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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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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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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5] 빵 고프게하는 책.... '유럽, 빵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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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2013-034] 무시무시한 요리책 'True B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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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2013-032] 지금부터 읽어도 3주후에 반납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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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2013-031] 형제 뱀파이어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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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2013-027~030] 직접 볼수 없다면 책을 통해 여행할수 밖에... '번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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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2013-025] 신랑 기다리면서 읽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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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2013-023] 13초간의 시공간 차이가 어떤 결과를 일으킬까? ‘패러독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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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2013-022] 쿠바가 교육천국인줄 처음 알았네... '교육 천국, 쿠바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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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2013-020] 나 다운 책 '고기-어느 도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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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2013-019] 나답지 않아!! '상화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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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2013-018] 눈물이 난다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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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2013-015] 조카와 함께 읽기 '아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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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2013-014] 내가 갔었나??? ‘낭만이 번지는 곳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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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2013-013] 나를 위해서 누가 만들어주면 더 좋을것 같아 '천연 기능성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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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2013-011] 그래픽노블 만화 'Blankets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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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2013-010] 여행가고 싶다... '열정이 번지는 곳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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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2013-009] 영화 때문에 다시 읽는 'Life of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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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2013-004~008] 조카와 함께 읽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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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2013-003] 뉴베리상 수상작인 줄 알고...ㅎㅎ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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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2013-002] 손목에 부담감을 주지만...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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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2012-236]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책이 될듯 'Fahrenheit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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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2012-235] 헛헛한 마음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볼까? '서울맛집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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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2012-232] 로쟈님 때문에 궁금했던 책 '임박한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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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2012-231] 재미있게 읽은 책을 쓴 작가의 어린시절 '세상을 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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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2012-230]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관계 알아보기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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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012-229] 고양이도 키우고 싶은데... '캣툰, 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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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2012-228] 책 구매해 놓고 정작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 책 'Ho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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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2012-227] 화장실에서 혁명을 읽다 '68년, 5월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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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2012-225] 올해 끝내고 싶은 또 하나의 시리즈 'The Silver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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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2012-224] 신랑과 함께 읽으니 더 재미있네 '마조 앤 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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