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건수하 2021-07-09  

페미니즘 도서 찾아보다가 다락방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가워요.
 
 
다락방 2021-07-1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종종 봬요! :)
 


바보대원 2021-02-12  

서재에 즐겨찾기를 하려고 찾아보는데 폰에서는 안보여서 방명록에 표지남겨요
 
 
다락방 2021-02-15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로자 2020-12-31  

다락방님~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어요. 책 속의 좋은 문구와 다락방님의 손글씨 모르는 이에게 나눠준 다락방님의 마음 잊지 않을게요. 카드를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상하고 괴상했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다락방 2021-01-04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해서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로자님 벌써 새해가 밝았고 무려 나흘이나 지나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음장수 2019-07-12  

책 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말씀드린다는 게 늦었네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 떠나고 싶은 어느 날, 시원한 카페에서 대마초를 생각하며 잘 읽을게요. 고맙와요!
 
 
다락방 2019-07-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얼음장수님 방명록에서 뵌 거 너무 오랜만이라 좋으네요 ㅎㅎㅎㅎㅎ

얼음장수 2019-07-16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읽고 지냈던 건 아닌데, 더 깊고 넓게 읽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다 보니 소소한 기록이라도 좀 해보자 싶어 서재에 조금씩 들락거리게 되었어요. 세상도 저도 변했는데, 다락방님(의 서재)은 변함없이 수다가 넘치고 있어, 그게 이상하게 위안이 됩니다. 좋은 글을 꾸준히 쓰는 게 자극도 되는데, 자극만 될 뿐 저는 꼴랑 단상만 겨우 남기고 있네요ㅋㅋ. 종종 들를게요. 많이 읽으시고 많이 마시세요. 오래오래!

다락방 2019-07-17 08:10   좋아요 0 | URL
누군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도 참 좋네요.

게다가 많이 읽고 많이 마시라니, 이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네, 많이 읽고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많이 쓸테니 자주 뵙도록 해요, 얼음장수님.
얼음장수님 퍼스나콘이 제가 알던 예전 그 이미지 그대로여서 저는 그게 이상하게 참 반가워요.
:)
 


시린 2019-05-22  

안녕하세요. 아무튼 요가 서평을 읽다가 블로그에 요가 일기 쓰신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글을 읽어보고 싶은데 블로그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요기랍이다.
 
 
2019-05-23 0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린 2019-05-2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