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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그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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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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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일상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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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분리된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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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용기가 필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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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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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Chocolate Cro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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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마음속 성소(聖所)와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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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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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지금 이순간도 난 널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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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주말 밤을 보내는 방법
(공감17 댓글18 먼댓글0)
2014-12-08
용기를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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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붙잡았던 손을 놓아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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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그와 나의 밤, 각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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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 - 정규 3집 각자의 밤>
2014-09-24
우 린 함 께 있 으 니,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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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기다리는 것들에 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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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당신은 몇 시를 살아요?
(공감12 댓글6 먼댓글1)
2013-10-25
믿을게. 뭘?
(공감8 댓글12 먼댓글0)
2012-06-14
먼 곳에 있는 당신에게
(공감29 댓글18 먼댓글0)
<에피톤 프로젝트 -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2012-06-11
차세정
(공감28 댓글35 먼댓글0)
2012-06-07
부치지 못한 편지
(공감20 댓글56 먼댓글0)
2012-06-03
너를 읽고 너를 잃고
(공감11 댓글13 먼댓글0)
2012-02-13
편지를 써봤어요. 2
(공감11 댓글29 먼댓글0)
2011-10-06
두번째 방은 당신을 위해
(공감22 댓글13 먼댓글0)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 자기만의 방>
2011-09-18
올해의 음반, 에피톤 프로젝트, 오 베이비!!
(공감3 댓글17 먼댓글0)
2010-12-21
나에게 당신은 그저 예술가로만.
(공감40 댓글61 먼댓글1)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 긴 여행의 시작>
2010-06-29
나는 무너져 내리고 그들은 반짝반짝 빛이나고-
(공감28 댓글48 먼댓글2)
<에피톤 프로젝트 - 1집 유실물 보관소>
2010-06-13
E-mail: fallen77@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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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
슬프네요;; 사이즈 좀 ..
북유럽 크리스토퍼? ㅋ..
와... 트롤리 회색은 ..
마리아 미즈는 단발머..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다 맛있으면서….
저도 아침에 페이퍼 썼..
아무리 좋아도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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