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딸기엄마 > 돌발퀴즈 참가상 안내

참가상을 받으실 일곱 분을 주르르 훑어 보니 공통점이 나옵니다.

진주님, 물만두님, 연두빛나무님, 난티나무님, 울보님, 검정개님, 싹틔운 감자님.

다들 아리따운 여성이시네요~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서 잘 쓰고 있는 면달거리대를 보내드릴까 합니다.

(싹틔운 감자님은 나중에라도 사용 가능하니까 받아두셔요~~)

손으로 일일이 바느질을 해야하니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기다려 주실거죠?

중형과 대형을 각각 하나씩 보내드릴 계획이랍니다.

프랑스건 미국이건 다 날라갈 테니 난티나무님이나 검정개님도 걱정은 붙들어매시구요~

 

       

첫번째 사진은 천연염색한  천으로만든 중형 달거리대구요,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일반 융으로 만든 중형 달거리대,

네번째 사진은 대형 달거리대랍니다.

(이 사진들은 제가 만든 달거리대가 아니고요, '피자매연대'에서 퍼온 거예요.)

 

면달거리대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여기로 들어가 자료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http://bloodsisters.or.kr/

 

그럼 참가상을 받으실 분들은 서재주인보기로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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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을 절였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깻잎을 양념장에 해서 재웠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서,,

그냥 재웠습니다,

양념장이요,,

간장에 물엿 조금넣고 파 마늘 통깨 붉은 고추 당근도 가늘게 채썰어서,,

물도 조금 넣고 그렇게 양념장을 만들어서,,,하나하나 재웠습니다,

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찌지를 않고 그냥 생거로 먹으려고요 맛나겠지요,

조금 짠것 빼고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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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6-2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맛있겠당!!
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울보 2005-06-27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이런,,,저렇게 썼군요,,바로 수정,

파란여우 2005-06-2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내줘요!!! 맛있어 보여서 침만 삼키고...

어룸 2005-06-27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맛나보입니다^ㅠ^ 님네는 빨간색으로 하시는군요, 저희집은 간장색^^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용~!!

물만두 2005-06-2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

울보 2005-06-2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호호호
투풀님 간장색은 삭히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아무튼 그것도 맛나지요,
새벽별님 오세요,,
물만두님 죄송,,

세실 2005-06-2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먹고싶네요. 전 닭 삶아서, 그 국물에 밥말아 달랑 김치랑 먹었다지요~

울보 2005-06-2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먹었는데 삼계탕..

미설 2005-06-2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밥에 저것 하나만 있어도 금방 한 그릇 비우지요.. 고춧가루는 안 넣고 그냥 빨간 고추만 넣어야 하나요?

울보 2005-06-2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고춧가루도 넣었지요,,

진주 2005-06-2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깻잎이 맛있게 보여서 저도 오늘 깻잎 샀답니다 크흐~

sayonara 2005-06-2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어제 저거 만들어놨는데... 근데 깻잎을 익혀서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건 전혀 다른 음식인가...?!

울보 2005-06-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맛나게 해드세요,,
사요나라님 쪄서 드시는 분도 계셔요,,
저도 조금 할때는저렇게 해서 살짝 찌기도 하지요,,
 



류에게 처음 생긴 미미인형,

우리 신랑은 너무 아가씨가 팔다리가 길다고 하는데 류가 아주 좋아라하네요,

이친구는 발레를 해야 한다고 하며서 좋아라 합니다,


어제 아가를 보고 와서,

아빠가 사준 인형이지요,

그런데 아가보다는 이인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뭘까요,

뭐 그래도 괜찮습니다,

착한 류야 이 새로운 친구랑 즐겁게 재미있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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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류도^^

chika 2005-06-27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가 류에게 아주 많은 걸 사주는군요!!

울보 2005-06-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부럽지요,,호호호
치카님 이상하게 류에게는 해주고 싶어해요,,
아마 자신이 없었던것때문일까요,
아니면 싫은데도 그냥 아이가 좋아하니까 좋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세실 2005-06-2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도 참 좋아라 했어요~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가지고 놀았지요~

울보 2005-06-2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여자아이들은 모두 좋아라하는ㄱ건지,,

울보 2005-06-2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 2005-06-2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둘이 단짝친구 되겠어요^^ 어릴적에 저도 조아라 했던 기억이.ㅎㅎ

울보 2005-06-2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가족.

그리고 꿈.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얼까...

바로 떠오르는 건, 바로 가족이라는 단어였어요. 지금도 조금 눈만 돌리면 내 곁에 있는

늘 따스한 품으로 반겨주는 가족 말이에요.

그리고 말이죠, 또 하나 소중한게 있더라고요.

바로 ..



이렇게 인생의 준비, 시작 단계에 있는 절 위한 꿈이더라구요.

아무리 가족이 저를 따스한 품으로 반겨주고, 늘 함께해주고, 늘 웃어주기만 해도

막상 저에게 꿈이 없다면 그건 가족에게도, 또 저에게도 가장 슬픈 일이잖아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소중한 꿈이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늘 잊지 말아야 할 행복을 위한 법칙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말이죠,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건 행복할 때 있는 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슬플 때, 가장 어려울 때 함께 있는 것, 그리고 가장 빛나는 것. 그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이에요.



 살다보면 인생에 안개가 이렇게 자욱해 앞길도 보이지 않아 눈앞이 캄캄할 때도.



사막처럼 언제나 메마르고 쓸쓸 때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 때 가장 힘이 되어주는 것, 다시



꽃피워질 수 있도록..^^



차가운 물을 헤치고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가족과 꿈이라고 생각해요.

가족과 꿈이야말로 저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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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울보 2005-06-2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그것이상 소중한것이 있을까요..
예진양 고마워요,,이렇게 바쁠텐데 이벤트에 참가해주어서,,,

sayonara 2005-07-01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물론 '가족'이 소중하겠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 '가족'이라는 것의 의미가 더욱더 크게 다가올 겁니다. 예진양.
 

아카시아 파마 - 국시꼬랭이 동네 10
이춘희 (지은이), 윤정주(그림), 임재해 (감수) | 언어세상



 

아련한 추억 나도 예전에 이런 추억이있다,

아카시아 잎을 따서 잎은 다 따버리고

줄기에 머리를 돌돌 말고 있으면 머리가 정말 파마한것처럼 되어서 아주 좋아래했던 기억

동생머리해주면서 신나했던 기억,

요즘 아이들은 이런 추억이 없다,

이렇게 말하니 내가 아주 나이든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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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7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없어요^^;;; 처음 들어요...

울보 2005-06-2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물만두님도 시골에서 안사셨군요,
제가 산동네에서는 그랬는데..

물만두 2005-06-27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서 나고 자랐어요 ㅠ.ㅠ

울보 2005-06-27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기회가 ㄴ되면 류에게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서 올릴게요,,

초록콩 2005-06-27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예요.우리 아들들도 좋아해서 어제는 시댁 가는 길에 직접 해 보기도 했답니다.

울보 2005-06-28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러고 보니 해보고 싶어지네요,,그런데 우리동네는 아카시아 나무가 없습니다,나중에 친정에 가면 해보아야지요,

울보 2005-10-2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도 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