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님이 제생일이예요 페이퍼를 보다가,,
참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다,
아니지 그동안 파란여우님이 많은 일을 하셨겠지만
그래도 님의 생일을 맞이 하여 생일 축하글로 올라온 댓글을 보면 52개중 3개를 빼면 49명이 모두모두 달려와서
축하를 해주었다
만두님은 엽서까지 쓰시고
정말로 파란여우님은 행복하시겠다,
나는 만일 내 생일에 나를 축하해주고 찾아와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하다 보니 결혼은 친구중에 제일 늦게 했다,
그래서 그동안 친구들에게 해준 것에 삼분의 일도 받지 못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친구들의 아이들 돐잔치며 부모님 경조사도 쫒아는 다니지 못해도 표시는 다한것 같은데
그시기에 내가 조금 바빴기에
전하는 친구가 전하지를 않은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랬다
그런데 결혼식에도 그렇고 류의 돐잔치에도 그렇고,
참 많이 소홀해지고 멀어져 버렸다
아무리 결혼을 해서 살기 힘들어도,,그렇다,
마음이 참 안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기억속에 나의 엄마는 내 친구들이 아주 나쁘다라는 기억을 하신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도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사귄친구들,,비슷한 나이 또래 맘들과는 잘 지내고 있다,
어찌 보면 그런 사람들이 더 편한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다,
엄마에게 가보고 싶다,
가서 따뜻한 미역국이라도 끓여들였으면,,
나를 낳으시냐고 12시간이상의고통을 느끼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