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어떻게 이렇게 하나요.
(공감31 댓글10 먼댓글0)
<바닷가의 루시>
|
2024-11-07
|
|
한 사람이 가진 다양한 면과 그로 인한 불완전함까지 스트라우트는 모두 궤뚫고 있다. 또한 인간은 모두 개인적으로 고독한 존재이며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삶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가 소설을 써주어서 너무 좋다. 감사하다.
(공감30 댓글22 먼댓글0)
<버지스 형제>
|
2023-02-02
|
|
그리고 오, 윌리엄 을 읽었다
(공감32 댓글8 먼댓글0)
|
2022-12-05
|
|
가끔 너무 좋아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책이 있는데, 이 책이 그렇다. 내가 얼마나 소설을, 문학을, 이야기를,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지 깨달았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늘 내게 그걸 깨닫게 한다. 햇빛으로 저녁 노을로 그리고 친근한 사람들과의 작은 대화들로.
(공감30 댓글0 먼댓글0)
<오, 윌리엄!>
|
2022-12-05
|
|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섬세하게 풀어낸 연작 단편집. 햇빛, 사소한 대화, 찰나의 순간 등을 행복으로(혹은 슬픔으로) 받아들이는 장면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만큼 잘 써낼 수 있는 작가가 또 있을까.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비밀과 사연이 있고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가능하다.
(공감32 댓글4 먼댓글0)
<무엇이든 가능하다>
|
2021-12-14
|
|
무엇이든 가능하다
(공감38 댓글25 먼댓글0)
|
2021-12-13
|
|
거짓말과 크리스마스
(공감25 댓글18 먼댓글0)
|
2021-05-20
|
|
더 긴 이야기를 쓰도록 하자.
(공감36 댓글3 먼댓글0)
|
2021-05-09
|
|
햇빛
(공감31 댓글4 먼댓글0)
|
2021-05-09
|
|
꿈과 희망
(공감34 댓글12 먼댓글0)
|
2021-05-07
|
|
때와 장소를 가리는 어른이 되자
(공감25 댓글12 먼댓글0)
|
2021-05-06
|
|
책과 친구
(공감38 댓글4 먼댓글0)
|
2021-04-19
|
|
2020년에는 -
(공감55 댓글14 먼댓글0)
|
2020-12-24
|
|
목표를 이루면서 사는 삶
(공감36 댓글14 먼댓글0)
|
2020-12-03
|
|
《올리브 키터리지》,《에이미와 이저벨》, 《버지스 형제》까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기존 작품들을 읽고 본다면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물론, 안읽는다고 이 책이 재미없는 건 결코 아니지만! 당신과 내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 나이들어가고 죽는것까지, 이 책 한권에 인생이 있다.
(공감35 댓글24 먼댓글0)
<다시, 올리브>
|
2020-11-26
|
|
그게 당신에 관해 뭔가 말해주기 때문에!
(공감40 댓글16 먼댓글0)
|
2020-11-25
|
|
놓지 않은 손
(공감31 댓글13 먼댓글0)
|
2020-11-20
|
|
나의 인생에 다시 나타나기를
(공감42 댓글13 먼댓글0)
|
2020-11-19
|
|
자전거를 들이지마
(공감29 댓글9 먼댓글0)
|
2020-06-30
|
|
난 또다른 나
(공감28 댓글6 먼댓글0)
|
2018-01-22
|
|
작은 기쁨
(공감36 댓글20 먼댓글0)
|
2017-09-18
|
|
약국
(공감28 댓글4 먼댓글0)
|
2017-06-05
|
|
아직 끝나지 않았어.
(공감30 댓글6 먼댓글0)
|
2017-06-02
|
|
당신 가끔 그 여자, 생각해요?
(공감29 댓글24 먼댓글0)
|
2016-05-23
|
|
레드 와인과 목표
(공감23 댓글24 먼댓글0)
|
2015-05-29
|
|
국화차가 있는 저녁
(공감17 댓글10 먼댓글0)
|
2014-12-25
|
|
터진 유부초밥을 먹는 저녁과 밤 사이
(공감22 댓글22 먼댓글0)
|
2013-04-28
|
|
봄이 온다한들, 미치지는 않을테다.
(공감24 댓글26 먼댓글0)
|
2012-03-14
|
|
늘 머릿속으로 당신에게 말해요.
(공감24 댓글24 먼댓글2)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