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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설가, 정찬,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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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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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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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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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을 시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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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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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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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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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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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탕》아직 항해중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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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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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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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과 무리와 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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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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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움과 열등감, 질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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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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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하는 데 정말 뛰어난데, 이번 책에서는 사랑에 대해 위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아, 질투에 대한 부분에서 나는 너무 아파지고 말았다. 너무 아파서 리뷰를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아파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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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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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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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사랑하지 않기는 더욱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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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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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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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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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문장들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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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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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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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신중하지 못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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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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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함의 반대편엔 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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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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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엄마는 토마토를 갈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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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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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숨이 막힐듯 답답하면서도 기가 막히는 단편들이 이 단편집 안에 있다. 이승우를 읽고싶다, 고 생각해서 이승우를 꺼내들었을 때, 이승우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고산지대>와 <유산일지>는 이 단편집에서 특히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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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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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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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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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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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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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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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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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가 대단히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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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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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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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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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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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소설 읽기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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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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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지 그리고 아주 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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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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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짓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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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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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베송 그리고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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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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