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L. J.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9년 9월

Paperback : 236쪽 (2/16~2/21)

 

2012년 수키스택하스의 뱀파이어를 끝냈는데,

2013년에는 엘레나의 뱀파이어를 끝내야할것 같네요.^^;;

 

'뱀파이어 다이어리' 역시 '트와일라잇'처럼 원서와 번역서 표지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요.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한 책이다보니 국내에는 조금 더 미소년들을 등장시켜 현혹 시켰다고 할까요.ㅎㅎ 전 10대가 아니어서인지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트와일라잇' 모두 국내서보다는 원서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1권을 먼저 읽고 조금은 유치하게 느껴졌지만, 집에 책도 있고 audible에서 오디오도 구매해 놓은터라 읽고 정리해야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권 읽은후 미드 찾아봤는데, 전 미드는 '트루블러드'가 더 좋더라고요.ㅎㅎ 너무 퇴폐적이 되버렸나.... -.-;;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의 맨 위의 표지이고, 또 다른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제가 원래 푸른색 계역을 좋아해서, 붉은책 표지 보다 푸른색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

절대 퇴폐적이어서 좋아하는 것 아닙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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