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이네요, 벌써.. 세월이여..

영어 원서 읽기 같이 하시는 분들, <H 마트에서 울다> 다들 잘 읽고 계신가요? 거리의화가 님께서 제일 먼저 완독하신 후 리뷰 올리셨고요, 저는 늦어도 내일까지는 다 읽을 계획입니다. 여러분, 서둘러..


자, 2월과 3월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영어 원서 같이읽기를 진행하는 독서괭님과 이야기를 나눈후, 2~3월 두달간 함께 읽을 도서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올리브 키터리지]로 정하였습니다.

















뭐가.. 많네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를 읽어보자, 하였고 루시 시리즈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잘들 읽고 계시니 버지스 형제나 올리브 키터리지가 좋을것 같은데, 이번에는 단편으로 가보자 싶어서 올리브 키터리지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나마 영어가 덜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요. 미셸 자우어.. 단어 어려운거 많이 써서 힘듭니다. 눈으로 보는 걸로 읽기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올리브 키터리지 같이 읽어봅시다.

여러분 힘내!!


그리고 H 마트에서 울다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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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1-3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일이네요 저 아직 h마트 10장이라 ㅋㅋ
미셸 자우어 옆에 유의어사전 끼고 책 쓴 것 같은 느낌이예요. 같은 뜻 다른 표현 많이 나옴ㅎㅎ

다락방 2026-01-30 22:28   좋아요 0 | URL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나 샐리 루니 보다 미셸 자우어가 어려운 단어를 더 많이 쓴 것 같아요. 결국 글을 잘 쓴다는 건 쉬운 단어로 써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단어 어려운거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슴을 울렸거든요. 어려운 단어들만 골라 쓴 느낌이에요. ㅠㅠ

독서괭 2026-01-30 22:33   좋아요 0 | URL
맞아요 같은 단어 여러번 쓰기 싫어서 되게 애쓴 느낌이 좀 있더라구요. 덕분에 제 단어장엔 지금 500개의 단어가… 쿨럭

다락방 2026-01-30 22:35   좋아요 1 | URL
저 단어 좀 처음에 찾다가 너무 많아서 아예 포기하고 그냥 감으로 훑고 있어요. -.- 굳이 이래야 했나 싶을 정도로 단어들이 튀어나와요. 왜죠...

로제트50 2026-01-31 10:57   좋아요 0 | URL
와~~ 유의어 사전이라니@@ 원서 오래 읽다보면
그런 감이 생기는군요!!

단발머리 2026-01-30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우리 다음 책 올리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네요!!!
저는 H 마트 65% 정도 읽었고(유튜브에 오디오 있어요. 오디오북 도움 받아야 속도 나옴) 글 쓰려고 메모도 해두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많이 밀리네요. 서둘러야겠어요!

다락방 2026-01-31 01:10   좋아요 1 | URL
단발머리 님, 저도 남은거 읽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벌써 31일이 되었어요. 악!!

hnine 2026-01-3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함께 할께요.
다락방님, 여러 가지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능력자!

다락방 2026-01-31 01:10   좋아요 0 | URL
오, 나인 님도 함께 하신다니 너무 좋네요. 열심히 읽어봅시다. 분명 좋을거에요!! >.<

로제트50 2026-01-31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H 마트 30 페이지 남았어요^^
단어도 그렇지만 해석도 어려워요 ㅜ

올리브 키터리지는 표지가 맘에 드는 걸로 고르면 되죠?^^*

다락방 2026-01-31 17:13   좋아요 1 | URL
저 다 읽었습니다, 만세! 이제 페이퍼를 쓰려고 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한국인의 정서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어쩐지(왜?) 읽기 수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뒤통수 맞았어요. 하핫.

올리브 키터리지는 표지가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정말 좋아하게 되실겁니다. 진짜로요. (아직 안읽었지만 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