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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소설, 소설가, 정찬, 이승우 (공감34 댓글26 먼댓글0) 2023-03-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단편 이야기 (공감32 댓글18 먼댓글0) 2020-12-24
북마크하기 왜 사랑을 시험하나요? (공감33 댓글6 먼댓글0)
<사랑이 한 일>
2020-12-02
북마크하기 우는 이유 (공감32 댓글18 먼댓글0) 2020-11-30
북마크하기 《캉탕》아직 항해중인 당신에게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캉탕>
2019-09-20
북마크하기 신간과 무리와 부조리 (공감34 댓글2 먼댓글0) 2019-09-19
북마크하기 자랑스러움과 열등감, 질투, 사랑 (공감38 댓글2 먼댓글0) 2017-06-19
북마크하기 이승우는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하는 데 정말 뛰어난데, 이번 책에서는 사랑에 대해 위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아, 질투에 대한 부분에서 나는 너무 아파지고 말았다. 너무 아파서 리뷰를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아파 엉엉 ㅜㅜ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사랑의 생애>
2017-06-16
북마크하기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사랑하지 않기는 더욱 어렵다. (공감34 댓글8 먼댓글0) 2017-06-16
북마크하기 아! 잠이 깬다.. (공감22 댓글16 먼댓글0) 2015-11-1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반복되는 문장들의 매혹 (공감18 댓글17 먼댓글0)
<신중한 사람>
2014-07-16
북마크하기 너는 신중하지 못한 사람이구나. (공감18 댓글16 먼댓글1) 2014-07-15
북마크하기 숭고함의 반대편엔 욕이 있을까? (공감15 댓글17 먼댓글0) 2014-07-11
북마크하기 매일 아침 엄마는 토마토를 갈아주신다. (공감16 댓글26 먼댓글0) 2014-07-07
북마크하기 와- 숨이 막힐듯 답답하면서도 기가 막히는 단편들이 이 단편집 안에 있다. 이승우를 읽고싶다, 고 생각해서 이승우를 꺼내들었을 때, 이승우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고산지대>와 <유산일지>는 이 단편집에서 특히 압권이다. (공감4 댓글20 먼댓글0)
<일식에 대하여>
2014-05-27
북마크하기 언제 어떻게 왜? (공감14 댓글16 먼댓글0) 2014-04-08
북마크하기 그곳이 어디든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곳이 어디든>
2014-01-05
북마크하기 소세지가 대단히 비싸네요. (공감12 댓글27 먼댓글0) 2013-07-17
북마크하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감12 댓글19 먼댓글0)
<지상의 노래>
2012-12-17
북마크하기 이승우 소설 읽기의 불편함 (공감24 댓글26 먼댓글0) 2012-01-09
북마크하기 나와 가지 그리고 아주 긴 글 (공감26 댓글49 먼댓글0) 2011-09-15
북마크하기 내가 무슨짓을 한걸까? (공감24 댓글22 먼댓글0) 2011-09-11
북마크하기 필립 베송 그리고 이승우 (공감28 댓글12 먼댓글0)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