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푸르고 싶지만, 사실은 궂은 마음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책을 읽는 것을 삶의 위안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요즘 좋은 책들을 많이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서평단 활동을 하게되면, 자신이 책을 고르지 않으므로

독서의 편식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웃는 늑대라는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이런 책들이 있고

그런 책들을 읽고

그런 책들을 소개받고

또 제가 감명받은 책을 소개하고

그러면서 이 메마른 세상을

이겨나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알라딘의 서평단 식구들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반갑고 기쁘네요.

 

 

 

  예전에는 이 책을 좋아했었지요.

 

 

 

 

 

 이 책도 많이 좋아했었고

 

 

 

 

 

 

 

 

 세상을 살려다 보니 이런 책도 읽게 되더군요.

좋아하진 않지만, 많은 부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관한 나의 시선은 오히려

이런 책과 코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여전히 이 책 저책을 돌아다니면서

고뇌하고 생각하고 사색하고 모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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