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하루를 요즘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저는 요즘 하루가 너무나 짧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잊어버렸고요

매일 아이랑 놀이터에서 살다가 보면 어느덧 6시가량 됩니다,

그럼 이제 부터 저의 하루 일과를 알려드리지요

류의 아침 기상시간 9시 전후

일어나서 텔레비전을 보고 아침을 먹습니다. 이시간에 10시경이랍니다,

그리고 오전 11시경 이면 아랫층친구 지완이가 놀러오지요,,

그러면 윤서랑 지완이랑 집에서 한시간 가량을 놀지요,,그러면 시끄러워서 놀이터로 나가지요

그리고 나면 하현이란 친구가 옵니다,

모두가 같은 동에 살지요,

놀이터에는 이친구들 밖에 없어요,,

모두가 어디를 가는지

그렇게 놀다보면 2시경이면 밥을 먹지요,,주로 지완이네 맘이 점심을 주지요,

지완이를 보아준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 집에서 놀다보면 5시가 되는것은 여사랍니다,

아니면 다시 놀이터로 나와서 놀지요,

그리고 시장에 가자면서 시장에 가는 핑계로 1시간 가량을 다시 밖에 있지요

그러고 나면 6시경에 집에 들어오지요

집에 들어오면 류는 목욕을 하고 저는 청소도 하고 밥도 하지요

그러면 7시나 8시경에 저녁을 먹고 류는 9시경이면 잠을 잡니다ㅡ,

아침까지,,

그러니 제가 책을 읽고 컴을 할 시간은 밤밖에는 아이고,,,

요즘 저의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아이들 그네 밀어주는것도 너무 힘들고

햇빛에서 서 있는것도 힘들고,,

참 큰일입니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09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방갈때 안됬나요?

울보 2005-06-0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살인데요,
놀이방은 보내지 않으려고요
얼마전에 놀이방아이들이 놀이터랑 공원에 나와서 노는 모습을 보았는데 좀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소 그냥 유치원가기 전까지 제가 데리고 있으려고요

물만두 2005-06-09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난티나무 2005-06-09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밤잠을 길게 잘 자네요.^^;;
준하는 열한 시가 다 되어야 잠들고, 아침엔 어린이집 가야 하니 일곱 시 반이면 깨워야 한답니다.

울보 2005-06-0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그 시간에 일어나면 전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다시 재워요,,후후

날개 2005-06-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만 참으셔요. 해방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불끈!!!^^

미설 2005-06-0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해방의 날.... 과연 그 날이 언제일까요...

비로그인 2005-06-09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늦잠 실컷 잘 때가 좋은 거야요, 웬만하면 도로 재우세요 ㅋㅋ

울보 2005-06-1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네 그래도 지금이 좋을 때인것 같아요
미설님 우리 모두 기다려야죠
별사탕님 네 늦게 까지 가능하면 재우죠,
네 새벽별님 열심히 참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