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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의 낙원 (공감35 댓글19 먼댓글0)
<로마 이야기>
2023-10-25
북마크하기 미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삶을 살게 되면서 줌파 라히리는 어떤 시간을 보낸 걸까.
매 단편이 당신의 낙원은 누군가에겐 지옥이기도 하다는 것을 얘기한다. 당연하게도 한 공간에서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게 된다.
어쩐지 어색한 문장들은 작가의 것일까, 번역가의 것일까.
헤마와 코쉭이 생각난다
(공감19 댓글6 먼댓글0)
<로마 이야기>
2023-10-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단편 이야기 (공감32 댓글18 먼댓글0) 2020-12-24
북마크하기 《윤희에게》꿈에 네가 보인다 (공감39 댓글6 먼댓글0) 2019-12-2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내가 있는 곳, 지금 여기. (공감42 댓글17 먼댓글0) 2019-04-14
북마크하기 알람이 울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공감45 댓글28 먼댓글0) 2016-03-02
북마크하기 월요일 아침부터 미안해요. (공감43 댓글30 먼댓글0) 2015-11-09
북마크하기 사랑해요, 에리카.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15-10-0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이런 것을 즐기기 위해서 영원히 살고 싶다. (공감28 댓글10 먼댓글0) 2015-09-20
북마크하기 나는 비상하려는 거에요 (공감31 댓글16 먼댓글0) 2015-09-16
북마크하기 설거지 설거지 설거지 (공감14 댓글6 먼댓글0) 2015-04-29
북마크하기 I thought it might fix things. (공감20 댓글13 먼댓글0)
<그저 좋은 사람>
2015-02-12
북마크하기 줌파 라히리, 《저지대》中에서 (공감8 댓글4 먼댓글0)
<저지대>
2014-05-07
북마크하기 우리는 작은 집에서 불을 켜고 함께 지내야 하는걸까요. (공감32 댓글20 먼댓글0) 2014-05-07
북마크하기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모두를 위해서도, 결국 나를 위해서도 최선이 될 수 없을 때. 그 후의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감당하며 견뎌내야 하는걸까. 읽는 내내 너무나 외롭고 슬퍼서, 정말이지 뜬금없이 어쩌면 결혼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감9 댓글6 먼댓글0)
<저지대>
2014-05-07
북마크하기 꺅 >.< (공감13 댓글12 먼댓글0) 2014-03-31
북마크하기 네꼬님의 페이퍼에 다는 좀 긴 댓글 (공감9 댓글8 먼댓글0) 2013-11-06
북마크하기 나의 소울메이트가 되어주세요. (공감15 댓글21 먼댓글0) 2013-10-11
북마크하기 이젠 뭘 기다리며 살지? (공감16 댓글17 먼댓글0) 2013-09-23
북마크하기 당신은 나에게 지옥이고 천국이고 프라납삼촌이고. (공감13 댓글23 먼댓글0) 2013-05-05
북마크하기 모든것들의 처음, 그 부질없음 (공감12 댓글26 먼댓글0) 2012-11-08
북마크하기 This is me hey you (공감30 댓글31 먼댓글0) 2011-01-15
북마크하기 우리가 함께 있을때 정전이 된다면 (공감22 댓글25 먼댓글1) 2011-01-12
북마크하기 줌파 라히리, 당신이 이겼어요. (공감18 댓글30 먼댓글1) 2010-12-17
북마크하기 가장 지쳤던 하루에 발견한 글 (공감13 댓글38 먼댓글0)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