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에서 망명한 듯한 대작, 스티븐 킹 <다크타워 3 - 상>, <다크타워 3 - 하>
  • 1954년 출간된 놀라운 연쇄살인범 소설이라 홍보하는, 윌리엄 마치 <배드 시드>
  • 이기호의 장편 신작 소설, <사과는 잘해요>
  • 이기호 단편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 최승자 시인의 오랜만의 작품집, <쓸쓸해서 머나먼>  

 결정적으로 <다크타워> 시리즈 때문에 오늘 질렀다. '반값 쿠폰'으로 최순덕은 50%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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