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님이  제생일이예요 페이퍼를 보다가,,

참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다,

아니지 그동안 파란여우님이  많은 일을 하셨겠지만

그래도 님의 생일을 맞이 하여 생일 축하글로 올라온 댓글을 보면 52개중 3개를 빼면 49명이 모두모두 달려와서

축하를 해주었다

만두님은 엽서까지 쓰시고

정말로 파란여우님은 행복하시겠다,

나는 만일 내 생일에 나를 축하해주고 찾아와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하다 보니 결혼은 친구중에 제일 늦게 했다,

그래서 그동안 친구들에게 해준 것에 삼분의 일도 받지 못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친구들의 아이들 돐잔치며 부모님 경조사도 쫒아는 다니지 못해도 표시는 다한것 같은데

그시기에 내가 조금 바빴기에

전하는 친구가 전하지를 않은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랬다

그런데 결혼식에도 그렇고 류의 돐잔치에도 그렇고,

참 많이 소홀해지고 멀어져 버렸다

아무리 결혼을 해서 살기 힘들어도,,그렇다,

마음이 참 안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기억속에 나의 엄마는 내 친구들이 아주 나쁘다라는 기억을 하신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도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사귄친구들,,비슷한 나이 또래 맘들과는 잘 지내고 있다,

어찌 보면 그런 사람들이 더 편한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다,

엄마에게 가보고 싶다,

가서 따뜻한 미역국이라도 끓여들였으면,,

나를 낳으시냐고 12시간이상의고통을 느끼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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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10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님도 페이퍼로 올려서 생일턱 받으셔요. 우선 저에게 받고 싶으신 책 있으심 말씀해주셔요. ^^

울보 2005-06-10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저는 그냥 넘어갑니다,

2005-06-10 0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1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괜찮아요
주시면 언제든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후후 오면 꼭 이야기 할게요,

바람돌이 2005-06-1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어가지 마세요. 생일선물 주는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파란여우 2005-06-1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당연히 님은 받으실 자격 충분합니다. 아시죠?^^

2005-06-10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1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바람돌이님 그런가요,,그중에 저도 포함이요,,
파란여우님 충분히라니요,,에이 무슨,,쑥쓰럽게..

울보 2005-06-1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속삭이신님 아니되옵니다,,
절대로 아니되지요,,
그냥 님의 마음만 받을게요,,정말로요,

날개 2005-06-1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17일이 생일이세요? 미리 축하드려요... 글구,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울보 2005-06-10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닌데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책속에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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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9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띄어쓰기^^

울보 2005-06-09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두들 하루를 요즘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저는 요즘 하루가 너무나 짧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잊어버렸고요

매일 아이랑 놀이터에서 살다가 보면 어느덧 6시가량 됩니다,

그럼 이제 부터 저의 하루 일과를 알려드리지요

류의 아침 기상시간 9시 전후

일어나서 텔레비전을 보고 아침을 먹습니다. 이시간에 10시경이랍니다,

그리고 오전 11시경 이면 아랫층친구 지완이가 놀러오지요,,

그러면 윤서랑 지완이랑 집에서 한시간 가량을 놀지요,,그러면 시끄러워서 놀이터로 나가지요

그리고 나면 하현이란 친구가 옵니다,

모두가 같은 동에 살지요,

놀이터에는 이친구들 밖에 없어요,,

모두가 어디를 가는지

그렇게 놀다보면 2시경이면 밥을 먹지요,,주로 지완이네 맘이 점심을 주지요,

지완이를 보아준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 집에서 놀다보면 5시가 되는것은 여사랍니다,

아니면 다시 놀이터로 나와서 놀지요,

그리고 시장에 가자면서 시장에 가는 핑계로 1시간 가량을 다시 밖에 있지요

그러고 나면 6시경에 집에 들어오지요

집에 들어오면 류는 목욕을 하고 저는 청소도 하고 밥도 하지요

그러면 7시나 8시경에 저녁을 먹고 류는 9시경이면 잠을 잡니다ㅡ,

아침까지,,

그러니 제가 책을 읽고 컴을 할 시간은 밤밖에는 아이고,,,

요즘 저의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아이들 그네 밀어주는것도 너무 힘들고

햇빛에서 서 있는것도 힘들고,,

참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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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9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방갈때 안됬나요?

울보 2005-06-0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살인데요,
놀이방은 보내지 않으려고요
얼마전에 놀이방아이들이 놀이터랑 공원에 나와서 노는 모습을 보았는데 좀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소 그냥 유치원가기 전까지 제가 데리고 있으려고요

물만두 2005-06-09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난티나무 2005-06-09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밤잠을 길게 잘 자네요.^^;;
준하는 열한 시가 다 되어야 잠들고, 아침엔 어린이집 가야 하니 일곱 시 반이면 깨워야 한답니다.

울보 2005-06-0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면 전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다시 재워요,,후후

날개 2005-06-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만 참으셔요. 해방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불끈!!!^^

미설 2005-06-0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해방의 날.... 과연 그 날이 언제일까요...

비로그인 2005-06-0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늦잠 실컷 잘 때가 좋은 거야요, 웬만하면 도로 재우세요 ㅋㅋ

울보 2005-06-1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네 그래도 지금이 좋을 때인것 같아요
미설님 우리 모두 기다려야죠
별사탕님 네 늦게 까지 가능하면 재우죠,
네 새벽별님 열심히 참아야지요,,
 

치카님의 영화이야기를 읽고나서 ,,

치카님이 바톤을 받지 않으면 쳐들어 온다는 이야기에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생각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비디오는 없습니다,

신랑이 컴에 다운받아논것은 있지만,,ㅎㅎㅎ

그런데 전 영화를 컴으로 보는것 정말 싫거든요

방안에 앉아서 편하게 텔레비전으로 보는것이 좋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작품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냥 신랑이랑 늦은밤 만삭이 된 몸으로 본

"묻지마 훼밀리"- 이영화다,

배가 만삭이 되어서 아이가 태어나면 영화관에도 자주 못간다고 그날밤 저녁을 먹고서 차를 타고

코엑스에 갔던 기억이 있다. 신하균과 정재영. 그리고 여자는 박선영이었던가. 아무튼 임하룡도 영화배우로 나온 그영화

아마 이영화는 잊지 못할것이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김선아의 s다이어리---아마 이영화를 본 이유는 그냥 슬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 그래서 한번 웃고 말면 되니까 그래서 가끔 밤에 혼자서 우울할때 영화를 본다,

이것도 비디오로 보았다,

이작품은 내가 매일 비디오 가게 아저씨를 찾아가서 갖다 달라고 한것 같다,

그냥 보고 싶었다,

그런데 참 썰렁 했다,

생활의 발견

이작품은 신랑이랑 보면서. 한참을 생각하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

김상경이라는 배우를 새로이 보았고

그리고 배경이 되었던 춘천의 그거리를 알기에 더 좋았다,

다른 영화들도 많이 본것 같다,

그냥 십자수 하는 저녁에 혼자서 텔레비전을 보기 싫을때는 영화를 빌려다 보곤했다,

참 난 만화영화도 좋아한다,

센과 치에로의 행방불명--제목이 많나요

이영화도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기회가 되지를 않아서 비디오로 보았다, 얼마나 많이 본지 모른다,

그리고

이웃집 토토로.--너무너무 귀엽고 행복한 영화이다,

고양이의 보은-이것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다 기록을 해놓지 않아서,,다 적을 수는 없다,

이제부터 나도 한번 영화를 보고 나면 꼼꼼히 적어나 볼까.....

그러고 보니 다 한국영화를 적었네 그외에 내가 감동 먹은 영화는 아주 많은데 그냥 여기까지,,후후

그리고 저의 바톤을 이어서 영화이야기를 들려주실분은요,,

실비님 . 날나리님. 진주맘님.수니나라님. 저도 하날리님 의 영화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치카님 ~~~~~~~~~~~~~~~저에게 건 저주는 풀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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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6-0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히~ ^^
센과 치히로에서 저는 게으르고 무기력한 센 닮았다고 햇었어요. ㅡ.ㅡ
울보님 글 보니까 전 '오! 수정'이 생각나요. 그 영화보고 얘길 나누는데 (그 영화 보셨어요? 남자의 시선과 여자의 시선이 상반되쟎아요), 영화를 본 나와 얘길 한 남자애가 또 다른 관점에서 영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재밌더라구요. ㅎㅎ

하루(春) 2005-06-0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묻지마 패밀리.. 제가 장진 감독 팬입니다.

水巖 2005-06-09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닉네임 : 울보(mail), 서재 지수 : 34620

안녕하세요? 울보의 서재에 놀러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류랑 언제나 활기차게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류의 맘이랍니다, 책을 너무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울보의 서재에 오시면 아주 깜찍한 류랑 류의 가족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그리고 우리 인사하고 지내요,


줄리 2005-06-0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활의 발견'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두 봐야 할텐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울보 2005-06-0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전 우리 신랑이 포비 닮았다고 그래요,,아시겠지요,,후후후
하루님 아 그 약간 엉뚱한 감독님,,재미있고.
수암님 감사합니다,
줄리님 재미있어요,,
 
 전출처 : 진/우맘 > 울보님, 심리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CP-10 critical parent의 약자입니다. <비판적 어버이로서의 자아>지요. 타인을 대할 때,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와 같은 단어와 친한지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CP가 높게 나온 분들은 이상이 높고 독선적이거나 완고한 성격이 많지요. 10점이라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관용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배적이지도 않은...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NP-19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 점수가 19점....울보님은, 다른 점수는 모두 평균적이고 이상적인 범주 내에 있는데 유독 NP만이 독보적으로 빛나고 있군요.^^ 울보=NP형 인간, 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NP는 nurturing parent,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말 그대로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천상 엄마, 스타일이지요. 주변에서는 '착하다'는 평을 주로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그러나....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좀 그렇지요?^^ 19점이라는 점수는 울보님의 성향을 '과보호적'이라고 요약해 보여주는군요. 혹시, 류를 과보호한다는 지적, 받아본 적 없으신가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CP가 적절히 제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CP4, NP20...흑, 여러 번 말씀드렸듯, 딸래미의 '밥'입니다요. ㅠㅠ
너무 아이의 마음을(특히 고통, 아픔, 슬픔 같은 부적인 감정들을) 미리 헤아려 살피지 마세요.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만 있다면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적인 감정을 체험하면서 더 크게 자라난답니다. '보살핀다'는 핑계를 대며 앞질러서 힘든 체험들을 차단해 버린다면, 그것 역시 아이를 '경험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예요. (아....이런 충고를 할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찔리는지...ㅠㅠ)

A-11adult. <성인 자아>입니다. 얼마나 정서적, 혹은 비판적이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두는 사고를 하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점수가 너무 높으면 자칫 기계적이다, 혹은 차가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구요, 너무 낮은 경우는 즉흥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겠지만, 보수적인 성인 집단이나 직장에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A점수가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 것이죠.
11점이면 아주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적당히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분이세요.

FC-13. FC는 자유로운 어린이로서의 자아를 알아보는 점수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하는 것이죠. FC가 높은 분들은 본능, 직관, 감정, 자발 등의 단어와 친합니다. 13점인 님은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으로, 적당히 놀기 좋아하고 자발적이며 창조적인 기질도 어느정도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C-11 AC는 적응된 어린이 자아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어리광을 부리고 의존적이며 지나치게 순응하는 스타일일 수 있어요. 독립적인 인간으로 바로 서는데 가장 좋은 점수는 8점이라고 하는군요. 11점이라면, 약간은 의존적이고 우유부단한 성향이 있긴 하지만, FC도 높고 하셨으니 그리 크게 우려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NP영역에서 다 해버렸군요. ㅎㅎ
전반적으로 울보님은 따뜻하고 착한 분,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잘 해주는 좋은 사람일 것으로 보입니다. 딱 하나, 과잉보호의 함정만 주의한다면, 이상적인 자아 상태의 소유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구요.^^
어째 요즘은 '착한 분'들만 줄을 잇네요. 계모임이라도 하나 만드심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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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6-0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NP가 바닥을 긴다죠..ㅠ.ㅠ
CP는 하늘로 솟고..완전히 계모과라는거죠..
울보님이랑 섞어서 반으로 자르면 좋겠어요

울보 2005-06-09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우리 한번 만나서 섞어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