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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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에겐 불이 있었고
불에겐 단이 있었고
피해자에겐 추적단 불꽃이 있었고
추적단 불꽃에겐 수많은 연대하는 여성들이 있었다.
이 모든 연대에 미안하고 감사하고 응원한다.
어딘가의 당신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무너지지 말자.
단단히 버티고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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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뭉카제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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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라딘 커피는 특히 싱글 오리진이 더 좋다. 이 커피도 그런데, 마시면서 좋네~ 했다. 그렇다면 무슨 향과 무슨 맛이 느껴지나 음미해볼까~ 하다가 피곤해서 그만두고 걍 마시는 것에만 집중했다. 걍 좋다.
아 맞다. 여동생이 핸드드립 하라고 주전자 사줬어 ㅠㅠ 좋은 동생. 짱이야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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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20-11-09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룬디 몽카제_ 이 발음 왜 이리 좋죠. 락방님이 내려주시는 커피 맨날 마시면 더 행복해질 거 같아요.... 와락

다락방 2020-11-09 09:59   좋아요 0 | URL
이름 너무 신기하고 좋지요? 수연님 댓글 읽고 저도 부룬디 뭉카제, 하고 또 발음해봤네요. 후훗.
천안 아산에서 살게 되는 날!! 커피 내려드릴게요. 후훗.
 
북 오브 러브
설효로 감독, 진패 외 출연 /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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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와 탕웨이를 데려다가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심지어 두시간이 넘어서 언제 끝나냐, 생각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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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0-11-0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웨이는 역시 현빈이랑 만나야 할까요?

다락방 2020-11-07 04:58   좋아요 0 | URL
채링크로스 보고 영화 출연을 결심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대본은 안읽어봤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맞아요, 현빈이었어야 해... 하아-

유부만두 2020-11-06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제가 당한 영화에요 ㅜ ㅜ
제목의 책과 탕웨이에 낚였었죠.

다락방 2020-11-07 04:59   좋아요 0 | URL
네, 안그래도 이 영화 보고 나서 이거 유부만두님도 보셨던 것 같은데, 하고 찾아가서 평 다시 읽고 왔어요.
아 진짜 어처구니 없는 영화였어요. 재미도 없는게 길긴 또 왜그렇게 길어요? ㅜㅜ 하아-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소설, 향
김이설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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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내가 읽은 김이설의 작품들 중 가장 김이설 본인이 많이 담긴 책이 아닐까 싶었다.
시를 향한 마음들은 고스란히 작가 본인이었다. 그 마음들을 읽는 것이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었다.
책 읽는 내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선물하기 위해 방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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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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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20-10-09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한 조합입니다~~~

초딩 2020-10-0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장히 좋은 조합이네여

바람돌이 2020-10-0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초대받고싶어요. ㅎㅎ

transient-guest 2020-10-09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익숙한 녀석들도 있네요 ㅎㅎㅎ 즐맥즐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