리와 혁명 사이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5-02-25
	나와너, 모임과 민주주의의 변주로서 결사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1-20
	삶의 출렁거림을 잴 수 없는 이론은 검정색이자 경색이다 (공감8 댓글0 먼댓글1)	2015-01-07
	'자기계발하는 주체'의 계보학적 분석과 자유의 재의미 (완)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4-12-23
	미생을 미생으로 끝나지 않게하는 책 한권을 건네드리면서 (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2-23
	어른과 '어른이'의 경계선을 밟으며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12-10
	이정표가 가르키지 않는 곳들 ...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4-12-09
	또 다른 내부 여행지 속의 잡담 - 왜 세상은 '19금'밖에 없는 것처럼 구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